방탈 정말 죄송합니다 일단 너무 당황스러워서.. 일단 빠른 전개를 위해 음슴체를 쓸게요 ㅠㅠ
친구랑 고1때 많이 친했음. 걔는 내 아내고 나는 걔 남편이고 가족놀이할만큼 친한 편이였는데 걔내 집 사정으로 고1 끝나기도 전에 전학을 가버려서 좀 멀어졌었음. 그리고 그냥 간간히 연락하며 지내거나 그냥저냥 지내왔는데 어느 순간 밤에? 새벽에? 전화와서는 고민 좀 들어달라는거였음.
고민 내용은 자기가 남자친구랑 성관계를 했는데 임신인거같다 질외사정해도 임신이 되냐 안되냐 임신이면 어쩌냐 임신초기증상이 뭐냐 거의 울듯이 고민을 털어놨음.
오랫만에 연락됬는데 저런 내용의 임신걱정 고민이라 좀 당황하기도 했는데 아닐거다 확률도 낮다 이래저래 급하게 네이버 검색해가며 달래줬음.. 친군데 뭐 거기서 화를 내며 혼낼수도 없고 나도 놀랐고 지도 겁날거고 해서.. 내가 의사도 아니고 아무것도 모르는데 오죽하면 낸테 전화했겠냐 싶어서 다독여줬음.
그리고 걔가 집안 사정상(이야길 안해줘서 모름) 1년을 꿇어버려서 내가 대학교 새내기일때 걔는 고3 수험생이였음. 그때 걔한테 남친이 있었는데 남친은 대학교 1학년이라 했음.
친구 말로는 자기는 내년에 새내기가 되면 술도 먹고 놀고 싶을텐데 남자친구는 그때 군대를 간다고 고민이라 함. 남자친구 기다리면 자기는 새내기인데 놀수 없다고;; 그때 난 군대간 남자친구를 기다리는 중이였기에 그 이야기 듣고 울컥했지만 그냥 친구 편을 들어줬음.
누가 뭐라해도 난 니편이니까 니가 행복한걸로 선택하라고 했음. 근데 친구 말로는 근데 지금 헤어지기엔 자기가 지금 고3 수험생이라 정신적으로 남자친구의 사랑과 내조를 받아야 버티겠는데 지금은 못 헤어지겠는데 자기 수능 끝나자마자 차면 자기가 이기적이냐며 내게 재차 물었음. 세상 모두에게 물어봐도 그건 이기적임. 근데 참.. 할말이 없었지만 너 행복한거 선택하라고 응원한다했음.
그리고 그 두 일이 있고 이 친구가 내 연락 재꿈.. 페북 친추 끊음.. 그러려니 바쁘겠다 수험생이니 공부한다 생각하고 나도 내 할일 하는데 수능 끝나고 페북에 새 친구에 친구가 뜨길래 친추 걸었는데 씹힘. 다른 고등학교 친구들에겐 자기가 걸러다니면서 나만 씹힘.. 재차 걸어보니 차단 당했는지 얘 없어짐. 친구한테 물어보니 자기랑은 여전히 친구고 댓글도 단다함;;
너무 어이없어서 카톡 연락했는데 두마디 나누고 나 차단당함.. 예뻐졌다 잘 지내냐의 연락이였는데 차단 당함;;
그래서 난 얘 잊고 그러려니 살라하는데 내 성격이 자꾸 신경 쓰고 인생 피곤하게 사는 성격이라 자꾸 걔가 페북에서 내 고등학교 친구들이랑 연락하는게 그냥 이유없이 서러움..
난 잘못한거라고 자기 이기적이고 챙피한? 과거 아는거 하나뿐이고 본인이 말해준건데 그거말곤 아무리 생각해도 나를 쌩깔 이유가 없는데 쌩까이는게 서러움..
일단 차단해놓고 이제 신경 안쓰려했는데 기분이 울적하고 뭔사 억울해서 글 남겨봄...
난 내가... 뭘 잘못했는지 모르겟고 걘 나를 씹고 차단하고 그러면서 자꾸 고1때친구인 나와도 친구인 심지어 한명은 나랑 평생 절친인 친구 게시글에 댓글을 다는 이유를 모르겠음..ㅠㅠㅠㅠㅠㅠㅠㅠ
고민 들어줫을뿐인데 연락 씹는 친구;;
방탈 정말 죄송합니다 일단 너무 당황스러워서.. 일단 빠른 전개를 위해 음슴체를 쓸게요 ㅠㅠ
친구랑 고1때 많이 친했음. 걔는 내 아내고 나는 걔 남편이고 가족놀이할만큼 친한 편이였는데 걔내 집 사정으로 고1 끝나기도 전에 전학을 가버려서 좀 멀어졌었음. 그리고 그냥 간간히 연락하며 지내거나 그냥저냥 지내왔는데 어느 순간 밤에? 새벽에? 전화와서는 고민 좀 들어달라는거였음.
고민 내용은 자기가 남자친구랑 성관계를 했는데 임신인거같다 질외사정해도 임신이 되냐 안되냐 임신이면 어쩌냐 임신초기증상이 뭐냐 거의 울듯이 고민을 털어놨음.
오랫만에 연락됬는데 저런 내용의 임신걱정 고민이라 좀 당황하기도 했는데 아닐거다 확률도 낮다 이래저래 급하게 네이버 검색해가며 달래줬음.. 친군데 뭐 거기서 화를 내며 혼낼수도 없고 나도 놀랐고 지도 겁날거고 해서.. 내가 의사도 아니고 아무것도 모르는데 오죽하면 낸테 전화했겠냐 싶어서 다독여줬음.
그리고 걔가 집안 사정상(이야길 안해줘서 모름) 1년을 꿇어버려서 내가 대학교 새내기일때 걔는 고3 수험생이였음. 그때 걔한테 남친이 있었는데 남친은 대학교 1학년이라 했음.
친구 말로는 자기는 내년에 새내기가 되면 술도 먹고 놀고 싶을텐데 남자친구는 그때 군대를 간다고 고민이라 함. 남자친구 기다리면 자기는 새내기인데 놀수 없다고;; 그때 난 군대간 남자친구를 기다리는 중이였기에 그 이야기 듣고 울컥했지만 그냥 친구 편을 들어줬음.
누가 뭐라해도 난 니편이니까 니가 행복한걸로 선택하라고 했음. 근데 친구 말로는 근데 지금 헤어지기엔 자기가 지금 고3 수험생이라 정신적으로 남자친구의 사랑과 내조를 받아야 버티겠는데 지금은 못 헤어지겠는데 자기 수능 끝나자마자 차면 자기가 이기적이냐며 내게 재차 물었음. 세상 모두에게 물어봐도 그건 이기적임. 근데 참.. 할말이 없었지만 너 행복한거 선택하라고 응원한다했음.
그리고 그 두 일이 있고 이 친구가 내 연락 재꿈.. 페북 친추 끊음.. 그러려니 바쁘겠다 수험생이니 공부한다 생각하고 나도 내 할일 하는데 수능 끝나고 페북에 새 친구에 친구가 뜨길래 친추 걸었는데 씹힘. 다른 고등학교 친구들에겐 자기가 걸러다니면서 나만 씹힘.. 재차 걸어보니 차단 당했는지 얘 없어짐. 친구한테 물어보니 자기랑은 여전히 친구고 댓글도 단다함;;
너무 어이없어서 카톡 연락했는데 두마디 나누고 나 차단당함.. 예뻐졌다 잘 지내냐의 연락이였는데 차단 당함;;
그래서 난 얘 잊고 그러려니 살라하는데 내 성격이 자꾸 신경 쓰고 인생 피곤하게 사는 성격이라 자꾸 걔가 페북에서 내 고등학교 친구들이랑 연락하는게 그냥 이유없이 서러움..
난 잘못한거라고 자기 이기적이고 챙피한? 과거 아는거 하나뿐이고 본인이 말해준건데 그거말곤 아무리 생각해도 나를 쌩깔 이유가 없는데 쌩까이는게 서러움..
일단 차단해놓고 이제 신경 안쓰려했는데 기분이 울적하고 뭔사 억울해서 글 남겨봄...
난 내가... 뭘 잘못했는지 모르겟고 걘 나를 씹고 차단하고 그러면서 자꾸 고1때친구인 나와도 친구인 심지어 한명은 나랑 평생 절친인 친구 게시글에 댓글을 다는 이유를 모르겠음..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