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7살 여자에요
저는 다른직장을 다니다가 그만두고 지금은 공무원 준비를 하고있구요 5년만난 남자친구가있는데 내년에 결혼을 생각중이에요
친구문제에 대해서 조언을 얻고싶은데요
제 성격자체가 좀 자존감이 낮아요 그래서 새로운 친구들하고 쉽게 못어울리는데다가 아닌건 칼같이 짜르는 면이 있어서 오래된 친구였어도 더이상 친구하지말자고 그런적도있어요
근데 지금까지 그게 별 문제가 된다고 생각안했었거든요
인생에 고민 털어놓고 내얘기 공감해주는 친구 두세명있으면 됐지 이렇게 생각했는데 진지하게 결혼얘기가 오가서 결혼식에 올 친구들을 생각해봤는데 딱 세명밖에 없더라구요..
남자친구쪽이 친척도많고 친구도 저보다는 많아요 그래서제가 초라해질거같고ㅠㅠㅠ 사진찍을때도 창피할거같고 요즘 대행알바있다던데 거기에 연락해야되는건가 생각도들구요..ㅠㅠ 정말 그래야할까요?
아니면 연락끊은지 몇년됐어도 철판깔고 연락해서 오라고 하나요? 다들 그렇게하시나요?
참고로
평소엔 연락한통없다가 남자친구랑 헤어지기만 하면 연락해서 술사달라던 친구
다른친구들 다 일있고 바빠서 시간안되면 그제야 나한테 연락와서 놀자던친구
만나자고해서 나가면 계속 다른친구들이랑 카톡하고 전화하고 난 그냥 허수아비처럼 신경안쓰는친구
돈 필요할때만 연락하는 친구
내앞에선 내색없이 잘놀다가 내뒤에서 내 성적인농담하는친구(쟤 걔랑 잤을꺼야 이런식)
다단계 끌어들이려고했던 친구
그동안 제가 연끊은 친구들 이유가 이런데요 끊길 잘한거 맞겠죠? 제가 자존감이 낮아서 맞춰주려하다보니까 다들 절 만만하게 보는걸까요 아니면 유독 저만 친구복이 없는걸까요...
인생선배님께 조언구해요
저는 다른직장을 다니다가 그만두고 지금은 공무원 준비를 하고있구요 5년만난 남자친구가있는데 내년에 결혼을 생각중이에요
친구문제에 대해서 조언을 얻고싶은데요
제 성격자체가 좀 자존감이 낮아요 그래서 새로운 친구들하고 쉽게 못어울리는데다가 아닌건 칼같이 짜르는 면이 있어서 오래된 친구였어도 더이상 친구하지말자고 그런적도있어요
근데 지금까지 그게 별 문제가 된다고 생각안했었거든요
인생에 고민 털어놓고 내얘기 공감해주는 친구 두세명있으면 됐지 이렇게 생각했는데 진지하게 결혼얘기가 오가서 결혼식에 올 친구들을 생각해봤는데 딱 세명밖에 없더라구요..
남자친구쪽이 친척도많고 친구도 저보다는 많아요 그래서제가 초라해질거같고ㅠㅠㅠ 사진찍을때도 창피할거같고 요즘 대행알바있다던데 거기에 연락해야되는건가 생각도들구요..ㅠㅠ 정말 그래야할까요?
아니면 연락끊은지 몇년됐어도 철판깔고 연락해서 오라고 하나요? 다들 그렇게하시나요?
참고로
평소엔 연락한통없다가 남자친구랑 헤어지기만 하면 연락해서 술사달라던 친구
다른친구들 다 일있고 바빠서 시간안되면 그제야 나한테 연락와서 놀자던친구
만나자고해서 나가면 계속 다른친구들이랑 카톡하고 전화하고 난 그냥 허수아비처럼 신경안쓰는친구
돈 필요할때만 연락하는 친구
내앞에선 내색없이 잘놀다가 내뒤에서 내 성적인농담하는친구(쟤 걔랑 잤을꺼야 이런식)
다단계 끌어들이려고했던 친구
그동안 제가 연끊은 친구들 이유가 이런데요 끊길 잘한거 맞겠죠? 제가 자존감이 낮아서 맞춰주려하다보니까 다들 절 만만하게 보는걸까요 아니면 유독 저만 친구복이 없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