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2그릇, 점심 2그릇, 저녁 2그릇 하루에 총 6그릇을 먹습니다..(그런데도 정상체중이에용ㅎㅎ개부럽당..)
뭐 이런거는 남한테 피해주는 건 아니지만..(아..달리 생각해보니깐..엄마가 아빠 때문에 한달에 먹을 쌀을 몇 배로 산다고 합니당..) 뭐 근데 이건 큰건 아닌 것 같고..
본격적으로 설명을 해볼게요..
아버지는 1년 365일 아침 5시가 좀 넘으면 일어나서 30~40분동안 집에서 목욕을 합니다..그게 한달 이렇게 쌓여버리면 물세가 장난이 아니지요..
그러고 나서 항상 체중을 재고 그런데..특이한 사실은..보통 사람들은 체중을 잴때 밑을 보고 숫자를 확인하며 올라가는데 아버지는 체중을 잴 때 항상 두 주먹을 불끈 쥐고 팔을 옆구리에 붙인 채 머리는 30도 각도로 하늘을 바라보며 올라갑니다..그러고 나서 5초 정도 뒤에 체중을 확인합니다..
또한 새벽에 남들 다 자는데 시끄럽게 빡빡 소리를 내어가며 30분 넘게 화장실 바닥 청소를 하죠..
또한..아버지는 조금이라도 시끄러운 건 절대 못 참나 봅니다..
휴일이든 평일이든 가족들 휴대폰의 알람이 울리면 엄마, 남동생, 오빠, 언니의 휴대폰을 동의도 없이 매일 계속 끕니다..
그것때문에 그날에 중요한 일이 있어도 가족들 개개인이 일어나지 못하고 학교든, 일터이든 지각한 적이 일년에 수도 없이 많네요..어머니, 언니, 오빠, 남동생이 항의를 해도 아무리 해도 안 고쳐지는 겁니다..
제가 1990년에 태어났으니 이 일도 27년이 넘었군요..
또한..아버지는 잘못을 하여도 가족이든 남이든 자기보다 나이가 많든 절대로 남에게 사과를 하지 않아요..
또..한국사회의 이치상..자기보다 나이많은 사람에게는 존칭을 쓰는게 예의인데..
아버지는 아는 사이라도 절대 다른사람에게 형, 누나..이런식으로 부르지 않고 무조건 저기요 라고 부릅니다..제가 여쭤보니 어릴때부터 계속 그랬다고 합니다. 솔직히 말해서 저기요 는 식당에서 주문할때 쓰고 이러는 거 아닙니까?
그러면서 아버지는 자기보다 1살이라도 어리면 무조건 자기에게 형, 오빠라 불러줘야 하고 자기에게 말 끝에 요 자를 붙여야 합니다..
또..
아버지는 무슨일이든..행동이든..약간이라도 자기의 마음에 안 들면 무조건 에헤이! 이라면서 엄청나게 큰 소리를 지르고..역정을 내십니다..
그런데..이러한 행동이 밖에서 사람들 많은곳, 음식점, 장사하는 영업집 이란 데서도 무조건 마음에 안 들면 큰소리를 지르고..(소리를 지르면 자기가 우월해지고 이런 사상이 있나 봅니다.)
그래서..제가 난처한적도 한두번이 아닙니다..가게주인의 항의를 받은적도 엄청 많구요..
또한..자기만의 사상이 있는 거 같습니다..
사람마다 해보고픈 분야과 있고 전공해보고픈 학과가 있는데..
모든 자기의 자식들이 직업은 무조건 판사, 검사, 의사, 공무원 이런식으로 가져야만 하고..다른 건 절대로 할 수 없도록 하죠..(아버지가 공무원 퇴직해서 그런가)..그래도 사람마다 인생에 한번은 도전해보고 싶은 게 있는데....
또 말을 아주 드럽게 기분나쁘게 하는 그런게 있습니다..
예를 들어 연예인, 노래하는 가수, 개그맨, 영화배우, 탤런트, CF모델 이런 직업을 가지고 일을 하는 사람들보고 무조건 딴따라 라고 부릅니다..
제가 그래서 아버지에게 "아빠 밖에서 그런 말 하면 정말 큰 싸움 벌어져요.."
이러니깐 아버지는 "싸움 나면 싸워서 이겨야지!!" 이렇게 말하는 겁니다..
오빠, 언니들이 봐두 정상은 아닌거 같죠?
또 제가 다니는 학과가 너무 어려운 All 1등급의 학과라서 공부를 해도 F가 나왔었어요..
저는 아버님께 "아빠 나 정말 스스로 느껴서 알바도 그만두고 시험기간때 학교 도서관7층에서 밤새던 거 봤잖아..나도 어쩔수가 없다면 그만두고 다른쪽으로도 한번 생각을 해볼게요.."
이라니깐 아버님은..
"그만두면 내 죽은 줄 알아라" 이라면서 주먹을 쥐어 제 얼굴 바로 앞까지 가져오는 겁니다.."
또..으음..
아부지가 제일 잘 하는 말을 한번 설명해드릴게요..
"되도 안 하는 소리 씨부려샀네"
"에헤이!!"
한번은 내가 차에서 아버지에게.."아빠 나이60넘어서도 왜 그래요" 세상에 아빠 혼자 사는 게 아니잖아요. 제발 고쳐요 왜 아버지의 그런 성격이라든지 행동 때문에 제가 피해를 보고 이래야 되나요?" 이런식으로 설교를 한 적이 있었어요..
그러자 아버지는 집에 와서 어머니에게 "와..저년 새로봐야겠다" 하면서 씩씩거리는 겁니다..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내가 왜 그런말을 들어야 하는지 생각을 하고 말을 단계적으로 차근차근 해 나가야 하는 거잖아요..
아버지를 데리고 정신과를 가려고 해도..아버지가 절대로 안 갈라고 하고..
으음..도대체 언니, 오빠, 동생님들이 생각할때는 어떤식으로 해야 아버지를 고칠 수 있을까요?
아버지가 외동으로 커와서 그런지..아니면 옛날 사람이라 그런지??
그런데 전 아버지같은 성격가진 사람 지금껏 단 한번도 본적이 없어요..
아 하나만 더 여쭤볼게요..
아버지가 선천적으로 생각을 못하고 인생을 사는 건가요?
아니면 바보인지? 멍청한 건가요?
아니면 자기밖에 모르는 이기주의인가요?
그것도 아니라면 언니, 오빠, 동생님들이 볼땐 울 아버지를 말로 표현한다면 어떤 말을 하고 싶으세요?
타고난 사람은 정말 안 되나용?인생선배님들 답변좀요..
안녕하세요..저는 27살 꽃다운 여자랍니당..
저희 아부지의 문제점을 말씀드리고 싶어요..
저희 아버지는 63세이십니다..
그런데..정말 아니라고 말하고 싶지만..비정상인거 같습니다..
그러니깐 생각을 못하고 사는건지..하아..
으음..사소한 것부터 설명해드릴게요..
아버지는 1년365일 단 하루도 안 빠지고 맛있는 반찬이 나오든 맛없는 반찬이 나오든..
아침 2그릇, 점심 2그릇, 저녁 2그릇 하루에 총 6그릇을 먹습니다..(그런데도 정상체중이에용ㅎㅎ개부럽당..)
뭐 이런거는 남한테 피해주는 건 아니지만..(아..달리 생각해보니깐..엄마가 아빠 때문에 한달에 먹을 쌀을 몇 배로 산다고 합니당..) 뭐 근데 이건 큰건 아닌 것 같고..
본격적으로 설명을 해볼게요..
아버지는 1년 365일 아침 5시가 좀 넘으면 일어나서 30~40분동안 집에서 목욕을 합니다..그게 한달 이렇게 쌓여버리면 물세가 장난이 아니지요..
그러고 나서 항상 체중을 재고 그런데..특이한 사실은..보통 사람들은 체중을 잴때 밑을 보고 숫자를 확인하며 올라가는데 아버지는 체중을 잴 때 항상 두 주먹을 불끈 쥐고 팔을 옆구리에 붙인 채 머리는 30도 각도로 하늘을 바라보며 올라갑니다..그러고 나서 5초 정도 뒤에 체중을 확인합니다..
또한 새벽에 남들 다 자는데 시끄럽게 빡빡 소리를 내어가며 30분 넘게 화장실 바닥 청소를 하죠..
또한..아버지는 조금이라도 시끄러운 건 절대 못 참나 봅니다..
휴일이든 평일이든 가족들 휴대폰의 알람이 울리면 엄마, 남동생, 오빠, 언니의 휴대폰을 동의도 없이 매일 계속 끕니다..
그것때문에 그날에 중요한 일이 있어도 가족들 개개인이 일어나지 못하고 학교든, 일터이든 지각한 적이 일년에 수도 없이 많네요..어머니, 언니, 오빠, 남동생이 항의를 해도 아무리 해도 안 고쳐지는 겁니다..
제가 1990년에 태어났으니 이 일도 27년이 넘었군요..
또한..아버지는 잘못을 하여도 가족이든 남이든 자기보다 나이가 많든 절대로 남에게 사과를 하지 않아요..
또..한국사회의 이치상..자기보다 나이많은 사람에게는 존칭을 쓰는게 예의인데..
아버지는 아는 사이라도 절대 다른사람에게 형, 누나..이런식으로 부르지 않고 무조건 저기요 라고 부릅니다..제가 여쭤보니 어릴때부터 계속 그랬다고 합니다. 솔직히 말해서 저기요 는 식당에서 주문할때 쓰고 이러는 거 아닙니까?
그러면서 아버지는 자기보다 1살이라도 어리면 무조건 자기에게 형, 오빠라 불러줘야 하고 자기에게 말 끝에 요 자를 붙여야 합니다..
또..
아버지는 무슨일이든..행동이든..약간이라도 자기의 마음에 안 들면 무조건 에헤이! 이라면서 엄청나게 큰 소리를 지르고..역정을 내십니다..
그런데..이러한 행동이 밖에서 사람들 많은곳, 음식점, 장사하는 영업집 이란 데서도 무조건 마음에 안 들면 큰소리를 지르고..(소리를 지르면 자기가 우월해지고 이런 사상이 있나 봅니다.)
그래서..제가 난처한적도 한두번이 아닙니다..가게주인의 항의를 받은적도 엄청 많구요..
또한..자기만의 사상이 있는 거 같습니다..
사람마다 해보고픈 분야과 있고 전공해보고픈 학과가 있는데..
모든 자기의 자식들이 직업은 무조건 판사, 검사, 의사, 공무원 이런식으로 가져야만 하고..다른 건 절대로 할 수 없도록 하죠..(아버지가 공무원 퇴직해서 그런가)..그래도 사람마다 인생에 한번은 도전해보고 싶은 게 있는데....
또 말을 아주 드럽게 기분나쁘게 하는 그런게 있습니다..
예를 들어 연예인, 노래하는 가수, 개그맨, 영화배우, 탤런트, CF모델 이런 직업을 가지고 일을 하는 사람들보고 무조건 딴따라 라고 부릅니다..
제가 그래서 아버지에게 "아빠 밖에서 그런 말 하면 정말 큰 싸움 벌어져요.."
이러니깐 아버지는 "싸움 나면 싸워서 이겨야지!!" 이렇게 말하는 겁니다..
오빠, 언니들이 봐두 정상은 아닌거 같죠?
또 제가 다니는 학과가 너무 어려운 All 1등급의 학과라서 공부를 해도 F가 나왔었어요..
저는 아버님께 "아빠 나 정말 스스로 느껴서 알바도 그만두고 시험기간때 학교 도서관7층에서 밤새던 거 봤잖아..나도 어쩔수가 없다면 그만두고 다른쪽으로도 한번 생각을 해볼게요.."
이라니깐 아버님은..
"그만두면 내 죽은 줄 알아라" 이라면서 주먹을 쥐어 제 얼굴 바로 앞까지 가져오는 겁니다.."
또..으음..
아부지가 제일 잘 하는 말을 한번 설명해드릴게요..
"되도 안 하는 소리 씨부려샀네"
"에헤이!!"
한번은 내가 차에서 아버지에게.."아빠 나이60넘어서도 왜 그래요" 세상에 아빠 혼자 사는 게 아니잖아요. 제발 고쳐요 왜 아버지의 그런 성격이라든지 행동 때문에 제가 피해를 보고 이래야 되나요?" 이런식으로 설교를 한 적이 있었어요..
그러자 아버지는 집에 와서 어머니에게 "와..저년 새로봐야겠다" 하면서 씩씩거리는 겁니다..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내가 왜 그런말을 들어야 하는지 생각을 하고 말을 단계적으로 차근차근 해 나가야 하는 거잖아요..
아버지를 데리고 정신과를 가려고 해도..아버지가 절대로 안 갈라고 하고..
으음..도대체 언니, 오빠, 동생님들이 생각할때는 어떤식으로 해야 아버지를 고칠 수 있을까요?
아버지가 외동으로 커와서 그런지..아니면 옛날 사람이라 그런지??
그런데 전 아버지같은 성격가진 사람 지금껏 단 한번도 본적이 없어요..
아 하나만 더 여쭤볼게요..
아버지가 선천적으로 생각을 못하고 인생을 사는 건가요?
아니면 바보인지? 멍청한 건가요?
아니면 자기밖에 모르는 이기주의인가요?
그것도 아니라면 언니, 오빠, 동생님들이 볼땐 울 아버지를 말로 표현한다면 어떤 말을 하고 싶으세요?
똑똑하신 오빠, 언니, 동생님들의 무슨 상담이라도 받고 싶어요..
조언이라도 듣고 싶어요..답변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