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친구가 자꾸 저한테 자기 시부모 욕을 합니다.
전 아직 미혼이고 그래서 솔직히 공감하기도 힘들고,
계속 짜증내는 꼴 보는 제가 더 짜증나네요.
제 친구가 라섹을 했었습니다.
그래서 한동안 선글라스를 좀 끼고 다니더라구요.
주말에 종종 시부모님이 찾아오신다는데
어른앞에서 선글라스는 왜 끼고있냐고
당장 벗으라고 한소리 들었다네요.
제가 라섹을 안해봐서 그런가..
시부모님이 하루종일 계시는 것도 아니고
주말 오후에 잠깐 와서 저녁먹고 헤어진다는데
그 잠깐동안 선글라스도 못 벗나요?
모르는 사람도 아니고 시부모님이고
자기보나 훨씬 연상인 어른앞에서
당연히 선글라스는 벗는게 예의아닌가요??
또 제 친구가 나이에 안맞게..
인형.. 구데타마였던가
무슨 계란같은거 인형 사모으는게 취미인데..
롯데리아에서 행사하던거 다 모았다고
저한테 온갖 자랑을 다 하던데
(뭐가 귀여운지 전혀 모르겠음)
시어머니가 자기 딸 가져다준다고 들고가셨대요.
(그 딸이 아마 결혼해서 자식이 있는걸로 들음)
그거 고작 얼마한다고;;
겨우 몇천원짜리 햄버거 사먹고 공짜로 받은건데
좀 주면 안돼나..
왜 그걸로 저한테 찡찡거리는지 모르겠음..
너무 짜증나서 그렇게 다시 갖고싶으면 지금 가서 중고나라나 뒤져보든가 아니면 다시 달라고 하든가 해야지 왜 나한테 이러냐고 한소리 했었네요.
친구가 저한테 자꾸 자기 시댁 욕해서 짜증나네요
여기에 올립니다.
제 친구가 자꾸 저한테 자기 시부모 욕을 합니다.
전 아직 미혼이고 그래서 솔직히 공감하기도 힘들고,
계속 짜증내는 꼴 보는 제가 더 짜증나네요.
제 친구가 라섹을 했었습니다.
그래서 한동안 선글라스를 좀 끼고 다니더라구요.
주말에 종종 시부모님이 찾아오신다는데
어른앞에서 선글라스는 왜 끼고있냐고
당장 벗으라고 한소리 들었다네요.
제가 라섹을 안해봐서 그런가..
시부모님이 하루종일 계시는 것도 아니고
주말 오후에 잠깐 와서 저녁먹고 헤어진다는데
그 잠깐동안 선글라스도 못 벗나요?
모르는 사람도 아니고 시부모님이고
자기보나 훨씬 연상인 어른앞에서
당연히 선글라스는 벗는게 예의아닌가요??
또 제 친구가 나이에 안맞게..
인형.. 구데타마였던가
무슨 계란같은거 인형 사모으는게 취미인데..
롯데리아에서 행사하던거 다 모았다고
저한테 온갖 자랑을 다 하던데
(뭐가 귀여운지 전혀 모르겠음)
시어머니가 자기 딸 가져다준다고 들고가셨대요.
(그 딸이 아마 결혼해서 자식이 있는걸로 들음)
그거 고작 얼마한다고;;
겨우 몇천원짜리 햄버거 사먹고 공짜로 받은건데
좀 주면 안돼나..
왜 그걸로 저한테 찡찡거리는지 모르겠음..
너무 짜증나서 그렇게 다시 갖고싶으면 지금 가서 중고나라나 뒤져보든가 아니면 다시 달라고 하든가 해야지 왜 나한테 이러냐고 한소리 했었네요.
짜증나는 친구..
별것도 아닌것같은데 자꾸 저한테 시댁욕하는 친구..
어떡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