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라갔다 내려갔다

롤러코스터2016.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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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는 그녀는, 모두의 연인같은 그녀는,

 

또 날 업되게도 다운되게도 만든다

 

그녀가 예쁜 옷을 입고 반짝이는 귀걸이를 했다

 

표현할 수 없을 만큼 예쁜데 거기서 또 더 예뻐졌다

 

휴우.. 한숨나오게 예쁘다

 

어느 날은 기분이 안 좋았는지 나에게 쌀쌀맞게 군다

 

그러다 어느 날은 아무 말이나 해도 웃을 준비가 되어있는 것처럼 눈과 입술이

 

반짝인다

 

웃는게 너무 예뻐서 더 웃기려다 난 또 넘친다

 

많이 부족해서 많이 모자라서 옆에 서면 어울리지 못하는 내가 안타깝다

 

아껴주고 싶다

 

어떤 부담도 주고 싶지 않다 그래서 더욱 조심스럽다

 

그녀가 날 좋아하게 만드는 방법이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