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달아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ㅠ
이렇게 많은 분들이 읽어주시고 댓글 써주실 줄 몰랐어요ㅠ
댓글 써주신 분들 꼭 좋은 일들만 가득하기를 바랄게요!!!
저도 앞으로 기죽지 않고 당당하게 살아볼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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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너무너무 억울하고 답답한 맘에 여기에 글이라도 쓰면
속이 풀릴까 해서 쭉 적어보려고 합니다 ㅠ
음슴체로 쓸게요 이해해주세요
내 위로 20살 이상씩 차이나는 여자 상사들이 있음
나를 괴롭히는 요주 인물을 A라고 하겠음
이어쓰자니 넘 길어서 에피소드로 끊어 쓰겠음
에피소드1
어느 날 회식 때 내가 술을 좀 마셨음
평소에 술을 거의 안마시다가 회식 때 분위기 맞춰
마시다보니 살짝 정말 살짝 머리에 쥐나는 느낌이 들었음
근데 A가 날 보더니 어머 쟤 눈빛 좀 봐
쟤 저러다가 모텔 갈 것 같아 이럼
사장님도 계신 앞에서 그따위고 말함
에피소드2
내가 어느 날 야근을 해야 했음
나 언제 집 가냐고 묻길래
"저는 마무리할 일이 남아서요~ 먼저 들어가세요~"
웃으면서 인사했더니 하는 말
"너 그렇게 웃지마 난 니가 그렇게 웃으면 꼭 여우같아
어디 가서 남자 꼬실 때나 그렇게 웃어"
이 말을 소름끼치게 웃으면서 내뱉고 사라짐...
에피소드3
자기 옆집에 청년이 사는데 여자가 수시로 드나든다며
흉을 보곤했음
그러더니 어느 날 나한테 소개해준다고 함
겪어보니 싹싹하고 착하다면서..
근데 난 별로 남친 만들 맘도 없었고 일도 넘 바빠서
싫다고 계속 거절함
그랬더니 그 남자는 나를 소개시켜주기에는 너무 아까운
아주 좋은 남자라며 운좋은 줄 알라는 식으로 밀어붙임
근데 화장실 다녀오더니 대뜸 생각이 바뀌었다면서
만약 둘이 사귀면 자기는 찬밥 되는 거 아니냐며
자기가 단물 쏙 빼먹고 준다고 함
난 계속 무시함--
근데 그 남자는 소개팅에 기대를 걸고 계속 A한테
아침 점심 저녁은 안부 묻는 톡하면서 나에 대해 물었음
난 한 일주일 정도 그랬다는 거 알았는더
대수롭지 않게 여겼음
근데 3주 정도 지나고 나한테 그 남자랑 주고받은 톡을 보여줌
내용은 ㅋㅋㅋ
내가 전 남친과 다시 만나게 돼서 소개팅 파토났다고;;
그 남자는 그 와중에 내 행복을 빌어줌;;;;;
A는 나를 미끼로 그 아들뻘 되는 청년과 계속 톡을 주고 받고 온갖 친절을 누려오고는 단물 다 빼먹고는 거짓말로 버린 거임--^
에피소드4
머리 스타일부터 옷과 신발까지 온갖 간섭 다함
난 그게 나를 더 예쁘게 해주고 싶어서일거라고 이해하고 참았은
근데 추천해준 밝은 머리 파마 머리 안하고 어두운 긴머리 하고 왔다고 화냄
내가 머리 넘 상해서 미용사도 어둡게 하라고 탈색 말렸다고 했더니 미용사 핑계 대지 말라고 니 의지 부족이라며
이제 너한테 관심 끈다고 화냄
에피소드5
내가 새로 온 남직원하고 새방을 같이 쓰게 됐음
사람이 새로 오니 청소를 해야하지 않음?
전에 쓰던 사람이 완전 쓰레기 더미 다 두고 가서 내가 싹 치웠음
그랬더니 라인을 어디에 설지를 모른다느니
남자가 와서 잘 보이려고 그러냐 등 엄청 뭐라고 함
에피소드6
내가 서러운 거 있어도 다 참고 살았음
근데 기껏 한다는 말이 쌓인 거 많을텐데
부딪히기 싫어서 피하냐 아님 연기하는 거냐 물어봄
연기하는 거 같은데 아니냐고 ㅋㅋㅋ
영악하다고 ㅋㅋㅋ
참아도 난리야 ㅋㅋㅋ
막장 드라마와 같은 직장 생활
이렇게 많은 분들이 읽어주시고 댓글 써주실 줄 몰랐어요ㅠ
댓글 써주신 분들 꼭 좋은 일들만 가득하기를 바랄게요!!!
저도 앞으로 기죽지 않고 당당하게 살아볼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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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너무너무 억울하고 답답한 맘에 여기에 글이라도 쓰면
속이 풀릴까 해서 쭉 적어보려고 합니다 ㅠ
음슴체로 쓸게요 이해해주세요
내 위로 20살 이상씩 차이나는 여자 상사들이 있음
나를 괴롭히는 요주 인물을 A라고 하겠음
이어쓰자니 넘 길어서 에피소드로 끊어 쓰겠음
에피소드1
어느 날 회식 때 내가 술을 좀 마셨음
평소에 술을 거의 안마시다가 회식 때 분위기 맞춰
마시다보니 살짝 정말 살짝 머리에 쥐나는 느낌이 들었음
근데 A가 날 보더니 어머 쟤 눈빛 좀 봐
쟤 저러다가 모텔 갈 것 같아 이럼
사장님도 계신 앞에서 그따위고 말함
에피소드2
내가 어느 날 야근을 해야 했음
나 언제 집 가냐고 묻길래
"저는 마무리할 일이 남아서요~ 먼저 들어가세요~"
웃으면서 인사했더니 하는 말
"너 그렇게 웃지마 난 니가 그렇게 웃으면 꼭 여우같아
어디 가서 남자 꼬실 때나 그렇게 웃어"
이 말을 소름끼치게 웃으면서 내뱉고 사라짐...
에피소드3
자기 옆집에 청년이 사는데 여자가 수시로 드나든다며
흉을 보곤했음
그러더니 어느 날 나한테 소개해준다고 함
겪어보니 싹싹하고 착하다면서..
근데 난 별로 남친 만들 맘도 없었고 일도 넘 바빠서
싫다고 계속 거절함
그랬더니 그 남자는 나를 소개시켜주기에는 너무 아까운
아주 좋은 남자라며 운좋은 줄 알라는 식으로 밀어붙임
근데 화장실 다녀오더니 대뜸 생각이 바뀌었다면서
만약 둘이 사귀면 자기는 찬밥 되는 거 아니냐며
자기가 단물 쏙 빼먹고 준다고 함
난 계속 무시함--
근데 그 남자는 소개팅에 기대를 걸고 계속 A한테
아침 점심 저녁은 안부 묻는 톡하면서 나에 대해 물었음
난 한 일주일 정도 그랬다는 거 알았는더
대수롭지 않게 여겼음
근데 3주 정도 지나고 나한테 그 남자랑 주고받은 톡을 보여줌
내용은 ㅋㅋㅋ
내가 전 남친과 다시 만나게 돼서 소개팅 파토났다고;;
그 남자는 그 와중에 내 행복을 빌어줌;;;;;
A는 나를 미끼로 그 아들뻘 되는 청년과 계속 톡을 주고 받고 온갖 친절을 누려오고는 단물 다 빼먹고는 거짓말로 버린 거임--^
에피소드4
머리 스타일부터 옷과 신발까지 온갖 간섭 다함
난 그게 나를 더 예쁘게 해주고 싶어서일거라고 이해하고 참았은
근데 추천해준 밝은 머리 파마 머리 안하고 어두운 긴머리 하고 왔다고 화냄
내가 머리 넘 상해서 미용사도 어둡게 하라고 탈색 말렸다고 했더니 미용사 핑계 대지 말라고 니 의지 부족이라며
이제 너한테 관심 끈다고 화냄
에피소드5
내가 새로 온 남직원하고 새방을 같이 쓰게 됐음
사람이 새로 오니 청소를 해야하지 않음?
전에 쓰던 사람이 완전 쓰레기 더미 다 두고 가서 내가 싹 치웠음
그랬더니 라인을 어디에 설지를 모른다느니
남자가 와서 잘 보이려고 그러냐 등 엄청 뭐라고 함
에피소드6
내가 서러운 거 있어도 다 참고 살았음
근데 기껏 한다는 말이 쌓인 거 많을텐데
부딪히기 싫어서 피하냐 아님 연기하는 거냐 물어봄
연기하는 거 같은데 아니냐고 ㅋㅋㅋ
영악하다고 ㅋㅋㅋ
참아도 난리야 ㅋㅋㅋ
이거 말고 디게 많은데 다들 어케 생각함?
나 진짜 이게 무슨 일인가 싶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