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고1 여학생입니다.
엄마와의 말 싸움이 너무 짜증나고 과한 것 같아서 제 또래 딸을 가지신 분들과, 나중에 딸을 낳으실 분들에게 여쭤보려고합니다.
일단 모바일로 쓰는거라 오타나 띄어쓰기, 맞춤법에 대해 양해 부탁드립니다.
저는 항상 긴머리(가슴까지 내려오는 길이)를 추구해 왔습니다. 하지만 엄마께선 제 머리카락 길이에 대해 항상 불만이 많으셨습니다.
제가 초등학교 5학년 때 머리길이는 어깨에서 5cm정도 떨어진 길이였습니다. 어째선지 모르겠지만 엄마께선 이 머리도 길다고 느끼셨는지 동네 친한 아주머니가 하시는 미용실에 가셔서 제 머리카락을 잘라주셨습니다.
그때 미용사 아주머니가 기분이 안좋으셨는지 어깨까지 잘라달라던 머리를 바로 귀밑까지 잘라버리셨습니다.
초등학교때는 미용에 관심이 하나도 없었지만 제 얼굴에 맞지 않는 머리길이를 하니 눈물이 앞을 가리더군요. 그 후 저는 집에 가서 엄청 울어댔습니다.
엄마는 제가 우는 소리가 시끄럽다고 보드마카정도 되는 두께의 매로 제가 울음을 멈출 때 까지 때리셨습니다.
그 뒤로 저는 긴 머리를 하였고 저희 엄마는 아직도 제 머리길이에 대해 관여하십니다.
제가 중학교 때 가슴까지 머리카락이 길지 않았을 때도 엄마는 길다고 가위를 가지고 어깨까지 잘라서 제 중학교 2학년 1학기때 까지 머리가 길었던적은 거의 없었습니다.
2학년 겨울방학 때 엄마가 제 머리카락을 자르려고 하자 저는 필사적으로 반항하고 가출을 하여서 엄마가 3학년 끝날 때 까지 제 머리길이에 대해 터치를 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그 기간동안 용돈을 모아 샴푸도 사고 머릿결도 더 좋아지길 바라며 노력했습니다.
현재 아니, 아까까지만해도 저의 머리길이는 가슴을 덮는 길이었습니다.
이주일 전부터 엄마는 제 머리길이가 너무 길다고 가서 짜르라고 하셨습니다.
저를 볼때마다, 하루에도 몇 번씩 얘기하셔서 저는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렸으나 학원을 가거나 친구를 만나러 갈 때면 항상 전화해 머리 자르고 들어오라고 하셨습니다.
오늘 학원이 끝난 후 친구를 만나러 갔을 때도 엄마가 계속 전화를 하여 짜증이나 그냥 머리를 가슴위까지 잘랐습니다.
그리고 집에 돌아와서 엄마한테 머리잘랐다고 하니까 이게 뭔 자른거냐 자른거 티도 안난다 비싼 돈주고 이만큼 자를거면 다음부터 00(엄마랑 친한 동네 미용실 아주머니)가서 잘라라 저번에 남자처럼(지나가는 일반 남자애들 머리길이)자른다면서 왜 안자르냐 라는 등 저에게 화를 주는 말만 하셨습니다.
동네 미용실 아주머니께서는 기분에 따라 자르시는 길이도 다르고 제가 잘라달라는 길이보다 5~7cm정도 더 자르시는데 제가 왜 제돈 내고 피해를 받아야 합니까?
화가나 엄마에게 말로 대들었습니다.
내가 내 돈내고 머리길이도 맘대로 못정하냐, 나 취업할건데(현재 특성화고 재학중입니다.) 머리 너무 짧으면(남자컷) 취업도 안된되서 나중에 취업 먼저 하고 자를거다, 난 이정도면 많이 자른거다 라고 반박했습니다.
일단 엄마가 김치비빔국수를 해주셔서 화해하긴 했는데 혹시 이걸 보시는 딸이 계시거나 딸을 가지실 분들도 저희 엄마처럼 머리길이 제한을 해두실 건가요? 궁금합니다.
위에 두 개의 사진이 자르기 전 사진이고, 아래 두 개의 사진이 자르고 난 뒤 사진입니다.
딸 머리카락 길이에 관여하시나요?
엄마와의 말 싸움이 너무 짜증나고 과한 것 같아서 제 또래 딸을 가지신 분들과, 나중에 딸을 낳으실 분들에게 여쭤보려고합니다.
일단 모바일로 쓰는거라 오타나 띄어쓰기, 맞춤법에 대해 양해 부탁드립니다.
저는 항상 긴머리(가슴까지 내려오는 길이)를 추구해 왔습니다. 하지만 엄마께선 제 머리카락 길이에 대해 항상 불만이 많으셨습니다.
제가 초등학교 5학년 때 머리길이는 어깨에서 5cm정도 떨어진 길이였습니다. 어째선지 모르겠지만 엄마께선 이 머리도 길다고 느끼셨는지 동네 친한 아주머니가 하시는 미용실에 가셔서 제 머리카락을 잘라주셨습니다.
그때 미용사 아주머니가 기분이 안좋으셨는지 어깨까지 잘라달라던 머리를 바로 귀밑까지 잘라버리셨습니다.
초등학교때는 미용에 관심이 하나도 없었지만 제 얼굴에 맞지 않는 머리길이를 하니 눈물이 앞을 가리더군요. 그 후 저는 집에 가서 엄청 울어댔습니다.
엄마는 제가 우는 소리가 시끄럽다고 보드마카정도 되는 두께의 매로 제가 울음을 멈출 때 까지 때리셨습니다.
그 뒤로 저는 긴 머리를 하였고 저희 엄마는 아직도 제 머리길이에 대해 관여하십니다.
제가 중학교 때 가슴까지 머리카락이 길지 않았을 때도 엄마는 길다고 가위를 가지고 어깨까지 잘라서 제 중학교 2학년 1학기때 까지 머리가 길었던적은 거의 없었습니다.
2학년 겨울방학 때 엄마가 제 머리카락을 자르려고 하자 저는 필사적으로 반항하고 가출을 하여서 엄마가 3학년 끝날 때 까지 제 머리길이에 대해 터치를 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그 기간동안 용돈을 모아 샴푸도 사고 머릿결도 더 좋아지길 바라며 노력했습니다.
현재 아니, 아까까지만해도 저의 머리길이는 가슴을 덮는 길이었습니다.
이주일 전부터 엄마는 제 머리길이가 너무 길다고 가서 짜르라고 하셨습니다.
저를 볼때마다, 하루에도 몇 번씩 얘기하셔서 저는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렸으나 학원을 가거나 친구를 만나러 갈 때면 항상 전화해 머리 자르고 들어오라고 하셨습니다.
오늘 학원이 끝난 후 친구를 만나러 갔을 때도 엄마가 계속 전화를 하여 짜증이나 그냥 머리를 가슴위까지 잘랐습니다.
그리고 집에 돌아와서 엄마한테 머리잘랐다고 하니까 이게 뭔 자른거냐 자른거 티도 안난다 비싼 돈주고 이만큼 자를거면 다음부터 00(엄마랑 친한 동네 미용실 아주머니)가서 잘라라 저번에 남자처럼(지나가는 일반 남자애들 머리길이)자른다면서 왜 안자르냐 라는 등 저에게 화를 주는 말만 하셨습니다.
동네 미용실 아주머니께서는 기분에 따라 자르시는 길이도 다르고 제가 잘라달라는 길이보다 5~7cm정도 더 자르시는데 제가 왜 제돈 내고 피해를 받아야 합니까?
화가나 엄마에게 말로 대들었습니다.
내가 내 돈내고 머리길이도 맘대로 못정하냐, 나 취업할건데(현재 특성화고 재학중입니다.) 머리 너무 짧으면(남자컷) 취업도 안된되서 나중에 취업 먼저 하고 자를거다, 난 이정도면 많이 자른거다 라고 반박했습니다.
일단 엄마가 김치비빔국수를 해주셔서 화해하긴 했는데 혹시 이걸 보시는 딸이 계시거나 딸을 가지실 분들도 저희 엄마처럼 머리길이 제한을 해두실 건가요? 궁금합니다.
위에 두 개의 사진이 자르기 전 사진이고, 아래 두 개의 사진이 자르고 난 뒤 사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