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갑남친하고 300일가량 연애중..이었던 여자예요.
이제는 과거형ㅋㅋㅋㅋ
남친이 150일? 정도 됐을때 같이 걷다가 안마시술소 옆을 지나가게 되었거든요.
전 그 가게에 친한친구랑 안마받으러 간적이 있었는데 남친이 그걸 보더니 '저거 분명 건전한 안마해주는데 아니다'이러는거예요.
지나가는말에 그런데 아니라고 반박하기도 뭐해서 그러냐고 걍넘겼는데
자기 군대다닐때 동기들 맨날저런데가서 놀았다 이런얘기를 하는거예요.
전그냥 듣고 있었는데 친한 동기들은 가는데 본인은 안간다? 뭔가 말이 안맞고 말하는게 어색해서 속으로 얘뭐지..? 하고있었는데 자기혼자 떠들더니 본인도 본인말이 이상한걸 느꼈나봐요.
결국 거짓말해서 미안하다고 안마방 가본적 있다고 말하더라구요.
그때 완전충격이었고 표정관리도 안됐는데 남친이 바로 옆에 있기도하고 솔직히말했으니 일단 그냥 넘기자 했거든요.
그 후 며칠동안 남친 생각만해도 소름돋고 얼굴보기도 싫은거예요. 더럽고ㅠㅠ
그래도 사랑하는마음이 있고 저랑 만날때 간것도 아니며 나한테 솔직했으니 묻어두자 싶어서 꾸역꾸역 참았어요.
안마방간 남친.
이제는 과거형ㅋㅋㅋㅋ
남친이 150일? 정도 됐을때 같이 걷다가 안마시술소 옆을 지나가게 되었거든요.
전 그 가게에 친한친구랑 안마받으러 간적이 있었는데 남친이 그걸 보더니 '저거 분명 건전한 안마해주는데 아니다'이러는거예요.
지나가는말에 그런데 아니라고 반박하기도 뭐해서 그러냐고 걍넘겼는데
자기 군대다닐때 동기들 맨날저런데가서 놀았다 이런얘기를 하는거예요.
전그냥 듣고 있었는데 친한 동기들은 가는데 본인은 안간다? 뭔가 말이 안맞고 말하는게 어색해서 속으로 얘뭐지..? 하고있었는데 자기혼자 떠들더니 본인도 본인말이 이상한걸 느꼈나봐요.
결국 거짓말해서 미안하다고 안마방 가본적 있다고 말하더라구요.
그때 완전충격이었고 표정관리도 안됐는데 남친이 바로 옆에 있기도하고 솔직히말했으니 일단 그냥 넘기자 했거든요.
그 후 며칠동안 남친 생각만해도 소름돋고 얼굴보기도 싫은거예요. 더럽고ㅠㅠ
그래도 사랑하는마음이 있고 저랑 만날때 간것도 아니며 나한테 솔직했으니 묻어두자 싶어서 꾸역꾸역 참았어요.
근데 그게 잊으려한다고 잊히는게 아니더군요.
계속 이남자 나랑결혼이라도하면 언젠가 그런곳 가겠지?이런생각들고 저녁에 친구만난다하면 안마방가는거 아닌지 걱정되고ㅠㅠ
결국 그 사건때문에 정이 뚝뚝떨어져서 지금은 콩깍지도 다벗겨지고;;;결국 150일 더 버티다가 얼마전 헤어지자고 했어요ㅋㅋㅋ
그런곳 안가는 남자 없다 뭐 이런말도있지만 그게 진실이라면 전 그냥 남자안만나는게 속편할거같아요ㅠㅠ
너 만날때간것도 아닌데 뭐 어떠냐고할지도 모르지만 전 찝찝해서 못만나겠네요. 성병걸렸을지도 모르는거고 돈주고 여자랑 잘 생각했다는거 자체가..ㅠㅠㅠㅠㅠ
차라리 전여친하고 관계했다 이거면몰라도
하여튼 님들도 혹시나 옆에있는사람이 그런사람 아닌지 조심히 살펴가며 만나세요!
유흥업소 안가고 자기 신념지키는 남자분들 멋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