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 여자를 좋아하는것

djfh2016.07.27
조회1,120
안녕하세요. 20대 중반의 그냥 평범한 남성입니다.
오늘 제가 물어볼 것은 이게 영업인지 관심인지 궁금해서요.
제가 어느날 술은마시고 싶은데 부를 사람이 없어 bar를 갔어요 토킹빠
많이 외롭던 터라 2년간 전여자친구랑 헤어지고 일만하면서 살아서 외로웠습니다.
그랴서 비오는날 추적추적 바로 들어가서 위스키 한병을 시켰습니다.
그러더니 빠텐더가 와서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었습니다. 제가 술니 좀 쌘 편이라 위스키 한병을먹고 또 시켰지요. 그러다 많이 취해서 집에가서 잤습니다

그리고 이틀후 빠텐더분께 연락이왔어요.

제가그날 명함을 주고가서 그번호를 보고 연락을 했나

봅니다. 그날로 톡도 하고 전화도 하고 살갑게 지냈어
요. 그러더니 제가 맘에 든다고 하덥디다.
하지만 전 영업이라고 생각해 거리를 두었는데 근처에서

직원들과 술을 마시고 있을때 연락이와서

자기를 보고 가라 했어요. 아 역시 영업이구나..

생각을했죠 그런데 술은마시지 말고 자기 얼굴만 보고가라하더균요.

그래서 가서 그냥 물만 마시기도 그래서 선배를데리고가


맥주세병정도 마셨습니다.


별반 다를바 없이 영업인지모를 호감아닌 호감을 여성분께서 표하셨고


그러고 저는 집에 왔습니다.

그리고 연락을 하다 오늘 밖에서 처음으로 만나게 됐어요.


족발을 먹고 커피를 마시고 일할시간이 돼서 태워다주고

살짝 밥을 먹을때 떠보기고 했습니다.

구태여 영업하는거면 애쓰실 필요 없다고


외로우면 혼자가서 자주가서 마신다고


그러더니 화를내더군요.

자기는 영업이 아니라 진심으로 연락 한거라고


다른손님들 밖에서 만난적도 없고


너처럼 톡도 안한다고 전화도 안하고..

그래서 헷갈립니다.

물론 저는 그여성분에 활발한 성격및 여러가지

부분들이 맘에 들어요.

여자를 오랫동안 안만나서 그런지 몰라도


간만에 설렘이라는걸 느꼈어요.

직업은 상관이 없거든요 저는


물론 웃음을 파는 직업이긴 하지만 저도 영업직이라


그정도는 이해할수 있습니다.

영업이건 뭐건 이사람이 좋습니다.

하지만 이사람이 진심인지가 헷갈려서


문득 자신이 안서네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다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