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초등학생때 있었던 ㄹㅇ어이상실이야기 1

백설공주201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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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트 계정은 있었는데 판하러 들어오긴 처음이네

 

 

ㄹㅇ이얘기 해주고싶어서 오래안쓰던 네이트계정들고 여기까지옴

내가 나이가 어려서 필력이 조카 딸려서 뭔말하는지 이해못할수도있는데 이해하면 조카 발암ㅇ;

들어보셈지금 난 중학교 갓 입학한 신선한 1학년이고 이일을 겪은건 초등학교 6학년 때 임

못믿겠다면 안믿어도 되는데 내가 13살때 그런일을 겪었다고 생각하면 지금 생각해도 어이없고 짜증남: 그냥 주저리는 이까지 하고 썰을 풀어보겠음  반응없으면 짜지겠ㅇㅇ

 

 

 

 

때는 바야흐로 개학식 , 어수선하게 5학년때 알고 지냈던 친구들과 무리를 만들어가고있는데 5학년때 조카 싸가지 없기로 유명한 코딱지 닮은애가있었음ㅇㅇ 진짜ㄹㅇ로 코딱지 닮았었음 얼굴에 항상 각질땜에 허연게 일어나있고 피부색은 좀 초록색으로 까맣고 조카 얼굴이 쮸글할망탱구엿음

 

아무튼 얘 이름을 코딱지라고 하겠음 . 얘는 얼마나 애들한테 몹쓸짓을 많이 하고다녔길래 애들이 코쓰몸쓰맘쓰라는 별명까지 지어줬었음 . 바로 코딱지 쓰레기 몸도 쓰레기 맘도 쓰레기라는 뜻이었는데 , 아무튼 그 코딱지가 개학식날부터 화장떡칠을해가지고 5학년때같이 다녔던친구를 끌고다니면서 자리를 찾는거임 . 언뜻 코딱지의 대한 안좋은 소문이 돌긴했지만 나느ㅏㄴ 소문같은거 잘 안믿고 사교성이 좋은터라 그 코딱지한테 먼저 다가가서 같이 앉자고했음 . 그렇게 나랑 원래같이 다니던 친구와 혼자있는 친구를 데려와 곧 5명의 무리가 생성되었어 ㅋ 누가 무리는 홀수로 지으면 망한다 했던가 ㅋ 그건 조카 맞는말임 . 가서 박수 몇번 쳐주고오고 싶을 만큼 공감이 갔음 .

 

그때부터였던가 , 사건의 발단이

 

 

 

코딱지는 말그대로 자기가 왕인줄알고 친구들한테 이것저것 엄청 시켜댔음 .

물가져와달라 , 신발좀가져다달라 , 이것좀 들어달라 .

나는 어렸을때부터 빙의글 같은걸 자주보던 터라 현실세계에 다른애들보다 빨리 입ㅋ성ㅋ함ㅋ

아마 걔도 그런것 같던데 나는 좀 좋은 쪽으로 빨리 알게된것같고

코딱지는 뭘봤는지 조카 나쁜것만 배운것같음 .

하지만 아직 덜 성숙된 내 친구들은 코딱지말을 고지곧데로 들었음 .

근데 난 말리지 않았음 . 그냥 나도 그렇게 많이 성숙되었던것 같진 않았던것 같았음 .

그냥 구지 애들한테 그 코딱지 말을 듣지 말아라고 할 이유를 딱히 몰랐던것 같음 .

ㅎㅎㅎ.....죄송  아무튼 그렇게 1학기가 지났는데 나나 내친구들이나 뇌가 더 발달?되섴ㅋㅋ

코딱지말을 듣지 않았음 . 그랬더니 얘가 슬슬? 오기가 생겼나봄 .

선생님한테가서 우리가 따돌렸다고 얘기하는거ㅇㅣㅁ 이시밣ㄹ...

그래서 우린 아니라고 했ㅈ;만 선생님은 누굴믿겠음 옆에서 대성통곡을하면서 살려달라고 무릎까지 꿇는 애를 믿겠음 가해자 코스프레되서 앞에 서있는 우릴 믿겠음 ㅎㅎ........?

 

선생님은 코딱지한테 한번만 더 그러면 학교폭력위원회를 연다고 당부하시고

그만 나가버림 .,... 선생님이 나가고나니 눈물땜에 번진 눈화장을 고치며 

 

그러니까 진작에 내말 듣지 왜 여기까지 오게하니 ㅋㅋㅋ 앞으로는 내말 잘 들어~

 

이러면서 화장을 고치고 상담실을 나가는거임 이 식빵ㄴ련이 ; 우리는 어이가 없기도 하고 아직어려서 상황파악이 제대로 안돼서 그냥 그자리에서 울기만 했었음 .

(이제 생각하면 ㅎr... 한심보스 ..)

 

 

그렇게 몇주해주다가  또다시 우리가 왜 얘 시종을 받드는지 의문이 생긴거임

그래서 이번엔 제대로 대응을 하겠다 마음을 먹고 코딱지를 무시함 .

근데 그 선택이 일을 너무 크게 만들어 버린것같음 ,.

 

 

엄마가 계속 자래 ㅇㄴ머ㅗ르ㅜ

내일 돌아올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