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헤 오늘 남친이랑

ㅇㅇ2016.07.28
조회1,392

갈때까지 갈 뻔했다 우리 집에서 같이 냉면먹고 하루종일 같이 놀았는데 한 10시쯤에 같이 영화 보다가 분위기 되게 좋아져서 소파에서 ㅋㅅ까지 했는데 남친이 내 목선이랑 어깨 쓸어내리다가 잠시만 이라고 하길래 뭐지하고 기다림 근데 다급하게 ㅋㄷ 들고 오더니 내 손에 꽉 쥐어주고 다음에 내가 이러면 꼭 ㅋㄷ 들고 있어 큰일나면 안되니까 .. 오늘은 내가 참는다 아직 어리잖아 그치? 이러길래 내가 끄덕끄덕하고 17살답게 서로 손 꼭 쥐고 남은 영화 40분 가량 보고 11시전에 남친 집에 보냄 ㅎㅎ.. 집 서로 2~3분 거리라서 자주자주 집에 왔다갔다하는데 진짜 얘가 이런거까지 들고다닐줄 몰랐는데 감동+설렘.. 사귄지 400일정도 됐는데 진짜 감동이야ㅠㅠㅠㅠㅠ

댓글 3

ㅇㅇ오래 전

그래도 꼭꼭 만약의일에 대비하려하는 자세 좋아보여요! ㅋㅋㅋ귀엽지않아요? 전귀여운거같은데... 분위기 다 끌어놓고 잠깐만이라하더니 큰일나면 안된다고 손에쥐어주고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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