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된 지혜는 분별이다.

먼훗날 2008.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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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에서 죽은 듯이 누워있는 사람을

진찰한 의사가 자세를 가다듬고 말했다.

 

"안됐지만 부군께서는 운명하셨습니다."

 

그때 죽은 듯이 누워있던 사람이 모기만한

목소리로 말했다.

 

"아니예요. 난 아직 살아있어요."

"조용히 해요. 여보!

 의사선생님이 그렇다면 그런거예요."

 

권위에 대한 무조건적인 신봉은 때때로

우리의 지각력을 마비시킨다.

 

자꾸 움직이십시오

그래야 곁에 있는 사람이 죽엇다고

선고하지 않습니다.

비록 아내 곁에 있을지라도!

행복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