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사 말을 못알아 듣겠어요...

내귀가문젠가2016.07.28
조회28,663
제목 그대로입니다
상사가 지시하는걸 못알아 듣겠어요ㅠㅜ주어를 빼고 말한다던지 말끝을 흐린다던지...보통 다급한 상황? 흥분된 상황에서 지시하는 경우가많은데... 거의 못알아 듣겠어요...너무 다급하게 재촉하니까 다시 물어볼 엄두도 안나고..신입이라서 나중에 익숙해지면 찰떡같이 알아듣겠지..했는데거의 10년을 같이 일한 대리님도 가끔은 못알아 들으시는 것 같아요
제가 그 상사분은 좀 많이 무서워 하거든요제 이름만 불러도 순간 긴장타버리는데..지시하는걸 아무리 곱씹어봐도이해하기 어려울때가 많네요...그래서 몇번 물어봐서 말귀못알아 듣는답답이가 되어 버리거나...원하는대로 일을 처리하지 못해 일못하는 직원이되어버리는 것 같아요ㅠㅜㅠㅜ
근데 그 특정 상사분빼곤 의사소통에 문제있는 사람은 없어요...저만 못알아 듣는건 아닌거 보니..그분의 특유 어법인듯 한데...그래도 저보다 상사니까 제가 눈치를 기르는 수 밖에 없겠죠?시간이 흐르면 나아지려나요..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