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그리고... 리플중에 사범 시절도 있었으면 사람 팰려고 했냐는 삐딱하신 질문들이 보이는데요... 제가 쓴 의도는 최소한 그 사람들이 저에게 도발할때 방어할 수 있다는 뜻으로 씁겁니다. 곡해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저 십년전쯤에 손놓은거라 지금은 싸움 붙으면 그냥 피합니다. 소시쩍에 혈기 넘치는 나이에 몇번 경찰서 같다가 피본 경험도 있고.... 싸움 해봐야 직사게 맞은 사람도 재수 없으면 우리나라에선 쌍방되는것도 허다합니다. 사람 팰땐 그냥 돈이 넘쳐나서 깽값 물어줄 생각하고 패거나 아니면 흔적도 없이 사라질 자신이 있거나....ㅡㅡ; 둘중에 하난 있어야 합니다. --------------------------------------------------------------------------- 오잉...톡될걸 지금 봤네요... 베플의 충고 잘 봤습니다. 그땐 황망한 정신에 사과한다는 것을 까먹은것 같습니다. 그때 그분들이 이글 보신다면 넓은 아량으로 이해해 주세욤^^ 늦게라도...그때 당사자분이 전화주시면 정중히 사과드리겠습니다. 070-7499-0308입니다. 제 회사 사업장 폰입니다. 장난전화는 사절.... 나이 많은게 자랑은 아니지만 사실 제 나이가 그분들 삼촌뻘 되는 나이 입니다. 큰 조카가 33살 이니까요...^^; 전 74년생입니다...,,ㅡㅡ; 난생 처음 톡이 되었으면 살포시 싸이 공개하고 갑니다. www.cyworld.com/longkissgoodnight 바이크/사진/보딩 좋아하는분들은 들러 보세요~ ------------------------------------------------------------------------------- 첨 글 남기네요... 오늘 톡에 동네 정자에서 담배피는 고딩들 이야기 나와서 저도 비슷한 경험 있어서 한글 씁니다. 때는 올해 여름... 날씨 무쟈게 더웠드랬죠... 전 용인에 살고 바이크 동호회로 만나서 5년 넘게 제일 친하게 지내고 가끔 만나 바이크가 아니더라도 인생사는 이야기하며 맥주한잔 기울이는 친한 형이 안양에 사셔서 그 형있는 동네로 맥주나 한잔할까해서 찾아갔드랬죠. 자정이 가까운 시간에 집에 찾아가는데 그동네 주택이 다 연립이라 비슷비슷하고 미로같이 생겨서 갈때마다 헤메는 곳이었죠. 연립들 중간에 놀이터 조그마한것을 기준으로 기억해서 찾아가는 곳인데... 차를 큰길에 대놓고 그날도 미로찾기하다가 드뎌 놀이터 발견~ 근데 ,, 자정이 거의 다된 시간인데 놀이터 중앙의 정자에서 고삐리로 보이는 남녀 6명정도가 캔맥주를 먹으며 담배도 피는 진풍경(?)이 보이는 겁니다. 이런 쉐리들이 있나하고 맘 한곳에서 욱하는데 머리수가 많기도하고 형님이 기다릴것을 생각하여 그냥 쨌죠...ㅋ 형님댁에 도착하여 맥주를 서너잔 걸치며 아까 본 풍경을 이야기 해드렸죠.. 그러니 형님께선 괜히 요즘애들 건들지 말라고... 봐도 못본척....하는게 상책이라고 하시더군요. 틀린말은 아니죠... 그러다 담배가 떨어져 제가 슈퍼로 사러 나가는 중에 그 놀이터에 아직도 고삐리들이 그러고 있는겁니다. 이젠 술까지 취했는지 목소리도 커졌고... 그래...참자..참자... 속으로 부글부글 끄는것을 꾸욱 참고 그냥 째려보면서만 슈퍼로 갔다가 담배사고 돌아오는중.... 근데,,, 그 주위에 날이 더워서인지 어른들도 꽤보이는데....헐~ 순간,,,이건 아니다 싶었죠...우리 동네는 아니지만... 저도 술기운이 올라오니 아까의 두려움 같은건 없어지더군요. 제가 170이 될까말까에 몸도 마른체격이지만 소시쩍부터 운동도 했었고 20대 중반엔 사범생활도 짧게 했거든요.... 뭐...쉽게 말하면 작지만 단단한 체구죠...ㅋ 슬리퍼 질질 끌고 나왔던 터라 담배 한대 물면서 신발 질질 끌면서 완전 불량한 태도로 그넘들 째려보면서 다가갔죠... 그놈들도 째려보데요...,,ㅡㅡ; 그중에 한놈이 담배를 물고 있었죠... 나: "야~! 너 담배 안끄냐?",,,,미쳤죠...보자마자 한다는 소리가 도발이라니... 담배핀그놈: "예? 저요?..." 나: "그래 너 아니면 담배 피는사람이 또있냐? ,,,그리고 니네들 보아하니 학생들 같은데... 이런 동네 놀이터에서 대놓고 술먹고 담배피고.....너네 어느학교 다니냐?" 담배핀그놈: "저희 학생들 아니예요~ 성인들 인데요?" 나: "니들 지금 장난하냐? 그럼 신분증 있어?" 담배핀그놈: 주섬주섬 지갑에서 민증을 까서 보여주더군요..."저희 87년생들 입니다..ㅠㅠ" 헛....진짜 87년생 맞더군요..ㅡㅡ; 순간 분위기 쏴아~ 멀뚱멀뚱 그 무리들이 절 쳐다보더군요... 순간,,, 나 : "야~~~! 니들 디게 어려보인다. ㅋㅋㅋ 난 또 고삐리들인줄 알고.....맛나게들 묵어~" 요러고 쓰레빠 질질질질 끌면서 후다닥 그 형님댁으로 토꼈네요..ㅠㅠ 아흑.....창피해잉....ㅋ 요즘애덜 참 동안이데요...ㅎㅎㅎ 그때의 그 머쓱함이란....아직도 얼굴이 화끈화끈....ㄷㄷ
맥주먹고 담배피는 고딩 무리들 훈계하다가 망신당한 사연.ㅠ.ㅠ
아....
그리고...
리플중에 사범 시절도 있었으면 사람 팰려고 했냐는 삐딱하신 질문들이 보이는데요...
제가 쓴 의도는 최소한 그 사람들이 저에게 도발할때 방어할 수 있다는 뜻으로 씁겁니다.
곡해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저 십년전쯤에 손놓은거라 지금은 싸움 붙으면 그냥 피합니다.
소시쩍에 혈기 넘치는 나이에 몇번 경찰서 같다가 피본 경험도 있고....
싸움 해봐야 직사게 맞은 사람도 재수 없으면 우리나라에선 쌍방되는것도 허다합니다.
사람 팰땐 그냥 돈이 넘쳐나서 깽값 물어줄 생각하고 패거나
아니면 흔적도 없이 사라질 자신이 있거나....ㅡㅡ;
둘중에 하난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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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잉...톡될걸 지금 봤네요...
베플의 충고 잘 봤습니다.
그땐 황망한 정신에 사과한다는 것을 까먹은것 같습니다.
그때 그분들이 이글 보신다면 넓은 아량으로 이해해 주세욤^^
늦게라도...그때 당사자분이 전화주시면 정중히 사과드리겠습니다.
070-7499-0308입니다.
제 회사 사업장 폰입니다. 장난전화는 사절....
나이 많은게 자랑은 아니지만 사실 제 나이가 그분들 삼촌뻘 되는 나이 입니다.
큰 조카가 33살 이니까요...^^;
전 74년생입니다...,,ㅡㅡ;
난생 처음 톡이 되었으면 살포시 싸이 공개하고 갑니다.
www.cyworld.com/longkissgoodnight
바이크/사진/보딩 좋아하는분들은 들러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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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 글 남기네요...
오늘 톡에 동네 정자에서 담배피는 고딩들 이야기 나와서 저도 비슷한 경험 있어서 한글 씁니다.
때는 올해 여름...
날씨 무쟈게 더웠드랬죠...
전 용인에 살고 바이크 동호회로 만나서 5년 넘게 제일 친하게 지내고 가끔 만나 바이크가
아니더라도 인생사는 이야기하며 맥주한잔 기울이는 친한 형이 안양에 사셔서 그 형있는
동네로 맥주나 한잔할까해서 찾아갔드랬죠.
자정이 가까운 시간에 집에 찾아가는데 그동네 주택이 다 연립이라 비슷비슷하고
미로같이 생겨서 갈때마다 헤메는 곳이었죠.
연립들 중간에 놀이터 조그마한것을 기준으로 기억해서 찾아가는 곳인데...
차를 큰길에 대놓고 그날도 미로찾기하다가 드뎌 놀이터 발견~
근데 ,,
자정이 거의 다된 시간인데 놀이터 중앙의 정자에서 고삐리로 보이는 남녀 6명정도가
캔맥주를 먹으며 담배도 피는 진풍경(?)이 보이는 겁니다.
이런 쉐리들이 있나하고 맘 한곳에서 욱하는데 머리수가 많기도하고 형님이 기다릴것을
생각하여 그냥 쨌죠...ㅋ
형님댁에 도착하여 맥주를 서너잔 걸치며 아까 본 풍경을 이야기 해드렸죠..
그러니 형님께선 괜히 요즘애들 건들지 말라고...
봐도 못본척....하는게 상책이라고 하시더군요. 틀린말은 아니죠...
그러다 담배가 떨어져 제가 슈퍼로 사러 나가는 중에 그 놀이터에 아직도
고삐리들이 그러고 있는겁니다. 이젠 술까지 취했는지 목소리도 커졌고...
그래...참자..참자... 속으로 부글부글 끄는것을 꾸욱 참고 그냥 째려보면서만
슈퍼로 갔다가 담배사고 돌아오는중....
근데,,, 그 주위에 날이 더워서인지 어른들도 꽤보이는데....헐~
순간,,,이건 아니다 싶었죠...우리 동네는 아니지만...
저도 술기운이 올라오니 아까의 두려움 같은건 없어지더군요.
제가 170이 될까말까에 몸도 마른체격이지만 소시쩍부터 운동도 했었고
20대 중반엔 사범생활도 짧게 했거든요.... 뭐...쉽게 말하면 작지만 단단한 체구죠...ㅋ
슬리퍼 질질 끌고 나왔던 터라 담배 한대 물면서 신발 질질 끌면서 완전 불량한 태도로
그넘들 째려보면서 다가갔죠... 그놈들도 째려보데요...,,ㅡㅡ;
그중에 한놈이 담배를 물고 있었죠...
나: "야~! 너 담배 안끄냐?",,,,미쳤죠...보자마자 한다는 소리가 도발이라니...
담배핀그놈: "예? 저요?..."
나: "그래 너 아니면 담배 피는사람이 또있냐? ,,,그리고 니네들 보아하니 학생들 같은데...
이런 동네 놀이터에서 대놓고 술먹고 담배피고.....너네 어느학교 다니냐?"
담배핀그놈: "저희 학생들 아니예요~ 성인들 인데요?"
나: "니들 지금 장난하냐? 그럼 신분증 있어?"
담배핀그놈: 주섬주섬 지갑에서 민증을 까서 보여주더군요..."저희 87년생들 입니다..ㅠㅠ"
헛....진짜 87년생 맞더군요..ㅡㅡ;
순간 분위기 쏴아~ 멀뚱멀뚱 그 무리들이 절 쳐다보더군요...
순간,,,
나 : "야~~~! 니들 디게 어려보인다. ㅋㅋㅋ 난 또 고삐리들인줄 알고.....맛나게들 묵어~"
요러고 쓰레빠 질질질질 끌면서 후다닥 그 형님댁으로 토꼈네요..ㅠㅠ
아흑.....창피해잉....ㅋ
요즘애덜 참 동안이데요...ㅎㅎㅎ
그때의 그 머쓱함이란....아직도 얼굴이 화끈화끈....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