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도 3명1명1명 찢어져서 다른곳으로 진학했었고, 대학교도 각자 다 따로 진학했지만 관계유지 잘하면서 지내오고 있어요. 대학교는 저 포함 세 명은 4년제, 두 명은 전문대를 진학했구요.
현재 상황만 따지자면 전문대 졸업한 친구 두 명만 직장인이고,
4년제 진학했던 저희 세 명은 학생,백수예요.
저는 올해 2월에 졸업하고 취업 준비하며 휴학을 한 번도 안했던지라 여러 군데 여행 다니며 즐기고 있어요.(부모님께서도 허락하셨고, 정말 감사하게도 오히려 부모님이 저에게 1년정도는 취업 걱정보다 여행이나 경험할수있는것들을 권유하세요)
그리고 4년제 진학한 친구 두 명은 한 명은 휴학하고 공무원준비중이고, 한명은 1년 휴학한적이있어서 현재 4학년 졸업반입니다.
전문대 진학한 친구 한 명은 직장 다니고있고 한 명이 오늘의 주인공 어린이집 교사인데요.
이 친구가 저희 3명을 어린애(?)취급을 해요. 단체카톡방에서나 만날때마다
사회에 나오면 얼마나 힘든줄 아냐, 너희가 빨리 취직을 해서 내 말에 공감할수있었으면좋겠다, 너희가 생각하는 사회랑 현실은 다르다, 내가 다 겪어본 선배로서 말하는데~~, 등등
처음에는 얘기도들어주고 힘들겠다고 위로도 했는데 이제는 저희끼리 따로 얘기할정도로 지나쳐져요. 심지어 직장 다니는 친구도 정도껏했으면 좋겠다고 하구요. 얼마전에는 취업이 어려워 걱정이라고 고민이라 얘기했더니 어린이집 교사 친구가 본인처럼 전문직 위주로 알아보라며 전문직을 가져야 취업도 잘되고 나중에 이직도 쉽다고 얘기하더라구요. 그래서 다른친구가 어린이집교사가 전문직이냐 했더니 그친구가 눈을 동그랗게 토끼눈으로 그것도몰랐냐 당연한거아니냐 나는 지금다니는 어린이집 하다가 마음만 먹으면 다른어린이집으로 옮길수도있다 이게 다 전문직으로 인정해주니까 그런거다 라고 얘기하네요
그리고 본인은 올해 근무하고 1년쉬고 다시 어린이집으로 돌아갈꺼라고 이것도 전문직이니까 본인이 쉬고싶을때 쉴수있고 복직하고싶을때 복직할수있는거라고 얘기하네요.
정시출근에 정시퇴근도하고 공휴일 다쉬고 호봉제고 이러한 이유를 들면서 전문직이라며 저희에게 돈만많이 주는 회사만 찾지말고 멀리보고 크게보라며 전문직이 최고라는 충고를 하는데 어이없고 황당하더라구요.
어린이집교사 친구의 충고
안녕하세요.
올해 졸업한 취준생 24살 백수입니다. 다른분들의 의견을 듣고싶어 글써봐요!
저는 중학교때부터 같이다니던 동네친구 5명무리가있어요.
고등학교도 3명1명1명 찢어져서 다른곳으로 진학했었고, 대학교도 각자 다 따로 진학했지만 관계유지 잘하면서 지내오고 있어요. 대학교는 저 포함 세 명은 4년제, 두 명은 전문대를 진학했구요.
현재 상황만 따지자면 전문대 졸업한 친구 두 명만 직장인이고,
4년제 진학했던 저희 세 명은 학생,백수예요.
저는 올해 2월에 졸업하고 취업 준비하며 휴학을 한 번도 안했던지라 여러 군데 여행 다니며 즐기고 있어요.(부모님께서도 허락하셨고, 정말 감사하게도 오히려 부모님이 저에게 1년정도는 취업 걱정보다 여행이나 경험할수있는것들을 권유하세요)
그리고 4년제 진학한 친구 두 명은 한 명은 휴학하고 공무원준비중이고, 한명은 1년 휴학한적이있어서 현재 4학년 졸업반입니다.
전문대 진학한 친구 한 명은 직장 다니고있고 한 명이 오늘의 주인공 어린이집 교사인데요.
이 친구가 저희 3명을 어린애(?)취급을 해요. 단체카톡방에서나 만날때마다
사회에 나오면 얼마나 힘든줄 아냐, 너희가 빨리 취직을 해서 내 말에 공감할수있었으면좋겠다, 너희가 생각하는 사회랑 현실은 다르다, 내가 다 겪어본 선배로서 말하는데~~, 등등
처음에는 얘기도들어주고 힘들겠다고 위로도 했는데 이제는 저희끼리 따로 얘기할정도로 지나쳐져요. 심지어 직장 다니는 친구도 정도껏했으면 좋겠다고 하구요. 얼마전에는 취업이 어려워 걱정이라고 고민이라 얘기했더니 어린이집 교사 친구가 본인처럼 전문직 위주로 알아보라며 전문직을 가져야 취업도 잘되고 나중에 이직도 쉽다고 얘기하더라구요. 그래서 다른친구가 어린이집교사가 전문직이냐 했더니 그친구가 눈을 동그랗게 토끼눈으로 그것도몰랐냐 당연한거아니냐 나는 지금다니는 어린이집 하다가 마음만 먹으면 다른어린이집으로 옮길수도있다 이게 다 전문직으로 인정해주니까 그런거다 라고 얘기하네요
그리고 본인은 올해 근무하고 1년쉬고 다시 어린이집으로 돌아갈꺼라고 이것도 전문직이니까 본인이 쉬고싶을때 쉴수있고 복직하고싶을때 복직할수있는거라고 얘기하네요.
정시출근에 정시퇴근도하고 공휴일 다쉬고 호봉제고 이러한 이유를 들면서 전문직이라며 저희에게 돈만많이 주는 회사만 찾지말고 멀리보고 크게보라며 전문직이 최고라는 충고를 하는데 어이없고 황당하더라구요.
그친구말... 맞는말인데 제가 예민하게 받아들이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