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러움주의)아빠가 공사현장에서 일하는 사람있니? 여기만 이런건가 지금 너무 화가나

닉넴2016.07.29
조회23,392
우리 아빠는 건설일을 하셔. 벽 쌓고 철근 나르고,, 몸이 고된일
이 날씨에도 밖에서 일하신다는데 집에 오면 피곤해서 쓰러지시는 거 보면 마음이 아팠어ㅜㅜ
그래도 숙소는 시원하고 쾌적한 환경이겠지 이러고 막연하게 생각하고 있었는데
오늘 엄청 화가나서 오신거야 



((((더러움주의))))((((안보고쭉내려도돼ㅜㅜ))))





















 

 







































미안해ㅜㅜ 엄청 더럽지ㅠㅠㅠ


인부들이 300명인데 화장실은 이거 하나래.

근데 그마저도 위생상태가 이 모양인거야


더위 때문에 사람들 10명이 쓰러져도 내다 보지도 않고 

위생상태 따지러 가도 들은 척도 안한다고 화가 많이 나서 오셨어.

아빠는 신경쓰지 말라고 하시는데 난 아직도 화가나.


참고로 서울시 관할이라는데 시청에 민원을 넣으려고 했더니 

공사현장이라 그런지 주소지가 안 떠서 민원을 넣을 수가 없더라고


어떻게 하면 좋을까? 조언 부탁할게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