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뒤에 이야기를 몇번 더 나눠보니 복비를 우리더러 내라는 겁니다. 계약기간 보다 빨리 나가는 거니까...
우리 사정으로 먼저 나가겠다 한것도 아니고 아저씨가 집이 봄철에 잘나가니 일찍 나가달라 한거아니냐고 하니, 그럼 복비를 반반 하자는 겁니다. 됬다고 우린 6월까지 계약 기간 다 채우고 이사를 가겠다 했습니다.
계약만기 한달 전 쯤 새로 이사갈 집을 구해 계약금 9백만원을 걸어 놓았습니다.
집주인 아줌마께 집이 안나가도 보증금을 빼줄수 있느냐고 물어보니 집이 안나가면 주기 힘들다는 식으로 말하기에 아저씨께 다시 물어보니 집이 안나가도 줄수 있다해서 맘 놓고 있었습니다.
근데 이사가기 6일전 아줌마가 전화가 와서는 집이 안나가서 보증금을 줄수 없다더군요.
아저씨한테 전화해서 어떻게 된거냐 물어보니 알아보고 전화 주겠다더니 연락이 없었습니다.
아줌마 말은 아저씨가 자기한테 한달반전에 우리가 이사를 가겠다 알려주더라며 왜 남편에게 말했냐며 자기한테 말했어야지.. 하면서 우릴 탓하드라구요.
이사갈 집주인에게 사정을 말하니 한달을 더 기다려 주되 집을 다시 부동산에 내 놓겠다고 우리보다 먼저 온다는 사람이 있으면 그쪽으로 집을 주겠다 하시드라구요. 그리고 계약금 9백만원은 돌려 주신다 했습니다.
저희가 신혼부부 전세대출을 받고 있습니다.2년이 지나 계약연장을 하려니 연장계약서를 들고 오라더구요. 그래서 두달짜리 계약서를 다시 적었습니다.한달짜리 를 적으려다 한달뒤에 다시 적어야 하는 일이 생길까봐 ㅡㅡ... 귀찮다는 생각에 두달짜리를 적어서 확정일자 까지 받아서 은행에 제출했습니다... 알고보니 신혼부부대출은 무조건 2년씩 연장이 되서 나중에 목적물 변경만 하면 되다더군요... ㅠ엄청난 실수를 한거죠..
이사갈 집주인과 약속 날짜가 2주전쯤에 전화가 와서는 어떻게 되가느냐고... 그땐 반포기 상태였습니다.. 집은 전혀 나갈 기미가 안보이고... 그래도 9백은 돌려주신다 했으니... 맘놓고 있었는데...
집주인께서 한달안에 우리가 이사를 안오거나 이사올 사람이 안생기면 계약금을 반만 돌려주겠다더라구요.. 그때 다 돌려 준다고 하시지 않으셨냐고.. 하니 .. 그땐 이사오는 사람이 생기면 준다는 말이었지.. 아니라고 하더라구요...
첨엔 우리가 말을 잘못 알아 들었나? 했는데.. 아닐겁니다.. 중간에 맘이 바뀌신겁니다.. (어디서 들어서 알고있습니다)
원래는 잔금 치루는날 못 지키면 계약금 다 때이는 걸로 알고있기에.. 그 돈 욕심 났을거라 생각합니다. 지금이라도 말해줘서 다행이라 생각했습니다.
살고있는 집주인에게 우리 지금 돈 900만원 때이게 생기겠다고 말하니 자기네는 상관이 없다고 두달짜리 계약서 적지 않았냐고 그 안에만 돈주면 되는 거라며 900만원에 대해서는 책임을 못진다더군요..
한달 쯤 지났을 무렵 이사를 오겠다는 사람이 생겼습니다. 당장 일주일 뒤에 온다더군요.. 28일 이사를 올것인데 도배랑 장판을 새로 갈아 줘야하니 몇일 일찍나가 달라더라구요.
이사짐 날짜가 24일 밖에 안되더라구요.그날 이사를 가겠다 했습니다.
근데 그이야기가 오고 가던 중 이사갈집 집주인이 전화가 와서는 8천 만원 한달치 이자 30만원을 달라더라구요. 한달 늦게 잔금을 치뤗으니 이자 부분이니 줘야 할 돈이라 생각하고 알겠다 했습니다.
이쪽 집주인에게 달라고 하니 또 두달 짜리 계약서를 말하면서 자기네는 줄 필요가 없다더라구요.
법무사에서는 30만원 받을수 있는 돈이지만 금액이 소액인데다 재판 기간과 그동안에 들어갈 비용을 생각하면 그냥 맛있는거 사먹었다 생각하라더라구요..
억울했습니다. 저희 어머니가 들으시고는 너희가 어리니까 만만하게 보고 저러는 거라며 어머니가 주인 아줌마랑 통화를 했습니다. 애들 돈 을 제때 안돌려 줘서 저렇게 맘고생 시키냐고 했더니 쌍욕을 하더라는 겁니다 ㄱㅆㄴ 등.. 지 돈없다고 무시했다고 ㅡㅡ
아줌마가 말을 워낙 이랬다 저랬다 해서..(집이 워낙 안나가서 올 9천인데 집을 8천에 가격을 낮춰서 내놓겠다 했습니다. 우리 보고도 그렇게 부동산에 내 놓아라 했구요..8천에 오겠다는 곳이 있었는데 우리가 8천이라 말했다며 9천할껀데 왜 그렇게 말했냐며..??? 지가 그리 해라 해놓고는 ㅡㅡ?)
저희엄마랑 전화상으로 다투고는 저에게 문자가와선 이제부턴 신랑이랑 얘기하다라구요.
돈을 돌려주겠다는 날짜는 28일 이었습니다. 아줌마가 아저씨랑 얘기하라해서 집주인아저씨께 이사를 24일 가야하니 나중에 딴소리 할까봐 확인서를 써달라 했습니다. 28일 꼭 돈을 준다는 내용으로. 근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너희한테 돈빌렸냐며 못써준다는 겁니다.(이때부터 알아봤어야 했는데) 그러면서 원래 계약만기는 8월21일 이니 그때지나서 3개월 째되는 날 줘도 된다고 그때 주겠다는겁니다.
그래서 알아서 하시라 했습니다. 우리도 8월21일까지 살겠다 했습니다.
다시 아줌마가전화와서는 왜 신랑 한테 그런소릴 하냐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랑 흥분해서 그런거라고 ㅋㅋ 꼭 28일 돈준다고 약속을 하드라구요 ㅋㅋ
우리도 될때로 되라 하고 8월 21일까지 버티고 있으려했으니 법무사에 알아보니 우리가 일찍 나가는 조건으로 다음 세입자를 구했으니 우리때문에 계약이 파기가 된다면 그에 대한 손해는 우리가 배상해 줘야한다는 겁니다.
생각을 하기로 어차피 그때 나가나 지금 나가나 다음 세입자가 구해지면 우리랑 계약은 끝이 나는건데 버티고 살 필요가 없다 생각해서 24일 이사를 왔습니다.(그 집에 하루라도 더 살기 싫었거든요.)
돈을 주기로 한 날짜 하루 전 27일에 아줌마가 전화가 와서는 이사 오기로 한집이 일부는 대출 받고 일부는 자기네 돈으로 온다고 했는데 갑자기 대출이 그 금액 까지 안된다 하더라며 6천만 준다 했다고 우리에게 일단 6천 먼저 주고 2천은 나중에 주겠다는겁니다.
일단은 우리가 신혼부부전세 대출을 받고 있었으니 그 대출 어떻게 신청하는 거냐며 저한테 물어보더라구요ㅡㅡ 그건 은행에 알아 보시라 해도 조건이 어떤지 대충말해 달라며...혹 대출이 안될시엔 3달동안 이자를 20만원씩 주겠다는 겁니다. 공증을 써준다는데 그집 건물주가 신랑 어머니 명의로 되있어요. 그럼 어머니 가 직접 가서 써주셔야 된다니. 돈은 자기가 주는 거니 자기가 적겠다는겁니다. 일단 대출이나 알아보라 했죠.
아줌마한테 하도 뒷통수를 맞아서 가만생각해보니 돈 다받아 놓고 거짓말 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일단 하루가 지나 중개 부동산 전화번호를 알고있기에 그쪽에 물어보기로 했습니다.
드디어 !!! 돈을 받기로한 28일 오전!!! 중개 부동산에 알아보니 이사오기로 한집이 올전 9천으로 잔금을 다 치뤘다는 겁니다!!ㅡㅡ
전 집주인이 완전체인것 같습니다.
이야기가 좀 길어요..
저번에도 올린적 있는데 추가해서 적었어요..
전세집에 사는데 6월 21일 계약 만기였습니다.
2월경 집주인 아저씨가 계약연장을 할것이냐 물어봐서 이사를 갈거라 했습니다.
봄이 이사철이니 좀 빨리 나갈줄수 없겠느냐 물어보기에 상관없다 했습니다.
근데 뒤에 이야기를 몇번 더 나눠보니 복비를 우리더러 내라는 겁니다. 계약기간 보다 빨리 나가는 거니까...
우리 사정으로 먼저 나가겠다 한것도 아니고 아저씨가 집이 봄철에 잘나가니 일찍 나가달라 한거아니냐고 하니, 그럼 복비를 반반 하자는 겁니다. 됬다고 우린 6월까지 계약 기간 다 채우고 이사를 가겠다 했습니다.
계약만기 한달 전 쯤 새로 이사갈 집을 구해 계약금 9백만원을 걸어 놓았습니다.
집주인 아줌마께 집이 안나가도 보증금을 빼줄수 있느냐고 물어보니 집이 안나가면 주기 힘들다는 식으로 말하기에 아저씨께 다시 물어보니 집이 안나가도 줄수 있다해서 맘 놓고 있었습니다.
근데 이사가기 6일전 아줌마가 전화가 와서는 집이 안나가서 보증금을 줄수 없다더군요.
아저씨한테 전화해서 어떻게 된거냐 물어보니 알아보고 전화 주겠다더니 연락이 없었습니다.
아줌마 말은 아저씨가 자기한테 한달반전에 우리가 이사를 가겠다 알려주더라며 왜 남편에게 말했냐며 자기한테 말했어야지.. 하면서 우릴 탓하드라구요.
이사갈 집주인에게 사정을 말하니 한달을 더 기다려 주되 집을 다시 부동산에 내 놓겠다고 우리보다 먼저 온다는 사람이 있으면 그쪽으로 집을 주겠다 하시드라구요. 그리고 계약금 9백만원은 돌려 주신다 했습니다.
저희가 신혼부부 전세대출을 받고 있습니다.2년이 지나 계약연장을 하려니 연장계약서를 들고 오라더구요. 그래서 두달짜리 계약서를 다시 적었습니다.한달짜리 를 적으려다 한달뒤에 다시 적어야 하는 일이 생길까봐 ㅡㅡ... 귀찮다는 생각에 두달짜리를 적어서 확정일자 까지 받아서 은행에 제출했습니다... 알고보니 신혼부부대출은 무조건 2년씩 연장이 되서 나중에 목적물 변경만 하면 되다더군요... ㅠ엄청난 실수를 한거죠..
이사갈 집주인과 약속 날짜가 2주전쯤에 전화가 와서는 어떻게 되가느냐고... 그땐 반포기 상태였습니다.. 집은 전혀 나갈 기미가 안보이고... 그래도 9백은 돌려주신다 했으니... 맘놓고 있었는데...
집주인께서 한달안에 우리가 이사를 안오거나 이사올 사람이 안생기면 계약금을 반만 돌려주겠다더라구요.. 그때 다 돌려 준다고 하시지 않으셨냐고.. 하니 .. 그땐 이사오는 사람이 생기면 준다는 말이었지.. 아니라고 하더라구요...
첨엔 우리가 말을 잘못 알아 들었나? 했는데.. 아닐겁니다.. 중간에 맘이 바뀌신겁니다.. (어디서 들어서 알고있습니다)
원래는 잔금 치루는날 못 지키면 계약금 다 때이는 걸로 알고있기에.. 그 돈 욕심 났을거라 생각합니다. 지금이라도 말해줘서 다행이라 생각했습니다.
살고있는 집주인에게 우리 지금 돈 900만원 때이게 생기겠다고 말하니 자기네는 상관이 없다고 두달짜리 계약서 적지 않았냐고 그 안에만 돈주면 되는 거라며 900만원에 대해서는 책임을 못진다더군요..
저희도 법무사에 물어보니 그말이 맞드라구요.. ㅡㅡ(두달짜리 계약서가 이렇게 발목을 잡을줄 몰랐습니다.)
그래서 부랴부랴 저희도 신용대출 알아보고 친정 부모님께 부탁에 8천 맞춰서 7월21일에 잔금 치뤘습니다.
한달 쯤 지났을 무렵 이사를 오겠다는 사람이 생겼습니다. 당장 일주일 뒤에 온다더군요.. 28일 이사를 올것인데 도배랑 장판을 새로 갈아 줘야하니 몇일 일찍나가 달라더라구요.
이사짐 날짜가 24일 밖에 안되더라구요.그날 이사를 가겠다 했습니다.
근데 그이야기가 오고 가던 중 이사갈집 집주인이 전화가 와서는 8천 만원 한달치 이자 30만원을 달라더라구요. 한달 늦게 잔금을 치뤗으니 이자 부분이니 줘야 할 돈이라 생각하고 알겠다 했습니다.
이쪽 집주인에게 달라고 하니 또 두달 짜리 계약서를 말하면서 자기네는 줄 필요가 없다더라구요.
법무사에서는 30만원 받을수 있는 돈이지만 금액이 소액인데다 재판 기간과 그동안에 들어갈 비용을 생각하면 그냥 맛있는거 사먹었다 생각하라더라구요..
억울했습니다. 저희 어머니가 들으시고는 너희가 어리니까 만만하게 보고 저러는 거라며 어머니가 주인 아줌마랑 통화를 했습니다. 애들 돈 을 제때 안돌려 줘서 저렇게 맘고생 시키냐고 했더니 쌍욕을 하더라는 겁니다 ㄱㅆㄴ 등.. 지 돈없다고 무시했다고 ㅡㅡ
아줌마가 말을 워낙 이랬다 저랬다 해서..(집이 워낙 안나가서 올 9천인데 집을 8천에 가격을 낮춰서 내놓겠다 했습니다. 우리 보고도 그렇게 부동산에 내 놓아라 했구요..8천에 오겠다는 곳이 있었는데 우리가 8천이라 말했다며 9천할껀데 왜 그렇게 말했냐며..??? 지가 그리 해라 해놓고는 ㅡㅡ?)
저희엄마랑 전화상으로 다투고는 저에게 문자가와선 이제부턴 신랑이랑 얘기하다라구요.
돈을 돌려주겠다는 날짜는 28일 이었습니다. 아줌마가 아저씨랑 얘기하라해서 집주인아저씨께 이사를 24일 가야하니 나중에 딴소리 할까봐 확인서를 써달라 했습니다. 28일 꼭 돈을 준다는 내용으로. 근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너희한테 돈빌렸냐며 못써준다는 겁니다.(이때부터 알아봤어야 했는데) 그러면서 원래 계약만기는 8월21일 이니 그때지나서 3개월 째되는 날 줘도 된다고 그때 주겠다는겁니다.
그래서 알아서 하시라 했습니다. 우리도 8월21일까지 살겠다 했습니다.
다시 아줌마가전화와서는 왜 신랑 한테 그런소릴 하냐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랑 흥분해서 그런거라고 ㅋㅋ 꼭 28일 돈준다고 약속을 하드라구요 ㅋㅋ
우리도 될때로 되라 하고 8월 21일까지 버티고 있으려했으니 법무사에 알아보니 우리가 일찍 나가는 조건으로 다음 세입자를 구했으니 우리때문에 계약이 파기가 된다면 그에 대한 손해는 우리가 배상해 줘야한다는 겁니다.
생각을 하기로 어차피 그때 나가나 지금 나가나 다음 세입자가 구해지면 우리랑 계약은 끝이 나는건데 버티고 살 필요가 없다 생각해서 24일 이사를 왔습니다.(그 집에 하루라도 더 살기 싫었거든요.)
돈을 주기로 한 날짜 하루 전 27일에 아줌마가 전화가 와서는 이사 오기로 한집이 일부는 대출 받고 일부는 자기네 돈으로 온다고 했는데 갑자기 대출이 그 금액 까지 안된다 하더라며 6천만 준다 했다고 우리에게 일단 6천 먼저 주고 2천은 나중에 주겠다는겁니다.
일단은 우리가 신혼부부전세 대출을 받고 있었으니 그 대출 어떻게 신청하는 거냐며 저한테 물어보더라구요ㅡㅡ 그건 은행에 알아 보시라 해도 조건이 어떤지 대충말해 달라며...혹 대출이 안될시엔 3달동안 이자를 20만원씩 주겠다는 겁니다. 공증을 써준다는데 그집 건물주가 신랑 어머니 명의로 되있어요. 그럼 어머니 가 직접 가서 써주셔야 된다니. 돈은 자기가 주는 거니 자기가 적겠다는겁니다. 일단 대출이나 알아보라 했죠.
아줌마한테 하도 뒷통수를 맞아서 가만생각해보니 돈 다받아 놓고 거짓말 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일단 하루가 지나 중개 부동산 전화번호를 알고있기에 그쪽에 물어보기로 했습니다.
드디어 !!! 돈을 받기로한 28일 오전!!! 중개 부동산에 알아보니 이사오기로 한집이 올전 9천으로 잔금을 다 치뤘다는 겁니다!!ㅡㅡ
아줌마는 문자가와선 6천 일단 준다며 대출이 안된다 하더라며 2천에 대해선 공증을 써줄게 하더라구요.
그간 당한게 있어서 일단 6천 꽂히면 얘기하자 싶어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6천 넣어 주고는 전화가 와서 공증 얘기를 하더라구요.
아줌마 6천밖에 안받은거 맞냐며 그집가서 물어볼까요? 하니 물어보랍니다. 큰소리 치더라구요. ㅋㅋ
오늘 돌려주기로 한날이니 오늘안에 2천 다 넣어주시라고 안그럼 내일 법원가겠다고 전화 끊었습니다.
그뒤에 또 전화가 와선 그때 2천은 3개월간 이자주기로 하지 않았냐며 ㅡㅡ 전 그러겠다 한적없습니다. 그리고 거짓말인줄 알게된 지금은 더더욱..
아저씨가 전화와서는 와이프가 울고불고 전화가 왔더라며
저희 남편이 아줌마가 오늘 8천준다 했는데 6천 보내주더라고 하니 2천은 빌려주기로 하고 이자 준다 하지 않았냐며.ㅡㅡ????? 와이프에게 그렇게 들었다고(그쪽이랑 우리랑 지금 돈빌려줄 사이인가요???)
아저씨도 똑같고...
소송 걸거라고 하니 겁먹었는지 돈을 찔끔찔끔 어 넣어서 7130만원 들어 놨어요.
아직 870만원 남았습니다.
그집 살면서 청소기 이리저리 끌고 다니다 벽 기둥이 긁혔어요. 패였다 해야하나.. 이걸 언급하진 않을까 걱정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이부분을 걸고넘어지네요.
알아본다로 빠다?바르고 위에 페인트 바르는 식으로 땜빵하면 간단 하다 들었습니다.
근데 지금 이런 상태로는 그 기둥 통채로 갈아 달라할것 같드라구요. 그 비용 인건비 포함 30만원정도 한다더라구요.
일단 아저씨가 인테리어 하는 분이라 본인이 직접 지었다더라구요. 그럼 견적내주라 했더니 갑자기 와이프가 사고가 났다며 다음주나 되야 보내준다며 그때 고치고 그때 돈 제외하고 보내준다더군요..ㅡㅡ?
뜬금없이 아줌마가 사고가 났다니.. 첨엔 뻥인줄 알았는데
나중에 아줌마가 이렇게 톡이 왔네요.
바로입금할 돈이었으면 진작에 입금 했겠죠. 그리고 집 고친다고 4일이나 일찍 집 비워줬는데 그때 고치고 청구하지 왜 이제와서 고쳐 내라고 난리인지 모르겠습니다.
이아줌마 갈수록 이상한건 알고 있었지만 이런사람을 보고 완전체라는 건가??
돈다 받아놓고 돈주기로 약속한 날짜에 딴소리 한사람이 누군데 ㅋㅋㅋㅋ 나더러 왜 저러는건지
일이 이렇게 진행되는동안 내용증명 두번보냈습니다. 그것도 너무하다며 두번이나 보냈다며 자기네 이미지만 안좋아졌다고 ㅋㅋㅋ
돈만 넣어주면 끝나는것을..우리한테 줄돈은 8천이었는데 새로온 세입자에게 받은돈은 9천입니다..
차액은 어따 갔다 썻는지는 몰라도.. 우린 어쨌든 하루빨리 돈만 다받고 저 집이랑은 연을 끊고 싶습니다.
내일 당장 법무사가서 민사소송진행 할구요. 기간이 얼마가 걸리든 이자까지 다 받아 낼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