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0대 초반 평범한 여대생입니다. 항상 네이트판에 세상 별난 희안한 이야기를 눈팅만 하다가 저에게 그런 별난 일이 생겨서 글을 쓰게 됬네요. 결시친에도 올렸는데 많은 사람이 보셨으면 하고,또 그 게임에서 바람난 전남친이 가끔씩 이 채널을 본다고해서 이곳에도 글 남깁니다. 그냥 상처받은 동생 위로 한번 해준다는 생각으로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와 이제는 전남친인 그 애는 제 대학 친구의 소개로 만나게 됬습니다. 딱 일주일 연락하고 일주일째 되는 날 만났는데, 동갑이기도 하고 마음도 너무 잘맞고 성격도 잘 맞는 것 같아서 진지하게 만나보기로 했죠. 그렇게 성급하게 만난게 화근이었는지도 모르겠네요.
저희는 서로 자취를 해서 자유롭기도 했고, 그 친구가 차가 있어서 여행도 자주 다니고 남부럽지 않는 연애를 했습니다.
연애한지 1년이 훌쩍 지나고 서로 편해지다 보니 권태기가 오더군요. 전남친은 성격이 워낙 무뚝뚝하고 어떻게 보면 굉장히 차가운 성격이라 좋아하는 것을 잘 표현하지도 않았고, 싸우는 날이면 저랑 얘기를 잘 하려고 하지 않았어요. 누구나 한번 쯤은 겪을 수 있는 권태기지만 학업스트레스와 변하지 않는 전남친의 태도때문에 저는 헤어지자고 말했습니다. 그때 울고불고 절 붙잡던 전남친의 모습이 지워지지가 않네요. 차라리 그때 헤어졌어야 했는데. 전남자친구는 헤어지자는 말에 저희집까지 찾아와 자기가 변하겠다며 앞으로 표현도 자주하고 노력한다면서 저를 붙잡았어요. 그 모습이 진실되 보여서 저는 다시한번 남자친구를 믿어봐야 겠다고 생각했죠. 저희는 다시 만났고, 다시 행복한 연애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오X워치 라는 게임을 시작하기 전까지는요.
그 게임을 시작한 이후로 전남친은 급격하게 변했습니다. 저도 게임하는걸 좋아해서 같이 하자고 하는데도 저랑은 절대 같이 안하려하고, 그 게임 카톡 단톡방에 들어가 그 카톡방 사람들과 게임을 할때면 연락이 잘 안됬고, 특히 빈#이라는 (두글자 닉네임인데 예의상 뒷글자는 가려드렸습니다^^) 여자랑은 단둘이 게임을 하기도 하더군요. 저랑 같이 pc방에 가서도 말이죠. 저와는 죽어도 같이하기 싫다던 게임을 다른 여자와는 하고, 점점 연락이 안되는 시간이 많아지고, 핸드폰 비밀번호는 바뀌고. 수상한점이 한두가지가 아니었는데, 어느날 전남친이 사는 지역에 살고있는 친구에게 연락이 왔습니다. 전남친이 다른 여자와 함께 있는걸 봤다고요. 안믿겼습니다. 믿고싶지도 않고 부정하고만 싶었죠. 또 그 게임에서 만난 빈#이라고는 상상도 못했죠. 그 이후로도 평소에는 싫어서 잘 만나지도 않던 회사 형들과의 약속이라며 나가서 연락두절이 되는건 일상이었고, 게임하는 시간은 늘어만 갔으며 저와 헤어지고 그 게임속에서 만난 여자를 만날 준비를 하더군요. 내 머리를 쓰다듬으며 넌 너무 착하다고 뒷통수 맞기 딱 좋은 성격이라는 이야기를 하고.
결국 헤어지자고 말하는 순간까지 전남친은 권태기일 뿐이고 우리는 맞지 않기 때문에 헤어진다는 말도 안되는 변명만 늘어 놓으며 끝났습니다. 끝까지 바람은 인정 안하더군요. 권태기는 무슨 그 여자 만나기 직전까지는 좋아 죽을 것 같이 해놓고. 2주만에 변심할 정도로 그 여자가 매력적인 모양인가 보죠.
새벽에 쓰는 글이라 두서가 없고 뒤죽박죽 일 수도 있어서 죄송합니다. 긴글인데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마지막으로 그 전남친과 그 여친분에게 한마디만 하고 끝낼게요.
찬아 너 네이트 판 한다고 했었잖아 혹시라도 내 글 보고 좀 찔렸으면 좋겠다. 마지막까지 착한척 하느라 수고했다 설마설마 하고 그래도 450일이 넘는 시간동안 사랑한다 어쩐다 했던 사이라 이렇게까지 하고싶진 않았어. 근데 나는 너가 끝까지 바람은 아니라며 변명하는 모습에 정말 치가 떨렸다. 몇주 전만해도 안맞으면 맞춰가면 된다던 너는 어디갔니? 그 여자랑 둘이 사귀는건 아무래도 좋은데 어디가서 너 착한사람이라는 소리는 안들었으면 한다. 넌 쓰레기야. 너가 그렇게 혐오한다던 바람피는 쓰레기가 된걸 축하한다. 그리고 빈님 군대간 남자친구도 있으시던데 전역 얼마 안남기고 고무신 거꾸로 신으셨네요. 끼리끼리 사귄다던데 정말 천생연분 만나신거같네요. 둘이 헤어지고 다른사람 만나서 피해주지 마시고 그냥 평생 사귀세요. 쓰레기끼리
게임에서 바람난 남자친구
저와 이제는 전남친인 그 애는 제 대학 친구의 소개로 만나게 됬습니다. 딱 일주일 연락하고 일주일째 되는 날 만났는데, 동갑이기도 하고 마음도 너무 잘맞고 성격도 잘 맞는 것 같아서 진지하게 만나보기로 했죠. 그렇게 성급하게 만난게 화근이었는지도 모르겠네요.
저희는 서로 자취를 해서 자유롭기도 했고, 그 친구가 차가 있어서 여행도 자주 다니고 남부럽지 않는 연애를 했습니다.
연애한지 1년이 훌쩍 지나고 서로 편해지다 보니 권태기가 오더군요. 전남친은 성격이 워낙 무뚝뚝하고 어떻게 보면 굉장히 차가운 성격이라 좋아하는 것을 잘 표현하지도 않았고, 싸우는 날이면 저랑 얘기를 잘 하려고 하지 않았어요. 누구나 한번 쯤은 겪을 수 있는 권태기지만 학업스트레스와 변하지 않는 전남친의 태도때문에 저는 헤어지자고 말했습니다. 그때 울고불고 절 붙잡던 전남친의 모습이 지워지지가 않네요. 차라리 그때 헤어졌어야 했는데. 전남자친구는 헤어지자는 말에 저희집까지 찾아와 자기가 변하겠다며 앞으로 표현도 자주하고 노력한다면서 저를 붙잡았어요. 그 모습이 진실되 보여서 저는 다시한번 남자친구를 믿어봐야 겠다고 생각했죠. 저희는 다시 만났고, 다시 행복한 연애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오X워치 라는 게임을 시작하기 전까지는요.
그 게임을 시작한 이후로 전남친은 급격하게 변했습니다. 저도 게임하는걸 좋아해서 같이 하자고 하는데도 저랑은 절대 같이 안하려하고, 그 게임 카톡 단톡방에 들어가 그 카톡방 사람들과 게임을 할때면 연락이 잘 안됬고, 특히 빈#이라는 (두글자 닉네임인데 예의상 뒷글자는 가려드렸습니다^^) 여자랑은 단둘이 게임을 하기도 하더군요. 저랑 같이 pc방에 가서도 말이죠. 저와는 죽어도 같이하기 싫다던 게임을 다른 여자와는 하고, 점점 연락이 안되는 시간이 많아지고, 핸드폰 비밀번호는 바뀌고. 수상한점이 한두가지가 아니었는데, 어느날 전남친이 사는 지역에 살고있는 친구에게 연락이 왔습니다. 전남친이 다른 여자와 함께 있는걸 봤다고요. 안믿겼습니다. 믿고싶지도 않고 부정하고만 싶었죠. 또 그 게임에서 만난 빈#이라고는 상상도 못했죠. 그 이후로도 평소에는 싫어서 잘 만나지도 않던 회사 형들과의 약속이라며 나가서 연락두절이 되는건 일상이었고, 게임하는 시간은 늘어만 갔으며 저와 헤어지고 그 게임속에서 만난 여자를 만날 준비를 하더군요. 내 머리를 쓰다듬으며 넌 너무 착하다고 뒷통수 맞기 딱 좋은 성격이라는 이야기를 하고.
결국 헤어지자고 말하는 순간까지 전남친은 권태기일 뿐이고 우리는 맞지 않기 때문에 헤어진다는 말도 안되는 변명만 늘어 놓으며 끝났습니다. 끝까지 바람은 인정 안하더군요. 권태기는 무슨 그 여자 만나기 직전까지는 좋아 죽을 것 같이 해놓고. 2주만에 변심할 정도로 그 여자가 매력적인 모양인가 보죠.
새벽에 쓰는 글이라 두서가 없고 뒤죽박죽 일 수도 있어서 죄송합니다. 긴글인데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마지막으로 그 전남친과 그 여친분에게 한마디만 하고 끝낼게요.
찬아 너 네이트 판 한다고 했었잖아 혹시라도 내 글 보고 좀 찔렸으면 좋겠다. 마지막까지 착한척 하느라 수고했다 설마설마 하고 그래도 450일이 넘는 시간동안 사랑한다 어쩐다 했던 사이라 이렇게까지 하고싶진 않았어. 근데 나는 너가 끝까지 바람은 아니라며 변명하는 모습에 정말 치가 떨렸다. 몇주 전만해도 안맞으면 맞춰가면 된다던 너는 어디갔니? 그 여자랑 둘이 사귀는건 아무래도 좋은데 어디가서 너 착한사람이라는 소리는 안들었으면 한다. 넌 쓰레기야. 너가 그렇게 혐오한다던 바람피는 쓰레기가 된걸 축하한다. 그리고 빈님 군대간 남자친구도 있으시던데 전역 얼마 안남기고 고무신 거꾸로 신으셨네요. 끼리끼리 사귄다던데 정말 천생연분 만나신거같네요. 둘이 헤어지고 다른사람 만나서 피해주지 마시고 그냥 평생 사귀세요. 쓰레기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