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아 하도 답답해서 집에 돌아오자마자 글하나남깁니다. 29살이고 결혼생활 1년 다되어가는 뭐 신혼이라면 아직 신혼인그런 여자에요. 어제 시누이랑 시어머님이 저희집에 놀러오셨어요. 밖에서 저녁먹고 들어와서 이런저런얘기 하던도중 시어머님이 몸좀 지지고싶다하여 어찌저찌 하다보니 찜질방에 가게됬네요. 남편은 출근때문에 집에서자고 시어머님, 시누이 그리고 저 이렇게 셋이요. 시댁식구들과 목욕탕은 처음이라 좀 꺼려졌지만... 간김에 찜질하고오지뭐~ 이런마인드로 갔습니다. 들어가서 이제 락커룸받고 옷을하나둘씩 탈의하고있는데 제가 하나둘씩벗을때마다 시어머님의 눈길이 느껴졌어요. 뭔가 유심히 관찰하는듯한?(제 기분탓일까요..?) 그래서 신경쓰였지만 어차피 돌아오지못할강을 건넌거같아 신경안쓰는척 탈의를 다했고 간단히 씻고 탕에 들어갔는데 시어머님이 제 소중이?를보고 한말씀 하시더라구요. 저는 20대중반부터 왁싱샵을다녀서 항상 브라질리안왁싱을 합니다. 이게 해보신분은 알텐데 정말 좋고 얼마나 편한지... 그리고 저희 남편도 정말 좋아라하구요. 그런데 시어머님이 이거가지고 태클.. 솔직히 보기 좋지않다며 선천적으로 안나는거라면 어쩔수없다만 굳이 그걸 왁싱을 다 받아야겠냐 이런식으로 스타트. 옆에서 시누가 거들면서 언니~ 솔직히 근데 다른사람이보면 좀 싸보일수도있을꺼 같아요 ㅎㅎ 이러는대 진심 개빡....아오 24살먹고 허구언날 외박에 술이 떡이되서 들어오면서 싸보이네 어쩌네 아 뭐라할수도없고 그자리에서ㅜㅜㅜ 그냥 네 알겟습니다 ㅎㅎ 이러고 찜질하고 같이자고 아침에 씻고 집으로돌아왔네요 으어.... 다른분들은 어떠실지 모르겠다만 저만큼은 정말 화나고 스트레스받고 울고싶고 막... 짜증나네요.. 그냥 주저리 주저리 적어봅니다 37038
시어머니, 시누이랑 목욕탕...
들어가서 이제 락커룸받고 옷을하나둘씩 탈의하고있는데 제가 하나둘씩벗을때마다 시어머님의 눈길이 느껴졌어요. 뭔가 유심히 관찰하는듯한?(제 기분탓일까요..?) 그래서 신경쓰였지만 어차피 돌아오지못할강을 건넌거같아 신경안쓰는척 탈의를 다했고 간단히 씻고 탕에 들어갔는데 시어머님이 제 소중이?를보고 한말씀 하시더라구요.
저는 20대중반부터 왁싱샵을다녀서 항상 브라질리안왁싱을 합니다. 이게 해보신분은 알텐데 정말 좋고 얼마나 편한지... 그리고 저희 남편도 정말 좋아라하구요. 그런데 시어머님이 이거가지고 태클.. 솔직히 보기 좋지않다며 선천적으로 안나는거라면 어쩔수없다만 굳이 그걸 왁싱을 다 받아야겠냐 이런식으로 스타트. 옆에서 시누가 거들면서 언니~ 솔직히 근데 다른사람이보면 좀 싸보일수도있을꺼 같아요 ㅎㅎ 이러는대 진심 개빡....아오 24살먹고 허구언날 외박에 술이 떡이되서 들어오면서 싸보이네 어쩌네 아 뭐라할수도없고 그자리에서ㅜㅜㅜ 그냥 네 알겟습니다 ㅎㅎ 이러고 찜질하고 같이자고 아침에 씻고 집으로돌아왔네요 으어.... 다른분들은 어떠실지 모르겠다만 저만큼은 정말 화나고 스트레스받고 울고싶고 막... 짜증나네요.. 그냥 주저리 주저리 적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