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더우시죠. 고생많으십니다. 최근 제가 고민거리가 생겼습니다. 얼마전 휴가를 다녀왔습니다. 마침 제가 활동하는 동호회 정모도 휴가기간에 겹쳐서 겸사겸사 다녀왔구요. 제가 나이가 어린편이다보니 숙박업소 예약을 하게 되었습니다. 해보신분들은 아시죠? 40명정도 되는 인원이 묵을만한 방 고르기도 힘들뿐더러, 엄청 신경쓰이는거,,, 괜히 간다고 했다 싶었지만 그래도 가서 재미있게 놀면 되겠지! 라고 생각하고 펜션 수십군데를 검색도하고 전화도 해보다 마침 적당한곳을 찾게되었습니다. 펜션 옆으로 조금만 가면 계곡도 있고 노래방 시설도 갖춰지고 주방시설도 있고, 바베큐 구이 등등 놀기 나쁘지 않은 환경이었습니다. 원하면 조식은 펜션 주인이 해줄수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동호회 총무님이랑 상의하고 해당 펜션으로 결정했으며 가격도 적당한 가격으로 맞추게 되었습니다. 정모 당일 전국에서 속속모여드는 회원들과 정말, 재미있게 좋은시간.... 을 보내지 못했습니다. 저도 놀러간건데, 전 그사람들 뒤치닥거리만 하게되더군요. 저녁준비, 먹는 내내 술 리필, 주방 정리, 이건 내가 그사람들 시중을 들러간건지 아닌지 헷갈릴정도라구요. 기분이 정말 안좋고 짜증이나서 중간에 나왔습니다. 뒤치닥거리하느라 술 한잔도 못먹고, 밥도 제대로 못챙겨먹고 그렇게 집으로 왔습니다. 집에와서 맥주한잔이랑 라면끓여먹고 잤는데 다음날이 되서야 어디갔냐 전화오더라구요. 그냥 대충 둘러대고 집돌이니 집에 콕 박혀서 혼자 놀았습니다. 문제는,,, 다다음날 펜션주인한테서 연락이 왔습니다. 전화하자마자 다다다다 쏴대는데, 펜션을 그렇게 더럽게 쓰고가면 어떻게 하냐, 그리고 추가 비용은 언제 입금할꺼냐? 라는겁니다. 저는 저말고 총무한테 연락해보라며 그 사람연락처를 알려주겠다고 했는데, 그 총무가 저한테 연락하라고 했다는겁니다. 그래서 나는 펜션 예약만 했고 중간에 집에 왔으며, 비용을 지불하는건 총무이지 내가 아니다. 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펜션 주인은 막무가내로 제 이름이로 예약했으니 제가 모두 책임지라는겁니다. 일단 전화를 끊고 총무에게 연락해보니 자기가 술김에 그렇게 이야기한거같다고 펜션주인이랑 다시 이야기해보겠답니다. 하.... 정말 정말 너무 열받더군요. 그 길로 동호회는 탈퇴했는데, 펜션주인이 또 연락이 옵니다. 총무라는 사람이랑 연락을 했는데 애초에 계약할때 했던 이야기를 다르다며 또 저랑 연락을 하라고 했답니다. 저는 더 할말도 없고, 단지 펜션예약을 했다는 이유만으로 주인에게 이런일을 당하는게 싫어서 전화하지 마시라, 잔금을 받던 손해 보상을 받던 돈관리하는사람이랑 이야기하시고 저는 중간에 나왔을 뿐더러 이젠 나랑 관계도 없는 일이니 저한테 전화하지 말라고 하니 경찰에 신고하겠답니다. 그리고 인터넷에 이름이고 전화번호고 다 뿌려버리겠답니다. 응 그냥 뿌리시라고 말하고 전화를 끊었는데 그 이후로도 계속해서 저에게 전화가 옵니다. 나도 회비내고 즐기로 갔는데, 가서 놀지도 못하고, 나름 즐겁게 활동하던 동호회에서도 뒤통수 맞고.... 이게 제가 정말 잘못한게 있는건가요? 아 너무너무 화가 납니다.... 13
숙박업소 주인이 협박합니다.
많이 더우시죠. 고생많으십니다.
최근 제가 고민거리가 생겼습니다.
얼마전 휴가를 다녀왔습니다.
마침 제가 활동하는 동호회 정모도 휴가기간에 겹쳐서 겸사겸사 다녀왔구요.
제가 나이가 어린편이다보니 숙박업소 예약을 하게 되었습니다.
해보신분들은 아시죠? 40명정도 되는 인원이 묵을만한 방 고르기도 힘들뿐더러,
엄청 신경쓰이는거,,, 괜히 간다고 했다 싶었지만 그래도 가서 재미있게 놀면 되겠지! 라고 생각하고
펜션 수십군데를 검색도하고 전화도 해보다 마침 적당한곳을 찾게되었습니다.
펜션 옆으로 조금만 가면 계곡도 있고 노래방 시설도 갖춰지고 주방시설도 있고, 바베큐 구이 등등 놀기 나쁘지 않은 환경이었습니다.
원하면 조식은 펜션 주인이 해줄수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동호회 총무님이랑 상의하고 해당 펜션으로 결정했으며 가격도 적당한 가격으로 맞추게 되었습니다.
정모 당일 전국에서 속속모여드는 회원들과 정말, 재미있게 좋은시간.... 을 보내지 못했습니다.
저도 놀러간건데, 전 그사람들 뒤치닥거리만 하게되더군요. 저녁준비, 먹는 내내 술 리필, 주방 정리, 이건 내가 그사람들 시중을 들러간건지 아닌지 헷갈릴정도라구요.
기분이 정말 안좋고 짜증이나서 중간에 나왔습니다.
뒤치닥거리하느라 술 한잔도 못먹고, 밥도 제대로 못챙겨먹고 그렇게 집으로 왔습니다.
집에와서 맥주한잔이랑 라면끓여먹고 잤는데 다음날이 되서야 어디갔냐 전화오더라구요.
그냥 대충 둘러대고 집돌이니 집에 콕 박혀서 혼자 놀았습니다.
문제는,,, 다다음날 펜션주인한테서 연락이 왔습니다.
전화하자마자 다다다다 쏴대는데, 펜션을 그렇게 더럽게 쓰고가면 어떻게 하냐, 그리고 추가 비용은 언제 입금할꺼냐? 라는겁니다.
저는 저말고 총무한테 연락해보라며 그 사람연락처를 알려주겠다고 했는데, 그 총무가 저한테 연락하라고 했다는겁니다.
그래서 나는 펜션 예약만 했고 중간에 집에 왔으며, 비용을 지불하는건 총무이지 내가 아니다. 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펜션 주인은 막무가내로 제 이름이로 예약했으니 제가 모두 책임지라는겁니다.
일단 전화를 끊고 총무에게 연락해보니 자기가 술김에 그렇게 이야기한거같다고 펜션주인이랑 다시 이야기해보겠답니다.
하.... 정말 정말 너무 열받더군요.
그 길로 동호회는 탈퇴했는데, 펜션주인이 또 연락이 옵니다.
총무라는 사람이랑 연락을 했는데 애초에 계약할때 했던 이야기를 다르다며 또 저랑 연락을 하라고 했답니다.
저는 더 할말도 없고, 단지 펜션예약을 했다는 이유만으로 주인에게 이런일을 당하는게 싫어서
전화하지 마시라, 잔금을 받던 손해 보상을 받던 돈관리하는사람이랑 이야기하시고 저는 중간에 나왔을 뿐더러 이젠 나랑 관계도 없는 일이니 저한테 전화하지 말라고 하니
경찰에 신고하겠답니다.
그리고 인터넷에 이름이고 전화번호고 다 뿌려버리겠답니다.
응 그냥 뿌리시라고 말하고 전화를 끊었는데 그 이후로도 계속해서 저에게 전화가 옵니다.
나도 회비내고 즐기로 갔는데, 가서 놀지도 못하고, 나름 즐겁게 활동하던 동호회에서도 뒤통수 맞고....
이게 제가 정말 잘못한게 있는건가요?
아 너무너무 화가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