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 신랑 혼자 벌어서 생활하는데 지금 이미 생명보험회사에 종신보험 남편이랑 저랑 30만원 나가는데 이것도 못내서 납입중지 시켜놓은 상태에요 처음에는 보장내용 그런것도 설명없이 무작정 "주민등록증 찍어서 보내라 엄마가 알아서 해줄게" 이러셔서 제가 "어머님 저희도 도와드리고 싶은데 저희 사정아시잖아요" 하면서 거절했더니 "내가 젊은사람들 사이에서 열심히 해보겠다고 하는데 너네가 있던것도 해지하면서 내껄 가입하는게 도라아니니" "그치만 니가 정 그러면 자기가 여가 설명잘해주는 팀장이랑 설계잘해서 같이가서 얘기해줄테니까 다음달에 들어라 엄마가 6개월 내줄게" 하시더라구요.
결국은 제가 기존에 가입한 보험이랑 내용상 별 차이없고 특약 몇개 더넣고 그때보다 지금 나이가 더 먹었으니까 보험료는 비싸진걸로 갈아타라고 그 팀장님분이랑 같이와서 구태여 설명을 하시더라구요. 오시는것도 몇번을 거절했는데 팀장님이랑 약속한거라면서 무조건 오셔야한데요.. 오셔서도 저는 그래도 어머님 체면 생각해서 그 팀장님이 보험설명할때 말씀하시는거에도 몇번 욱해서 따져묻고싶었는데 그러지않고 잘 들었는데 어머님은 굳이 그 팀장님 앞에서 "나는 앞뒤 다른사람이 제일 싫다" 뭐 이런 얘기하시고 자기가 6개월 일하면서 누가 가입해지 할까봐 조마조마한데 어제 처음 해약이 떴는데 그게 너내 친정아버지다 이런 얘기하시는데 너무 기분이 나쁜거에요.. 그팀장앞에서 제 채면따윈 안중에도 없고..
저희 친정부모님도 진짜 막무가내다 학을 뗐던게 저희 친정엄마가 지금 항암치료하고 계시고 아버지도 연세도 있으시고 얼마전에 몸이 갑자기 안좋아지셔서 일을 관두셔서 지금 친정집에 돈버는 사람이 이제 막 군대 제대한 제동생 하나뿐이에요. 얘도 앞날이 구만리인데 언제까지 벌어서 집에 드릴순 없잖아요. 이런 저희집에가서 아버지 더 큰일나기전에 보험드셔야한다면서 자기가 내준다고 17만원짜리를 가입시키셨더라구요. 아버지 아프라고 기도할것도 아니고 당장 수입도 없는 부모님한테 보험이 급한게 아닌데.. 말씀은 너희 위해서 그러는거라고 하시지만 어머니 실속차리는것처럼 밖에 안느껴지고..
아버지 지금 7만원짜리 내는 보험에 저정도 보장은 다 있어요 근데 굳이 부담느끼시면서 저걸 들 필요가 없는데 어머님이 하도찾아와서 강압적으로 그러니까 드셨었나봐요 그러다가 아버지 직장관두니까 건보료도 지역가입자 되면서 20만원 넘게 나오게 생기고 해서 아빠가 부담을 확 느끼시고 해약하신거 같은데 꼭..저렇게 얘기하셨어야했나싶고..
이런것 말고도 시어머니랑 금전적인 별별 일들 많았는데 돈빌려달라는거 거절한적없이 다 빌려드렸었고 아 한번 그 교회 권사 되는거에 500만원 필요하다는데 너희도 보테라고 하셨는데 그땐 남편이 거절했나봐요 저는 그걸 나중에 알았는데 그때 어머님이 큰애네가 50만원주면서 어머니 권사되시는데 보테라그랬다고 너무 감동이었다고 저한테 따로 얘기하셔서 알게됐어요. 저희가 어머님 무릎수술했을때나 겨울마다 연탄 500장씩 넣어드리고 그랬을땐 감동받았다는 소리 못들었는데.. 속상하더라구요. 답정너인 어른이랑은 어떻게 대화를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지나고나면 그거 뭐 암것도 아닌건데 그냥 보험하나 들어드릴걸 내가너무 마음좁게굴었나 후회할지.. 다달이 빠져나가는 보험료보면서 스트레스받기만 할지.. 어떨지 모르겠어요. 아니면 이런상황에서 스트레스 안받는 방법이라도 없을까요?..가슴이 두근두근거릴정도로 신경이쓰여서.. 여태껏 감사한일도 많았지만 몇가지 정말 비상식적인 일들도 많았는데 그런것들이 흙탕물 바닥에 가라앉아있다가 이번일로해서 다 휘휘다시 저어진 느낌이에요. 제가 미움사게되도 예쁨받지 못해도 상관없어요. 제가좀더 단호해지면 되는걸까요.. 너무 두서없이썼는데 조언좀 해주세요!
시어머니가 계속 보험가입하라고 하시는데
제목대로 시어머니가 보험일 하신지 이제 6개월정도 되셨는데 뭐 거절은거절한다 이마인드로 영업하세요
저희집 신랑 혼자 벌어서 생활하는데 지금 이미 생명보험회사에 종신보험 남편이랑 저랑 30만원 나가는데 이것도 못내서 납입중지 시켜놓은 상태에요 처음에는 보장내용 그런것도 설명없이 무작정 "주민등록증 찍어서 보내라 엄마가 알아서 해줄게" 이러셔서 제가 "어머님 저희도 도와드리고 싶은데 저희 사정아시잖아요" 하면서 거절했더니 "내가 젊은사람들 사이에서 열심히 해보겠다고 하는데 너네가 있던것도 해지하면서 내껄 가입하는게 도라아니니" "그치만 니가 정 그러면 자기가 여가 설명잘해주는 팀장이랑 설계잘해서 같이가서 얘기해줄테니까 다음달에 들어라 엄마가 6개월 내줄게" 하시더라구요.
결국은 제가 기존에 가입한 보험이랑 내용상 별 차이없고 특약 몇개 더넣고 그때보다 지금 나이가 더 먹었으니까 보험료는 비싸진걸로 갈아타라고 그 팀장님분이랑 같이와서 구태여 설명을 하시더라구요. 오시는것도 몇번을 거절했는데 팀장님이랑 약속한거라면서 무조건 오셔야한데요.. 오셔서도 저는 그래도 어머님 체면 생각해서 그 팀장님이 보험설명할때 말씀하시는거에도 몇번 욱해서 따져묻고싶었는데 그러지않고 잘 들었는데 어머님은 굳이 그 팀장님 앞에서 "나는 앞뒤 다른사람이 제일 싫다" 뭐 이런 얘기하시고 자기가 6개월 일하면서 누가 가입해지 할까봐 조마조마한데 어제 처음 해약이 떴는데 그게 너내 친정아버지다 이런 얘기하시는데 너무 기분이 나쁜거에요.. 그팀장앞에서 제 채면따윈 안중에도 없고..
저희 친정부모님도 진짜 막무가내다 학을 뗐던게 저희 친정엄마가 지금 항암치료하고 계시고 아버지도 연세도 있으시고 얼마전에 몸이 갑자기 안좋아지셔서 일을 관두셔서 지금 친정집에 돈버는 사람이 이제 막 군대 제대한 제동생 하나뿐이에요. 얘도 앞날이 구만리인데 언제까지 벌어서 집에 드릴순 없잖아요. 이런 저희집에가서 아버지 더 큰일나기전에 보험드셔야한다면서 자기가 내준다고 17만원짜리를 가입시키셨더라구요. 아버지 아프라고 기도할것도 아니고 당장 수입도 없는 부모님한테 보험이 급한게 아닌데.. 말씀은 너희 위해서 그러는거라고 하시지만 어머니 실속차리는것처럼 밖에 안느껴지고..
아버지 지금 7만원짜리 내는 보험에 저정도 보장은 다 있어요 근데 굳이 부담느끼시면서 저걸 들 필요가 없는데 어머님이 하도찾아와서 강압적으로 그러니까 드셨었나봐요 그러다가 아버지 직장관두니까 건보료도 지역가입자 되면서 20만원 넘게 나오게 생기고 해서 아빠가 부담을 확 느끼시고 해약하신거 같은데 꼭..저렇게 얘기하셨어야했나싶고..
이런것 말고도 시어머니랑 금전적인 별별 일들 많았는데 돈빌려달라는거 거절한적없이 다 빌려드렸었고 아 한번 그 교회 권사 되는거에 500만원 필요하다는데 너희도 보테라고 하셨는데 그땐 남편이 거절했나봐요 저는 그걸 나중에 알았는데 그때 어머님이 큰애네가 50만원주면서 어머니 권사되시는데 보테라그랬다고 너무 감동이었다고 저한테 따로 얘기하셔서 알게됐어요. 저희가 어머님 무릎수술했을때나 겨울마다 연탄 500장씩 넣어드리고 그랬을땐 감동받았다는 소리 못들었는데.. 속상하더라구요. 답정너인 어른이랑은 어떻게 대화를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지나고나면 그거 뭐 암것도 아닌건데 그냥 보험하나 들어드릴걸 내가너무 마음좁게굴었나 후회할지.. 다달이 빠져나가는 보험료보면서 스트레스받기만 할지.. 어떨지 모르겠어요. 아니면 이런상황에서 스트레스 안받는 방법이라도 없을까요?..가슴이 두근두근거릴정도로 신경이쓰여서.. 여태껏 감사한일도 많았지만 몇가지 정말 비상식적인 일들도 많았는데 그런것들이 흙탕물 바닥에 가라앉아있다가 이번일로해서 다 휘휘다시 저어진 느낌이에요. 제가 미움사게되도 예쁨받지 못해도 상관없어요. 제가좀더 단호해지면 되는걸까요.. 너무 두서없이썼는데 조언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