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부인과 다녀오며

ㅡㅡ2016.07.30
조회2,888

산부인과 다녀와서 어디다 하소연할곳도 없고 몇자 끄적여봅니다

요즘 뉴스보면 저출산이다 고령화다 난리난리 피우며 떠들어대는데요..

막상 큰마음먹고 출산준비를 하러 병원을 갔더니

다 돈돈돈 이네요 보험처리도 안되고

한번병원가서 되는일도 아니고 참으로 답답한 마음에 잠을 설쳤습니다

이제 결혼 1년반차라 배란일을 알고자 병원에 갔더니 계속된 초음파 검사만 하고

난임 불임 검사또한 보험처리가 안되며 임신 관련된 검사며 모든것이 다 보험처리가 안됩니다

란 말에 이렇게 실질적인 개선없이 왜 저렇게 뉴스로 떠들어 대며

미혼자들에겐 결혼을 기혼자에겐 출산을 강요하는지 모르겠네요

점점 팍팍해지는 현실이 참으로 통탄할 일입니다

김영란법이 실행된다는 뉴스가 한참나오고있는지금 이런 실질적인 법개정이 뉴스로 나왔으면 하네요....

하루하루 한국에서 살기힘들다는것을 절실히 느끼는 아줌마 한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