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지내라!

1j2k3l2016.07.30
조회572

그동안 만난 2년동안 너한테 셀 수 없을만큼 많이 받았다.

잘난거없는 내가 헤어지자하면 그날 일 빼서라도 내려오던 너보다 나한테 잘해주는 여잘 만날 수 있을까

너보다 잘해주는 여자 못만날까봐 널 잡은게아니라 니가 좋아서 잡은거엿다

누나가 헤어지자하고 전화로 얘기하면서 내 속마음은 다 말햇는데 안될껀 안되나봐

내가 떳떳해지면 다시 연락하라던 누나

뭘 해도 누나가 더 부담하고 뭘 해도 누나가 더 시간쓰고 고마웠어

누나가 이걸 봤으면 좋겟다

요몇일 자기전에 한번하던 전화도 이제 그만할꺼고 니없는 내 미래도 이번엔 생각해봤다

1년 동안 고민하고 헤어지자했던 개소리 안믿는다 누나

많이 고마웠어 서로한테 못할짓 많이했다고 했잖아 누난 나한테 그런거 한게 없는거같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판보지말라고 맨날 머라하던 내가 누나보라고 이런것도 쓰네

잘지내라 난 뭐 걍 그냥저냥 일상생활 하고있다. 좋아하는 만큼 해주진 못한거같아서 후회되네 아직도

널 생각하면 가슴 한구석이 좀 뜨거워진다해야되나 시리다해야대나 무슨 이상한 기분 아직도 들긴드는데 이정도는뭐 그냥저냥 참을 수 있을거같다

누나한테 남은 미련 이 글로 다쓰고 끝내려고해 베개나 이불이나 옷이나 뭘보든 누나랑산거고 니가사준거다 앞으로도 널 잊진못하겠지만 추억하고 가끔 생각나고 보고싶어도 널 좋아하진않을꺼다 이제 잘지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