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이 처음이라서 댓글보고 실수한걸 알았습니다... 죄송합니다...
그리고 앞 뒤 말이 안맞아서 어수선할 수도 있습니다.
저희집은 부모님이랑 할머니 그리고 저(고등학생)랑 오빠(군대갔습니다)랑 같이 살고있습니다. 일단 저희어머니께서는 엄청 깔끔한 성격이셔서 하루에 방을 두 세번 닦으시고 빨래 있는걸 못보셔서 바로바로 해버리셔요.
그리고 이 일이 터지기 전에 1월달에 서울에 사시는 고모께서 저희집에 오셨었고
그때 어머니는 몸이 안좋으셨는데 고모가 오시는게 불편하셔서 아버지랑 잠시 나가시고 전 고모께서 집으로 돌아가실때 잠시 따라갔었어요. 거기에서 제가 고모에게 어머니께서 몸이 안좋으시다네요 라고 하니 놀러가서 아픈거라고 하시더라고요. 전 그걸 어머니에게 말씀드렸고요...제가 이 말씀을 드려서 좀 더 상황이 안좋게되지 않았나싶습니다.
어느 날 사건이 터졌어요. 그 날은 고모께서 저희집에 오시는 날이였고 전 여김없이 그 날도 어머니랑 운동을 갔다왔어요.
창문을 봤는데 불이 꺼져있길래 할머니랑 고모 두 분다 주무시나 보다 하고 집에 들어왔어요 그런데 빨래가 부엌 구석에 청소기 놔두는 곳에 널려있더라고요. 그걸 보사 어머니께서는 화가나서 빨래를 다 걷으시면서 왜 자리도 많은데 하필이면 그 더러운데 널어놨냐고 말씀하시면서 던져놓으셨어요. 그런데 주무시는 줄 알았던 할머니께서 방에서 나오시면서 내가 거기다 널었다고 하시더라고요. 엄마는 짜증이 섞인 말투로 어머니 왜 거기다 너셨어요라고 하셨어요. 그러더니 갑자기 고모께서 방에서 나오시더니 화를 내시더라고요. 뭐라고 하셨는지는 기억이 잘 안나는데 대충 어머니(할머니)에게 왜 화를 내냐는 내용이 였던거 같아요. 그리고 엄마가 고모한테 자리도 많은데 그 더러운곳에 널어두셨나고 하시니까 더러우면 어떻냐고 피죤 냄새가 심해서(저희어머니께서 피죤을 많이 쓰셔요.) 거기다가 널었다고 계속 화내시면서 말을 하시더라고요. 그러더니 갑자기 옷을 벗으면서 이 집에 못있겠다고 집으로 돌아가겠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러고 어머니는 어머니대로 화가나셔서 바닥에 주져앉아서 소리를 지르시다가 밖으로 나가려고 하는데 할머니가 붙잡으셨어요. 저는 할머니께 차라리 여기 있는것 보다 나가시는게 나으실거라고 말하는데 어머니는 자기 자신의 화에 못이기셔서 바닥에 있는 빨래를 할머니랑 저한테 던지고 나가셨어요. 전 가만히 있다가 고모가 할머니에게 어머니를 욕하는게 들려서 그게 듣기 싫어서 저는 어머니를 찾으러 간다고하고 나왔어요. 나와서 골목으로 가니까 어머니께서 쭈구려 앉아계시길래 이야기하다가 고모가 가방들고 가시는 걸 보고 어머니는 여기 좀 더 있다가 들어가겠다고 저한테 먼저 들어가라고하셨어요. 그런데 어머니께서 한참 지나도 안들어오길래 다시 나가봤는데 그 자리에 안계시더라고요. 저는 놀래서 계속 돌아다니면서 아버지랑 같이 어머니를 찾으러 다녔는데 저는 아버지께서 집에 들어가라고해서 먼저 들어왔어요. 나중에 아버지께서 어머니를 찾으셔서 집에 돌아오셨는데 알고보니 그 골목 옆에 건물 하나가 있는데 거기 옥상에 계셨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리고 며칠뒤에 고모께서 어머니에게 먼저 사과를 하셨는데 어머니께서 고모께서 아버지에게 보낸 카톡을 보셨는데 내용이 어머니(할머니) 저러시다가 돌아가시면 어머니(저희 어머니)를 용서못할거 같다고 하신걸 보셔서 어머니는 사과 안받아주셨어요. 이 사건은 여기에서 끝났어요.
그런데 이틀전에 아버지께서 위에 있었던 일로 어머니에게 뭐라고하셨는데 아마 고모 사과를 왜 안받았냐로 싸우신거 같아요. 두 분이서 오늘 아침까지 계속 싸우셨어요. 싸우는 동안에 어머니는 오빠방에 계셨어요. 아침에 있었던 일이 끝나고 어머니께서 고모에게 문자로 죄송하다고 사과하시니까 어찌어찌하다가 통화를 했다고 하시는데 화를 냈셨다고해요. 제 이야기도 하셨다는데 제가 말조심해야하는거 안가르쳤다고 뭐라하셨데요. 또 고모께서 사건터지기 전 얼마동안 저희 집으로 세제랑 물티슈 계속 보내주셨는데 어머니께서 할머니에게 부담스럽다고 그만 보내달라고 하셨데요. 그런데 이걸로 고모께서 어머니에게 내가 얼마나 너를 위했는데라고 하셨데요. 하지만 이건 저희 어머니께서 부탁하신것도 아니고 할머니께서 그냥 보내달라고 하시니까 보내주신거에요. 그리고 다른 통화 내용은 말씀을 안해주셨어요. 지금 어머니께서는 잠시 이모집에 가있다고 하셨어요.
아까 글은 제가 판이 처음이라 실수했었습니다. 읽는데 심기 불편하셨을텐데 죄송합니다...그리고 어수선한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별거아닌 이야기같으면 삭제하도록 하겠습니다.
어머니랑 고모께서 싸우셨어요
그리고 앞 뒤 말이 안맞아서 어수선할 수도 있습니다.
저희집은 부모님이랑 할머니 그리고 저(고등학생)랑 오빠(군대갔습니다)랑 같이 살고있습니다. 일단 저희어머니께서는 엄청 깔끔한 성격이셔서 하루에 방을 두 세번 닦으시고 빨래 있는걸 못보셔서 바로바로 해버리셔요.
그리고 이 일이 터지기 전에 1월달에 서울에 사시는 고모께서 저희집에 오셨었고
그때 어머니는 몸이 안좋으셨는데 고모가 오시는게 불편하셔서 아버지랑 잠시 나가시고 전 고모께서 집으로 돌아가실때 잠시 따라갔었어요. 거기에서 제가 고모에게 어머니께서 몸이 안좋으시다네요 라고 하니 놀러가서 아픈거라고 하시더라고요. 전 그걸 어머니에게 말씀드렸고요...제가 이 말씀을 드려서 좀 더 상황이 안좋게되지 않았나싶습니다.
어느 날 사건이 터졌어요. 그 날은 고모께서 저희집에 오시는 날이였고 전 여김없이 그 날도 어머니랑 운동을 갔다왔어요.
창문을 봤는데 불이 꺼져있길래 할머니랑 고모 두 분다 주무시나 보다 하고 집에 들어왔어요 그런데 빨래가 부엌 구석에 청소기 놔두는 곳에 널려있더라고요. 그걸 보사 어머니께서는 화가나서 빨래를 다 걷으시면서 왜 자리도 많은데 하필이면 그 더러운데 널어놨냐고 말씀하시면서 던져놓으셨어요. 그런데 주무시는 줄 알았던 할머니께서 방에서 나오시면서 내가 거기다 널었다고 하시더라고요. 엄마는 짜증이 섞인 말투로 어머니 왜 거기다 너셨어요라고 하셨어요. 그러더니 갑자기 고모께서 방에서 나오시더니 화를 내시더라고요. 뭐라고 하셨는지는 기억이 잘 안나는데 대충 어머니(할머니)에게 왜 화를 내냐는 내용이 였던거 같아요. 그리고 엄마가 고모한테 자리도 많은데 그 더러운곳에 널어두셨나고 하시니까 더러우면 어떻냐고 피죤 냄새가 심해서(저희어머니께서 피죤을 많이 쓰셔요.) 거기다가 널었다고 계속 화내시면서 말을 하시더라고요. 그러더니 갑자기 옷을 벗으면서 이 집에 못있겠다고 집으로 돌아가겠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러고 어머니는 어머니대로 화가나셔서 바닥에 주져앉아서 소리를 지르시다가 밖으로 나가려고 하는데 할머니가 붙잡으셨어요. 저는 할머니께 차라리 여기 있는것 보다 나가시는게 나으실거라고 말하는데 어머니는 자기 자신의 화에 못이기셔서 바닥에 있는 빨래를 할머니랑 저한테 던지고 나가셨어요. 전 가만히 있다가 고모가 할머니에게 어머니를 욕하는게 들려서 그게 듣기 싫어서 저는 어머니를 찾으러 간다고하고 나왔어요. 나와서 골목으로 가니까 어머니께서 쭈구려 앉아계시길래 이야기하다가 고모가 가방들고 가시는 걸 보고 어머니는 여기 좀 더 있다가 들어가겠다고 저한테 먼저 들어가라고하셨어요. 그런데 어머니께서 한참 지나도 안들어오길래 다시 나가봤는데 그 자리에 안계시더라고요. 저는 놀래서 계속 돌아다니면서 아버지랑 같이 어머니를 찾으러 다녔는데 저는 아버지께서 집에 들어가라고해서 먼저 들어왔어요. 나중에 아버지께서 어머니를 찾으셔서 집에 돌아오셨는데 알고보니 그 골목 옆에 건물 하나가 있는데 거기 옥상에 계셨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리고 며칠뒤에 고모께서 어머니에게 먼저 사과를 하셨는데 어머니께서 고모께서 아버지에게 보낸 카톡을 보셨는데 내용이 어머니(할머니) 저러시다가 돌아가시면 어머니(저희 어머니)를 용서못할거 같다고 하신걸 보셔서 어머니는 사과 안받아주셨어요. 이 사건은 여기에서 끝났어요.
그런데 이틀전에 아버지께서 위에 있었던 일로 어머니에게 뭐라고하셨는데 아마 고모 사과를 왜 안받았냐로 싸우신거 같아요. 두 분이서 오늘 아침까지 계속 싸우셨어요. 싸우는 동안에 어머니는 오빠방에 계셨어요. 아침에 있었던 일이 끝나고 어머니께서 고모에게 문자로 죄송하다고 사과하시니까 어찌어찌하다가 통화를 했다고 하시는데 화를 냈셨다고해요. 제 이야기도 하셨다는데 제가 말조심해야하는거 안가르쳤다고 뭐라하셨데요. 또 고모께서 사건터지기 전 얼마동안 저희 집으로 세제랑 물티슈 계속 보내주셨는데 어머니께서 할머니에게 부담스럽다고 그만 보내달라고 하셨데요. 그런데 이걸로 고모께서 어머니에게 내가 얼마나 너를 위했는데라고 하셨데요. 하지만 이건 저희 어머니께서 부탁하신것도 아니고 할머니께서 그냥 보내달라고 하시니까 보내주신거에요. 그리고 다른 통화 내용은 말씀을 안해주셨어요. 지금 어머니께서는 잠시 이모집에 가있다고 하셨어요.
아까 글은 제가 판이 처음이라 실수했었습니다. 읽는데 심기 불편하셨을텐데 죄송합니다...그리고 어수선한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별거아닌 이야기같으면 삭제하도록 하겠습니다.
*고모 결혼하셨고 장녀입니다. 원래 일년에 한번도 볼까말까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