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주인이면 세입자 집에 비밀번호 막 누르고 들어와도 되나요?

세입자201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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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7일에 입주하여 이제 한달째 입니다.
지금 입주한 집은 이제 막 지은 새집이구요.
부엌과 방은 분리되어 큰 중문이 하나있습니다.
몇일전 빨래를 널다 빨래에 발이 미끌려 살짝 몸이 중문에 밀쳐졋는데 문이 와장창하고 다깨졌습니다. 힘을 쎄게 가한것도 아니였음에도 산산조각이나서 너무 당황스러웠지만 집주인은 니가 했으니 알아서 원상복구하라길래 집주인이 소개시켜준 유리집에 전화해 바꿔달라고했습니다. 일을 하기에 하루종일 집에잇을시간이 없어 비밀번호를 가르쳐주고 유리를 바꾼후 비밀번호를 바꿧습니다.
이사를 온 이후부터 한달이 안됬는데도 변기안, 세면대, 바닥 실리콘부분이 여자가 생리한것처럼 붉은색으로 색이 변하는겁니다. 집주인한테 말씀을 드렸고 집주인 본인 아파트집도 그렇다며 비누로 지워보라는겁니다. 안지워지길래 전화를 드렸구요. 그래서 답답해서 와서 봐달라도 말했고 오늘 오전중으로 오기로했습니다. 근데 오전중에 전화를 못받았고 자고있었습니다. 그런데 비밀번호를 누르는소리가 여러차례들렸고 똑똑하고 아무소리가 안들리는겁니다. 그래서 잠이 깬후 잠이들었다 죄송하다 그런데 혹시 집 비밀번호 누른게 집주인분이시냐 그런건 주의해달라고 말씀을 드렸더니 되려 화를내며 비밀번호 누른게 뭐가 잘못됬냐고 니 잘못은 모르고 남잘못타령하기 바쁘네 이여자가 웃기네 이러면서 화를 내는겁니다. 저도 황당해서 소리를지르면서 여자혼자사는집에 당연히 모르는사람이 비밀번호를 눌러대면 당연히 무서운게아니냐 싫은게아니냐 하니까 막 혼자 난리를 치길래 저도 짜증나서 저도 고작한달살았는데 이래불편함이 많을빠엔 그냥 집나가겠으니 보증금 다 돌려달라 당장이라도 나가겠다 하니까 이여자웃기네 하고 전화를 끊는겁니다 ? 너무 황당하고 어이가 없네요. 이건 신고할수도 있는거 아닌가요? 유리집도 유리를 갈라고 비밀번호를 가르쳐준거지 마음대로 집주인알랴주고 들어오라고 가르쳐준건 아니거든요. 전 이집 나가고싶고 신고하고싶습니다 .. 이건 비밀번호만 안바꿧으면 여자 혼자 자는방에 얼굴한번본적없는 남자가 들어왔을수도 있었던건데 너무 소름돋네요..
그리고 지금 1층에서 호출? 하는식으로 벨누르는거랑도 집 벨이 고장나서 안되요;



사진 첨부할게요 , 붉게 변하고 있는 사진들이구요,

우편함에 갑자기 망치하고 이런게 저희 집 우편함에만 있네요 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