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다정한 경찰아저씨

슈슈2016.07.30
조회124
아침에 비몽사몽 잠투정하는 저한테 꿀녹는 목소리로 내 인적사항 적어가신 아저씨.
아프면 119불러드릴까요? 방문은 닫아드려요?
하며 다정이 뚝뚝 떨어지게 물어봐주신, 우리집에 헛걸음하신 신입티가 폴폴 나던 아저씨!!
제발 이 글 봐라아아아!!!!
난 아저씨 이름도 어느 지구대 소속인지도 모른단 말예요!!!!
커피라도 한잔 사드리고 싶어요. 수원 정자 아님 율천동 파출소 소속일텐데 토욜 아침부터 수고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