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ㅎㅎ 처음인사드려보네요 요즘 엽호판에서 지난 얘기들 찾아 읽는 재미가 쏠쏠한 평범한 직장인여자사람이에요 보다보면 우와 할정도로 무시한 실화들도 많은데 제 얘기는 그정도까진 아니구 ㅎㅎ 말로 하자면 무서워서 못하겠고 ㅎㅎ 어디가서 얘기는 하고싶어서 입은 근질거려 실화 좋아하시는 분들 보시라고 약 10년동안 겪었던 가위 및 귀신 본 경험담 공유해 보아요. 실제로 제가 다 겪었던 일들이며 픽션은 무첨가 하여 올리기 때문에 싱거운얘기가 될수도 있는 점 미리 양해부탁드려요 ㅎㅎ 오늘은 들어가는 에피소드로 가벼운 자각몽 얘기만 써볼께요 ㅎ(솔직히 이게 자각몽이 맞는지 아직 모르겠음.. '-';;) 회사에서 눈치보면서 쓰는거라 본문부터는 편하게 쓸께요 -------------------------------------------------------------- 루시드드림 #1 -- 들어가는 이야기 / 자각몽 루시드 드림이라는게 이런거다라는 자각이 생긴건 고등학생? 혹은 그 후였던거 같음. 필자는 루시드드림이 무엇인지 알기도 전에 필자는 자각몽이라는 걸 경험해보았음 때는 초등학교가 국민학교로 불리던 시절. 글쓴이는 학교도 입학 하기 전의 꼬꼬마였는데 그때부터도 토요미스테리와 전설의고향등을 섭렵하며 무서운 이야기에 심취한 오컬트 꼬맹이였음. 이것저것 무서운것을 봐서 그런건지 나이가 어리고 상상력이 풍부했던 당시의 글쓴이는 귀신이나 도깨비 등이 쫒아오거나, 전 날 본 전설의 고향속의 귀신이 글쓴이의 가족의 몸에 접신되는(당시에는 그냥 귀신으로 변하는거라고 생각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접신에 가까운거같음) 류의 꿈을 자주 꿨더랬음. 첫 자각몽은 이 귀신에게 쫒기면서 시작됨. 그날또 꼬꼬마시절 글쓴이는 꿈속에서 귀신한테 마구 쫒기고 있었는데 쫒기는 장소가 당시 글쓴이의 엄마미용실 내부였음. 당시 어머니께서 미용실을 운영하셨는데 그 미용실에 방 3개가 딸려있었고 거실겸 주방과 미용실이 연결되어있는 그런 구조의 미용실 겸 집에서 생활을 하고 있었음. 귀신에게 그 미용실 에서 막 쫒기다가 그 머리하는 의자 있잖슴. 거기 의자를 사이에 두고 뱅글뱅글 돌면서 귀신과 대치중에 갑자기 머리속에 딱 ' 아 맞다 이거 꿈이지? ' 란 생각이 들어버림. 그래서 바로 뒤따라 오던 귀신에게 "잠깐!!!!" 하고 소리를 질렀는데 귀신이 엄청 멍청한? 표정을 지으면서 갸우뚱+헤벨레 하는걸 보고 얼른 눈을 떠버렸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말 살면서 다시는 못볼 지금 까지 본것 중에도 가장 멍청한 표정으로 손꼽히는 표정임) 눈을 떠서도 '하아 조금만더 꿈인걸 늦게 알았으면 잡힐뻔햇어 휴 ..' 라고 생각했던게 기억이남 그게 글쓴이의 첫 자각몽(?) 이었음. ----------------------------------------------------------------------- 루시드드림인지 자각몽인지 헷갈리는 루시드드림 #2 이건 최근에 있었던 자각몽임. 영화.. 그 루시드 드림 얘기 나오는 영화가 있는데 (제목이 기억이 안남... ㅠㅠ) 거기에 보면 루시드드림중 내가 꿈꾸는 사람이라는 걸 꿈속의 인물들이 인식하면 주인공을 꿈속의 인물들이 빤히 쳐다보다가 쫒아다니는? 그런 내용을 본 기억이있음. 그날은 꿈 속에서 한가로운 도로를 걷고 있었음. 근데 꿈에서 내가 꿈인걸 인지해 버림.(꿈인 걸 인지한 경우는 많았지만 그 전에는 항상 인지와 동시에 그럼 일어나야지! 하고 꿈에서 깸) 그런데 그날따라 꿈인건 알았는데 깨어나는 방법을 모르겠는거임. 눈을뜨면 되는데 내 의식이 꿈속에 있으니까 꿈꾸고있는 내 몸을 별도로 움직인다는 것이 너무 어려웠음. 몸이 2개가 있는데 그중 하나의 몸에 내 영혼이 들어가있어서, 나머지 하나의 몸은 못 움직이는 느낌이랄까... 가위눌리는 것도 아니고 , 딱히 무서운 꿈도 아니고 그냥 일상생활 같은 꿈이라서 내가 알고있는 루시드드림 상식 = 내가 생각하는대로 다 이루어 진다 을 실행해 보기로 함. 꿈 속에서 가게 간판 색이 바뀌는 걸 상상했더니 간판색이 정말바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생각해도 신기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외에 발 앞에 문어! 전망 수류탄 등 그냥 별 거지같은 잡생각을 하며 실험을 하다가 갑자기 처음에 얘기 시작할때 말했던 영화의 그 장면이 생각났음. 내가 꿈꾸는 사람인 걸 인지하면 사람들이 진짜 영화처럼 날 위협할까 ? 그생각을 하자마자 길을 가던 사람들이 정말 동시에 날 쳐다봄. 글쓴이의 공포감이 만들어낸건지 눈동자 전체가 흰자가 없고 까맸음. 동시에 " 씨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 그 매운거 먹으면 쓰읍 쓰읍 하는 그 쇳소리 같은 소리를 다같이 동시에 내며 날 쳐다보는데 식겁해서 깸. 그리고 연타로 가위눌림.......... 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루시드 드림 한번 즐겨보려다가 별거 해보지도 못하고 꿈에서 쫒겨남 왜 꿈에서 소지섭님을 생각을 못했는지 지금 생각하면 아주 원통함ㅠㅠ --------------------------------------------------------------------- 다음번 부터는 4년간 같은 귀신에게 가위눌린 이야기부터 접신될 뻔 했던 이야기, 일상생활을 망칠 정도로 너무 힘들었었던 예전 이야기 꺼내 볼께요. 내가 겪었던 귀신얘기는 주변 사람한테 당시에는 많이 말하고 다녔는데 그럴수록 더 많이 보이고, 많이 가위도 눌리고 했던거 같아요. 지금은 사람이 더 무섭다는 생각을해서인지 예전처럼 가위를 심하게 눌리지도 않고, 일상생활에서 귀신을 본다거나 목소리를 듣는다거나 하는 일은 별로 없어서 톡에 써보기 시작하는 건데, 중간에도 쓰다가 저한테 또 이상이 생기면 못쓸거 같아요.. 여튼 다읽어주신 분이 계시다면 감사합니다 ㅋㅋㅋ 다음번 얘기부턴 좀 더 하드한 에피소드로 찾아뵐께요 8
[실화] 들어가는이야기 _ 루시드드림 / 자각몽
안녕하세요 ㅎㅎ 처음인사드려보네요
요즘 엽호판에서 지난 얘기들 찾아 읽는 재미가 쏠쏠한 평범한 직장인여자사람이에요
보다보면 우와 할정도로 무시한 실화들도 많은데 제 얘기는 그정도까진 아니구 ㅎㅎ
말로 하자면 무서워서 못하겠고 ㅎㅎ 어디가서 얘기는 하고싶어서 입은 근질거려
실화 좋아하시는 분들 보시라고 약 10년동안 겪었던 가위 및
귀신 본 경험담 공유해 보아요.
실제로 제가 다 겪었던 일들이며 픽션은 무첨가 하여 올리기 때문에 싱거운얘기가 될수도
있는 점 미리 양해부탁드려요 ㅎㅎ
오늘은 들어가는 에피소드로 가벼운 자각몽 얘기만 써볼께요 ㅎ
(솔직히 이게 자각몽이 맞는지 아직 모르겠음.. '-';;)
회사에서 눈치보면서 쓰는거라 본문부터는 편하게 쓸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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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드드림 #1 -- 들어가는 이야기 / 자각몽
루시드 드림이라는게 이런거다라는 자각이 생긴건 고등학생? 혹은 그 후였던거 같음.
필자는 루시드드림이 무엇인지 알기도 전에 필자는 자각몽이라는 걸 경험해보았음
때는 초등학교가 국민학교로 불리던 시절.
글쓴이는 학교도 입학 하기 전의 꼬꼬마였는데 그때부터도 토요미스테리와 전설의고향
등을 섭렵하며 무서운 이야기에 심취한 오컬트 꼬맹이였음.
이것저것 무서운것을 봐서 그런건지 나이가 어리고 상상력이 풍부했던 당시의 글쓴이는
귀신이나 도깨비 등이 쫒아오거나, 전 날 본 전설의 고향속의 귀신이 글쓴이의 가족의 몸에
접신되는(당시에는 그냥 귀신으로 변하는거라고 생각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접신에 가까운거같음)
류의 꿈을 자주 꿨더랬음.
첫 자각몽은 이 귀신에게 쫒기면서 시작됨.
그날또 꼬꼬마시절 글쓴이는 꿈속에서 귀신한테 마구 쫒기고 있었는데
쫒기는 장소가 당시 글쓴이의 엄마미용실 내부였음.
당시 어머니께서 미용실을 운영하셨는데 그 미용실에 방 3개가 딸려있었고
거실겸 주방과 미용실이 연결되어있는 그런 구조의 미용실 겸 집에서 생활을 하고 있었음.
귀신에게 그 미용실 에서 막 쫒기다가
그 머리하는 의자 있잖슴. 거기 의자를 사이에 두고 뱅글뱅글 돌면서 귀신과 대치중에
갑자기 머리속에 딱
' 아 맞다 이거 꿈이지? '
란 생각이 들어버림.
그래서 바로 뒤따라 오던 귀신에게 "잠깐!!!!" 하고 소리를 질렀는데 귀신이
엄청 멍청한? 표정을 지으면서 갸우뚱+헤벨레 하는걸 보고 얼른 눈을 떠버렸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살면서 다시는 못볼 지금 까지 본것 중에도 가장 멍청한 표정으로 손꼽히는 표정임)
눈을 떠서도 '하아 조금만더 꿈인걸 늦게 알았으면 잡힐뻔햇어 휴 ..' 라고 생각했던게 기억이남
그게 글쓴이의 첫 자각몽(?) 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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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드드림인지 자각몽인지 헷갈리는 루시드드림 #2
이건 최근에 있었던 자각몽임.
영화.. 그 루시드 드림 얘기 나오는 영화가 있는데 (제목이 기억이 안남... ㅠㅠ)
거기에 보면 루시드드림중 내가 꿈꾸는 사람이라는 걸 꿈속의 인물들이 인식하면
주인공을 꿈속의 인물들이 빤히 쳐다보다가 쫒아다니는? 그런 내용을 본 기억이있음.
그날은 꿈 속에서 한가로운 도로를 걷고 있었음.
근데 꿈에서 내가 꿈인걸 인지해 버림.(꿈인 걸 인지한 경우는 많았지만 그 전에는 항상
인지와 동시에 그럼 일어나야지! 하고 꿈에서 깸)
그런데 그날따라 꿈인건 알았는데 깨어나는 방법을 모르겠는거임.
눈을뜨면 되는데 내 의식이 꿈속에 있으니까 꿈꾸고있는 내 몸을 별도로 움직인다는 것이
너무 어려웠음. 몸이 2개가 있는데 그중 하나의 몸에 내 영혼이 들어가있어서,
나머지 하나의 몸은 못 움직이는 느낌이랄까...
가위눌리는 것도 아니고 , 딱히 무서운 꿈도 아니고 그냥 일상생활 같은 꿈이라서
내가 알고있는 루시드드림 상식 = 내가 생각하는대로 다 이루어 진다
을 실행해 보기로 함.
꿈 속에서 가게 간판 색이 바뀌는 걸 상상했더니 간판색이 정말바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생각해도 신기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외에 발 앞에 문어! 전망 수류탄 등 그냥 별 거지같은 잡생각을 하며 실험을 하다가
갑자기 처음에 얘기 시작할때 말했던 영화의 그 장면이 생각났음.
내가 꿈꾸는 사람인 걸 인지하면 사람들이 진짜 영화처럼 날 위협할까 ?
그생각을 하자마자 길을 가던 사람들이 정말 동시에 날 쳐다봄.
글쓴이의 공포감이 만들어낸건지 눈동자 전체가 흰자가 없고 까맸음.
동시에
" 씨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
그 매운거 먹으면 쓰읍 쓰읍 하는 그 쇳소리 같은 소리를 다같이 동시에 내며 날 쳐다보는데
식겁해서 깸.
그리고 연타로 가위눌림.......... 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루시드 드림 한번 즐겨보려다가 별거 해보지도 못하고 꿈에서 쫒겨남
왜 꿈에서 소지섭님을 생각을 못했는지 지금 생각하면 아주 원통함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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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번 부터는
4년간 같은 귀신에게 가위눌린 이야기부터 접신될 뻔 했던 이야기, 일상생활을 망칠 정도로
너무 힘들었었던 예전 이야기 꺼내 볼께요.
내가 겪었던 귀신얘기는 주변 사람한테 당시에는 많이 말하고 다녔는데 그럴수록 더
많이 보이고, 많이 가위도 눌리고 했던거 같아요.
지금은 사람이 더 무섭다는 생각을해서인지 예전처럼 가위를 심하게 눌리지도 않고,
일상생활에서 귀신을 본다거나 목소리를 듣는다거나 하는 일은 별로 없어서 톡에 써보기 시작하는
건데, 중간에도 쓰다가 저한테 또 이상이 생기면 못쓸거 같아요..
여튼 다읽어주신 분이 계시다면 감사합니다 ㅋㅋㅋ
다음번 얘기부턴 좀 더 하드한 에피소드로 찾아뵐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