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편입준비하고있는 22살 여자입니다.
남자친구와는 420일정도 사귀고있었습니다.
요새 제가 편입준비로 바쁘고 팔을 다쳐서 연락을 제대로 못했고 미안하다고 말하는데 남자친구은 다 이해해줬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지난주 일요일에 할얘기가 있다면서 생각할 시간을 갖고싶다고 하더라고요.저랑 연락이 안돼고 별로 아쉽지않았고 자기 심적으로 힘들다구요
남자친구는 10월에 군입대 할 예정이여서 요몇일 그것땜에힘들어 보였습니다.
그래서 시간을 갖기로 했지만 결국 수요일에 헤어지자고 연락이 왔습니다.
지금까지 큰 문제 싸움없이 지내왔는데 갑자기 그러니깐 너무 힘들더라구요.
1월에도 한번 크게 싸워서 마음이 다 식었다고 헤어지자고 했는데 제가 잡아서 다시 돌아왔고 그때식었다거 한말은 다 거짓말이었다고 하면서 엄청 다정하고 처음처럼 사랑해주었습니다.
이번에도 제가 잡으면 다시돌아올것 같아서 저는 계속 잡으면서 군대때문에 힘들어서 나한테 괜히 구러는 걸꺼야 마음같이 잡아보자 라고 말했지만 아니더라구여...
연락하는거 참아보려고 했는데 원래 만나기로 했던 금요일이 되니깐 도저히 안되겠어서 연락을 했습니다.
그냥 뭐하냐 밥은 먹었냐라는 일상적인 얘기를 하는데 아무렇지 않게 답해주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마지막이다 라는 생각으로 지금너가 심적으로 힘들어서 그러는거 아닐까 나도 연락이 아쉽지는 않앗어 우리 그래도 만난 시간이 있으니깐 당연히 편안해서 그렇게 느껴지는거 아닐까 페북이랑 비트윈도 하나도 안지웠으면서 왜 다 그렇게 정리한거처럼 그러냐 다시한번 생각해봐 다시 시작하자 이런식으로 얘기했습니다.
답장이 왔는데 군대때문이 아니라 그냥 다 내려놓고 싶다고 합니다. 사진이랑 컴퓨터에 있는 사진들도 다 삭ㅈ했는데 페북이랑 비트윈은 제가 스스로 정리될때 알아서 하라고 냅둔거라고 저는 그냥 지금 짝사랑에 불과하다고 이젠 제 마음 받을 생각없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다친팔 조심하고 가고싶은 대학 편입잘하고 제가 지금 일주일내내 알바하고 있는데 자기는 4일도 힘든 알바 매일하니깐 얼마나 힘들겟냐며 쉴때 쉬라고 하면서 자기는 잘먹고 잘논다고 저도 이제 그러라고 정리하고 그만 힘들었으면 좋겠다고 합니다.
사실 군대때문이라고 스스로 생각하면서 좀만 지나면 다시 돌아올 거라고 기대하고 있었는데 그게 아니라고 하니깐 더 힘들고 아무것도 하기싫은데 편입준비도 못하겠고 너무 힘들어서 이렇게 헤다판만 보면서 위로하면서 주저리 쓰게 됬습니다.
판보면 다들 몇개월후에 재회하고 하는데 솔직히 저는 기다릴것같고 그때라고 돌아와주면 좋겠지만 그 몇달후에는 제 남자친구는 군대에 가서 돌아오지 않을거같습니다...
또 저렇게 단호하게 말해서 아닌가 싶다가도 마지막말 보면 아직도 날 이렇게 생각해주는데 싶기도 하고...
저 재회할수있을까요?
댓글좀 남겨주세요ㅠㅠㅠ
다 내려놓고 싶다는 남친
남자친구와는 420일정도 사귀고있었습니다.
요새 제가 편입준비로 바쁘고 팔을 다쳐서 연락을 제대로 못했고 미안하다고 말하는데 남자친구은 다 이해해줬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지난주 일요일에 할얘기가 있다면서 생각할 시간을 갖고싶다고 하더라고요.저랑 연락이 안돼고 별로 아쉽지않았고 자기 심적으로 힘들다구요
남자친구는 10월에 군입대 할 예정이여서 요몇일 그것땜에힘들어 보였습니다.
그래서 시간을 갖기로 했지만 결국 수요일에 헤어지자고 연락이 왔습니다.
지금까지 큰 문제 싸움없이 지내왔는데 갑자기 그러니깐 너무 힘들더라구요.
1월에도 한번 크게 싸워서 마음이 다 식었다고 헤어지자고 했는데 제가 잡아서 다시 돌아왔고 그때식었다거 한말은 다 거짓말이었다고 하면서 엄청 다정하고 처음처럼 사랑해주었습니다.
이번에도 제가 잡으면 다시돌아올것 같아서 저는 계속 잡으면서 군대때문에 힘들어서 나한테 괜히 구러는 걸꺼야 마음같이 잡아보자 라고 말했지만 아니더라구여...
연락하는거 참아보려고 했는데 원래 만나기로 했던 금요일이 되니깐 도저히 안되겠어서 연락을 했습니다.
그냥 뭐하냐 밥은 먹었냐라는 일상적인 얘기를 하는데 아무렇지 않게 답해주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마지막이다 라는 생각으로 지금너가 심적으로 힘들어서 그러는거 아닐까 나도 연락이 아쉽지는 않앗어 우리 그래도 만난 시간이 있으니깐 당연히 편안해서 그렇게 느껴지는거 아닐까 페북이랑 비트윈도 하나도 안지웠으면서 왜 다 그렇게 정리한거처럼 그러냐 다시한번 생각해봐 다시 시작하자 이런식으로 얘기했습니다.
답장이 왔는데 군대때문이 아니라 그냥 다 내려놓고 싶다고 합니다. 사진이랑 컴퓨터에 있는 사진들도 다 삭ㅈ했는데 페북이랑 비트윈은 제가 스스로 정리될때 알아서 하라고 냅둔거라고 저는 그냥 지금 짝사랑에 불과하다고 이젠 제 마음 받을 생각없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다친팔 조심하고 가고싶은 대학 편입잘하고 제가 지금 일주일내내 알바하고 있는데 자기는 4일도 힘든 알바 매일하니깐 얼마나 힘들겟냐며 쉴때 쉬라고 하면서 자기는 잘먹고 잘논다고 저도 이제 그러라고 정리하고 그만 힘들었으면 좋겠다고 합니다.
사실 군대때문이라고 스스로 생각하면서 좀만 지나면 다시 돌아올 거라고 기대하고 있었는데 그게 아니라고 하니깐 더 힘들고 아무것도 하기싫은데 편입준비도 못하겠고 너무 힘들어서 이렇게 헤다판만 보면서 위로하면서 주저리 쓰게 됬습니다.
판보면 다들 몇개월후에 재회하고 하는데 솔직히 저는 기다릴것같고 그때라고 돌아와주면 좋겠지만 그 몇달후에는 제 남자친구는 군대에 가서 돌아오지 않을거같습니다...
또 저렇게 단호하게 말해서 아닌가 싶다가도 마지막말 보면 아직도 날 이렇게 생각해주는데 싶기도 하고...
저 재회할수있을까요?
댓글좀 남겨주세요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