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결혼한지 10년차 되는 주부입니다. 안정된 직장을 가진 신랑과 토끼같은 아이가 둘이나 있습니다. 일은 아버님제사날 일어났습니다. 아들 넷을 둔 시어머니일입니다. 저는 맏이가 아닌 셋째 며느리입니다. 직장의 특성상 평일에 쉽니다. 명절때도 못 도와드리고 해서 이번 아버님 제사음식을 제가 다 하려고 기분좋은 마음으로 남편출근 시키고 애들 학교보내고 부랴부랴 터미널에서 1시간 여를 버스를 타고 시골로 향했지요 반갑게 맏아주시는 어머님 정말 감사했습니다. 점심을 먹고 3시간동안 부침개 3가지를 했지요 좀 불을 높이해서 빨리 하려니 어머님은 천천히 하라고 하셔서 정말 이쁘게 하려고 천천히 하니 정말 이쁜 부침개들이 되었지요 그러다 잡채를 시작했습니다. 뭐가 그리 못마땅하신지 우리 어머님의 주특기인 이렜다 저렜다병이 도지셨지요 2년여를 모시고 산지라 어머님 눈빗만 봐도 다 알지요 원래 잡채를 할때 10여년간 지켜보니 대파는 안넣으신걸로 기억이 됩니다. 이날을 저를 쫒아다니며 잔소리를 많이 하셨거든요 네 어머니 다 무쳐놓고 끝에 넣어 놓으면 조금있다 데울때 더 맛있을 거라 말씀드리고 그냥 하고 있었답니다. 생각해보니 어머님이 전에는 안넣으셨거든요 그래서 어머님 어머님은 형님이 말씀하시면 아무말 못하시고 상관도 안하시면서 저는 왜 무슨일이든 상관하시냐고.... 어머님 쏘아보시면서 그래 너를 딸 같아서 그런다 그러시더군요 저를 딸같다고 하시면 1년여전부터 바람피우냐고 하시는 우리 어머님이십니다. 언성을 엄청나게 높이시며 왜 나가 그러면 안되냐 참 말을 할수가 없었습니다. 저는 어머니의 딸이 아니고 며느리라고 했더니 더 언성을 높이시며 그래도 넌 안그럴줄 알았는데 변했다고 하시더군요 그러더니 나가라고 하셨답니다. 저는 아무말없이 옷 갈아 입고 나가려니 돈벌어서 친정으로 다빼돌리고 내가 니 그속 모를줄아냐 정말 어이가 없었습니다. 저는 신랑보다 더벌지만 한푼도 빠짐없이 그사람 통장으로 넣어 줍니다. 참 저는 바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울면서 신랑에게 전화를 했습니다 그냥 집에 가련다고 어머님이 나가라고 하셨다고... 조금만 기다리라고 아무말도 못하는 신랑이 불쌍했습니다. 그리고 바로 큰 시숙님께 전화를 했지요 시숙님도 바로 갈테니 조금만 기다리라고 그래요 아들들은 어머님 성격을 알기에 아무말도 못하더라구요 어머님 근처에 살고 있는 막내도련님이 데리러 왔어요 그래서 그차를 타자마자 울어버렸지요 도련님이 그러더라구요 형한테 엄마가 형수한테 했던거 들었다고 시어머니로서 할말은 아니라고 어른이 나이갑을 못하신다고 어제 휴일이라 애들 대리고 갔더니 왜 니 마누라는 내가 보기 싫다고하디 그래서 너희끼리만 온거냐 도련님도 어이가 없어서 바로 나왔다고 하시더라구요 도련님이 절 이해한데요 그러나 아들이 엄마를 저버리지는 못하죠 도련님 안심시키고 집으로 오는 버스를 탔어요 결혼하기 전부터 어머님 집에 안오시는 큰형님한테요 형님이 그러시더군요 머리채는 안잡더냐고 자기는 11년전 머리채잡히고 동네챙피해서 못산다고 그래서 지금도 용서가 안된다고 큰형님은 정말 잘하셨다고 어머님언니인 큰이모님께 전에 들었거든요 그런형님도 안올정도의 대단하 어머님을 전 천사로만 지금까지 알고 정말잘해드렸어요 다들 저런 며느리 어디서 얻었냐고 칭찬이 자자했으니까요 그래요 시자 달린 사람들에게 잘하는게 아닌것 같아요 큰형님은 명절때만 바보처럼 가라고 그래야 후회는 안한다고 그러나 저는 그런 어머님을 받아들일수가 없습니다. 저녁에 제사를 지내고 돌아온 신랑은 미안하다고만 하더군요 그럴거예요 몇달전부터 어머니만 보면 심장이 터질것 같아서 정신과치료받는거 신랑이 알거든요 실은 전날밤은 수면제를 먹어도 잠이 오지않았어요 몸이 먼저 알았나봐요 어머님 만나는게 정말 저에게는 힘든 일이라는걸 싫습니다. 아프시다면 쉬는날 병원으로 한의원으로 모시고 돌아다니고 돈은 돈데로 들어가고 좋은 소리 못듣고 저 정말 바보죠 어머님 안보고 살고 싶습니다. 그래야 제가 정신과치료를 안받지요 저는 살고 싶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중인격자 시어머니 첫째며느리내치고 이젠 셋째인 나에게 까지....
저는 결혼한지 10년차 되는 주부입니다.
안정된 직장을 가진 신랑과 토끼같은 아이가 둘이나 있습니다.
일은 아버님제사날 일어났습니다.
아들 넷을 둔 시어머니일입니다.
저는 맏이가 아닌 셋째 며느리입니다.
직장의 특성상 평일에 쉽니다.
명절때도 못 도와드리고 해서 이번 아버님 제사음식을 제가 다 하려고 기분좋은 마음으로
남편출근 시키고 애들 학교보내고 부랴부랴 터미널에서 1시간 여를 버스를 타고 시골로 향했지요
반갑게 맏아주시는 어머님 정말 감사했습니다.
점심을 먹고 3시간동안 부침개 3가지를 했지요
좀 불을 높이해서 빨리 하려니 어머님은 천천히 하라고 하셔서
정말 이쁘게 하려고 천천히 하니 정말 이쁜 부침개들이 되었지요
그러다 잡채를 시작했습니다.
뭐가 그리 못마땅하신지 우리 어머님의 주특기인 이렜다 저렜다병이 도지셨지요
2년여를 모시고 산지라 어머님 눈빗만 봐도 다 알지요
원래 잡채를 할때 10여년간 지켜보니 대파는 안넣으신걸로 기억이 됩니다.
이날을 저를 쫒아다니며 잔소리를 많이 하셨거든요
네 어머니 다 무쳐놓고 끝에 넣어 놓으면 조금있다 데울때 더 맛있을 거라 말씀드리고
그냥 하고 있었답니다.
생각해보니 어머님이 전에는 안넣으셨거든요
그래서
어머님 어머님은 형님이 말씀하시면 아무말 못하시고 상관도 안하시면서
저는 왜 무슨일이든 상관하시냐고....
어머님 쏘아보시면서
그래 너를 딸 같아서 그런다
그러시더군요
저를 딸같다고 하시면 1년여전부터 바람피우냐고 하시는 우리 어머님이십니다.
언성을 엄청나게 높이시며
왜 나가 그러면 안되냐
참 말을 할수가 없었습니다.
저는 어머니의 딸이 아니고 며느리라고 했더니
더 언성을 높이시며 그래도 넌 안그럴줄 알았는데 변했다고 하시더군요
그러더니 나가라고 하셨답니다.
저는 아무말없이 옷 갈아 입고 나가려니
돈벌어서 친정으로 다빼돌리고 내가 니 그속 모를줄아냐
정말 어이가 없었습니다.
저는 신랑보다 더벌지만 한푼도 빠짐없이 그사람 통장으로 넣어 줍니다.
참 저는 바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울면서 신랑에게 전화를 했습니다
그냥 집에 가련다고 어머님이 나가라고 하셨다고...
조금만 기다리라고 아무말도 못하는 신랑이 불쌍했습니다.
그리고 바로 큰 시숙님께 전화를 했지요
시숙님도 바로 갈테니 조금만 기다리라고
그래요
아들들은 어머님 성격을 알기에 아무말도 못하더라구요
어머님 근처에 살고 있는 막내도련님이 데리러 왔어요
그래서 그차를 타자마자 울어버렸지요
도련님이 그러더라구요
형한테 엄마가 형수한테 했던거 들었다고 시어머니로서 할말은 아니라고
어른이 나이갑을 못하신다고
어제 휴일이라 애들 대리고 갔더니 왜 니 마누라는 내가 보기 싫다고하디
그래서 너희끼리만 온거냐
도련님도 어이가 없어서 바로 나왔다고 하시더라구요
도련님이 절 이해한데요
그러나 아들이 엄마를 저버리지는 못하죠
도련님 안심시키고 집으로 오는 버스를 탔어요
결혼하기 전부터 어머님 집에 안오시는 큰형님한테요
형님이 그러시더군요
머리채는 안잡더냐고
자기는 11년전 머리채잡히고 동네챙피해서 못산다고
그래서 지금도 용서가 안된다고
큰형님은 정말 잘하셨다고 어머님언니인 큰이모님께 전에 들었거든요
그런형님도 안올정도의 대단하 어머님을 전 천사로만 지금까지 알고 정말잘해드렸어요
다들 저런 며느리 어디서 얻었냐고 칭찬이 자자했으니까요
그래요 시자 달린 사람들에게 잘하는게 아닌것 같아요
큰형님은 명절때만 바보처럼 가라고
그래야 후회는 안한다고
그러나 저는 그런 어머님을 받아들일수가 없습니다.
저녁에 제사를 지내고 돌아온 신랑은 미안하다고만 하더군요
그럴거예요
몇달전부터 어머니만 보면 심장이 터질것 같아서 정신과치료받는거 신랑이 알거든요
실은 전날밤은 수면제를 먹어도 잠이 오지않았어요
몸이 먼저 알았나봐요
어머님 만나는게 정말 저에게는 힘든 일이라는걸
싫습니다.
아프시다면 쉬는날 병원으로 한의원으로 모시고 돌아다니고 돈은 돈데로 들어가고
좋은 소리 못듣고
저 정말 바보죠
어머님 안보고 살고 싶습니다.
그래야 제가 정신과치료를 안받지요
저는 살고 싶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