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된다 vs 이해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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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예쁘고 귀한 딸이 연락도 안되고 심지어 집에 안들어왔는데 어느 부모가 침착할까... 심지어 딸이라는게 중요함 그것도 성인이 아니라 고딩이
Best저건 폭력수준인데 뭐가이해됨ㅋㅋㅋㅋㅋ미쳤냐
연락을 하면 되잖아 연락하는게 뭐가그리 어렵다고 엄마연락 씹고 외박하는지...
저거 마조히스트? 이신분이 다리 때리고 올린거라고 하심
지금 나이에 때리거나 뭐라하면 반발심 ? 그런거생겨서 더 지랄하고싶고 크면 독립해서 연끊고싶다 이런생각듬 이 나이때는 ㄹㅇ 저러면 서로 기분상하고 관계가 안좋아짐 말로 무슨일이냐 왜그러냐 도와줄까 ? 이런말이 더 필요함
한두대씩때리는것도아니고 저정도는 너무심하잖아
응 그러니까 전화를 받고 부모님께 타당한 이유를 말하고 인정이되면 가능한건데 니들이 생각해도 말도안되는 이유라서 전화도 안받고 집도 안들어오고 논거아니야? 그럼 맞아도 싸지 나중에 뒷감당 어케하려고 안받고 ㅈㄹ햇니?ㅋㅋㅋㅋ 나같으면 두번다시 안그러게 머리 반삭 시킨다 ㅋㅋㅋ
이해가요. 커서 보니까 이해가 가더라구요. 이유없이 때리고 폭언이 아니라면 저 정도의 체벌은 이해합니다. 요즘 세상이 흉흉하다 못해 진짜 좀비바이러스에 걸린거 마냥 나쁜데 내 딸이 연락조차 안 되면 집에서 기다린 심정은 어떨지.. 이 나라는 법이 좋아서 범죄자에게 유리하게 되어있는데.. 이해감.
회초리로 종아리만 때린것만 봐도 부모님이 정말 많이 참으신거임.
음 일단 사진만 봐서는 ㄹㅇ 노이해. 근데 상황설명이 좀 더 필요하긴 한 듯.. 부모가 이미 전에 같은 문제에 대해서 말로 타이르고 혼냈는데도 계속 그러고 다닌거면 그 다음에야 뭐... 많은 댓글들이 말하는 '교육방식의 차이'라고 볼 수 있음 (물론 그래도 난 체벌은 절대 반대하는 입장임). 근데 저게 여러번 그런것도 아니고 처음, 혹은 두번째로 그런건데 애를 저렇게 팼다는건 진짜 노이해임. 난 어렸을 때부터 아빠한테 많이 맞고 컸음, 물론 초등학교 고학년 이후로는 맞아본 적 없지만.. 근데 나는 6살-초등학교 저학년 때 맞았던 기억이 아직도 어제일처럼 생생한데 아빠는 기억못함... 지금 나한테 우리아빠는 너무 좋은 아빠고 나도 아빠를 많이 사랑하지만 그렇게 맞고 큰 건 씻을 수 없고 잊을 수 없는 상처임..
딸이 혼날만한 행동을 한거는 맞는거 같음. 내 딸이 고등학교 때 연락없이 외박하면 나도 매 들고 혼낼거 같은데 교복입으면 뻔히 보이는 종아리에 저렇게 멍이 까맣게 들정도로 때린 엄마도 잘 한 행동은 아닌거 같음.
체벌은 무조건 반대하는 사람임. 솔직히 부모들중에 감정 안싣고 때리는 사람이 있을까? 아니라고 봄 무조건 1%라도 부모들의 화난 감정이 들어간거임. 자식이 무언가 잘못을 했을땐 부모는 폭력보다는 침착,차분하고 단호하게 무엇이 잘못인지 말해주고 아이가 수긍할 수 있도록 하는 카리스마가 필요함... 말의 힘은 생각보다 영향력이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