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백을 앞둔 남자인데요

2016.07.31
조회29,864

정말 진심으로 많이 좋아하는 여자에요.
만약 나 혼자만의 짝사랑으로 끝난다고 하더라도 좋아했던 시간들을 한 순간도 후회하지 않을만큼,
정말 온 마음 다해서 좋아해도 조금도 아깝지 않을만큼 너무나 좋은 여자에요.

좋아한다는 것 만으로도 행복한 그런 여자라면
비록 차이더라도..내 감정에 솔직해 지는게 결코 부끄러운 일은 아니겠죠?

고백하려고 마음먹은 날까지 이제 얼마 남지 않았는데
제가 너무 부족하게 느껴져서 가끔씩 흔들리곤 하네요.

긍정이든 부정이든 욕이든
좋은 조언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