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여사친하고 썸타다가 나한테 걸림
카톡내용, 전화기록, 둘이 만나 식사한 내역까지 다 지우는 등 나름 치밀했었던게 더 화가나고 배신감 듬.
남편은 그뒤로 나 듣는 자리에서 여사친에게 직접 전화걸어서 더이상 친구관계 유지하지 말자고 이야기하고 관계 정리했지만, 그래도 그동안 모르고 속았던게 분이 안풀려서 시어머니한테도 전부 고자질 함.
가재는 게편이라고 당연히 아들편 들겠지만, 그래도 당신 아들이 이렇게 바닥이라는거 알고나 있으라고..
난 사실 어머니가 그냥 그 여사친한테 고민상담만 해준거고 절대로 그 이상의 관계는 아니라는 남편말을 앵무새처럼 따라하며 아들 쉴드쳐 줄 알았음. 근데 막상 말하니까 시어머니가 남편행동을 "바람"이라고 딱 단정짓더니 내편을 들어줌. 그리고 지말대로 떳떳하게 고민상담만 해준 사이고, 내가 알면 괜히 의심하고 기분나빠할까봐 연락내용을 숨겼다는게 사실일지라도 결혼한 놈이 뭣하러 미혼녀 고민을 들어주면서 여지를 주느냐고, 연락내역 지우면서 부부사이에 비밀을 만들고 솔직하지 못한 행동을 한게 젤 멍청한 잘못이라며 아들욕 시전.
전혀 예상치못한 색다른 반응에 당황해서 준비해간 할말도 잃음..
그 뒤로 어머니가 뭐하니? 어디니? 일 끝났으면 집에 얼른 들어가라 등등 하루에도 기본 전화 세번 이상, 문자 세개 이상씩 신랑한테 보내며 나 대신 눈 부릅뜨고 감시중임. 연락올때마다 귀찮아서 죽으려 하는 신랑 보면 너무 고소함ㅋㅋㅋ
아들말고 내편 들어준 시어머니
카톡내용, 전화기록, 둘이 만나 식사한 내역까지 다 지우는 등 나름 치밀했었던게 더 화가나고 배신감 듬.
남편은 그뒤로 나 듣는 자리에서 여사친에게 직접 전화걸어서 더이상 친구관계 유지하지 말자고 이야기하고 관계 정리했지만, 그래도 그동안 모르고 속았던게 분이 안풀려서 시어머니한테도 전부 고자질 함.
가재는 게편이라고 당연히 아들편 들겠지만, 그래도 당신 아들이 이렇게 바닥이라는거 알고나 있으라고..
난 사실 어머니가 그냥 그 여사친한테 고민상담만 해준거고 절대로 그 이상의 관계는 아니라는 남편말을 앵무새처럼 따라하며 아들 쉴드쳐 줄 알았음. 근데 막상 말하니까 시어머니가 남편행동을 "바람"이라고 딱 단정짓더니 내편을 들어줌. 그리고 지말대로 떳떳하게 고민상담만 해준 사이고, 내가 알면 괜히 의심하고 기분나빠할까봐 연락내용을 숨겼다는게 사실일지라도 결혼한 놈이 뭣하러 미혼녀 고민을 들어주면서 여지를 주느냐고, 연락내역 지우면서 부부사이에 비밀을 만들고 솔직하지 못한 행동을 한게 젤 멍청한 잘못이라며 아들욕 시전.
전혀 예상치못한 색다른 반응에 당황해서 준비해간 할말도 잃음..
그 뒤로 어머니가 뭐하니? 어디니? 일 끝났으면 집에 얼른 들어가라 등등 하루에도 기본 전화 세번 이상, 문자 세개 이상씩 신랑한테 보내며 나 대신 눈 부릅뜨고 감시중임. 연락올때마다 귀찮아서 죽으려 하는 신랑 보면 너무 고소함ㅋㅋㅋ
남편은 생각만 해도 괘씸하지만, 어머니 태도 봐서 한번 용서해줄까 생각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