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ㅎ
오랜만에 올리는 집에서 해먹은 음식들이에요 :)
바로 사진으로 ~
프랑스 마켓에 보니 메밀가루를 팔더라구요
바로 만들어본 메밀묵 + 시금치 된장국 + 매일 먹는 현미/칙피/렌틸콩밥
비슷한 시기에 해먹은듯 한..
메인 요리라 할것 없는 밥상이지만 반찬 여러개 만드는게 더 힘든 듯
오이김치+감자조림+당근볶음 +멸치 볶음 + 시금치 국 + 잡곡밥
멸치랑 갖은 야채로 육수낸 칼국수
집에서 거의 처음으로 고기요리했던..
닭스테이크 (밑간해준후 밀가루 묻힌다음 익힘) + 방울 토마토 +양송이버섯
다음날 남았던 닭 처리.
팬에 방울 토마토에 발사믹 조금 넣고 졸여주면 달콤짭쪼롬 해져요
라이스 페이퍼가 많이 남아서.. 남은 야채들 썰어서 월남쌈.
여름 내내 갈아마시고 있는 수박쥬스 + 샐러드
학교 파이널 프레젠테이션 끝난날.
남은 힘 끌어모아 만든 대구 라따뚜이...? 라고 해야하나.. =_=
파프리카, 애호박,양파, 완두콩 작게 썰어서 살짝 볶다가 야채수 넣고 끓여줍니다.
거기에 익힌 대구살 얹고 그 위에 오렌지+딜로 마무리 했어요
냉파스타.
창가에 키우는 깻잎 다 크기도 전에 뜯어먹음.
프랑스에서 흔히 먹는 간식
크레페
여기에 누뗄라 (초코크림) 발라 먹으면 끝장.
여기에 바나나도 얹으면 짱이죠
티라미수
모 카페에서 티라미수 시트지에 미리 커피시럽을 바르지 않고
먹기 직전에 에스프레소를 부워서 먹는데
이렇게 먹으면 커피향이 진하게 남아서 맛있어욥
케익살레
salé는 소금간된, 짠맛이 나는.. 이란 뜻이에요
애호박, 토마토, 양파, 페타치즈 넣고 구운 케익
오렌지 쥬스기 구매 후에 꽂힌 오렌지 쥬스..
매일 두개씩 즙내서 먹다가 매일 세척하는게 귀찮아 한번에 내려줌
토마토 마리네이드... !
여름에 더울때 해먹기 정말 좋은 간단요리에요
토마토는 뜨거운물에 살짝 데쳐 껍질을 제거해주고 양파는 잘게 다진후 물에 담가 매운기를 빼줘요
올리브유+발사믹(없으면 식초로 대신)+소금살짝+후추살짝 +말린허브로 소스를 만들고
다진 바질 넣고 전부 섞어주면 끝-
그러면 완성-
차갑게 냉장고에 식혔다가 바게트빵에 얹어서 먹으면 더욱 맛있어요
옆에 하얀건 그리스 요거트 + 다진쪽파 +레몬즙살짝 +후추 살짝+ 소금살짝
이건 오이나 당근스틱 찍어먹는 용..
이렇게 얹어먹으면 방울토마토가 톡톡 터지는게 아주 상큼
그저께 메밀 소바가 너무 먹고싶어서 일식집에서 먹었는데..
갈은 무를 따로 주문해야 주더라구요 -_-
완전 실망하고 오늘 직접 무우 갈아다가 해먹은 소바
전 이제 며칠만 있으면 한국에 가는데 먹고 싶은거 리스트 작성해야겠어요 ㅎ.ㅎ
요즘 한국은 많이 덥다던데 .. 다들 건강 조심하세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