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서울 한 아파트에서 거주하는 30대 초반 남성입니다. 오늘 아침 저는 굉장히 황당한 일을 당했죠. 아니 진짜 개빡치고 이런 경우없는 일을 아침부터 당하여 기분이 굉장히 뭐같습니다. 사건의 시작은 새벽 5시반입니다. 요즘 무더운 여름인지라 창문을 열고 자는 것이 보통이지요. (제 방 침대는 아파트 창가쪽에 바짝 붙어있는 구조) 저 또한 그러고 월요일 출근을 앞두고 깊은 잠에 빠져있었습니다. 그렇게 잠을 자던 중, 제 얼굴에 무언가가 "톽!" 하고 튀는 겁니다. 저는 '비가 오나?' 생각이 들어 창문을 닫으려고 보니까 누군가 윗 층에서 토사물을 쏟아낸 것 입니다!!(이런.. ㅅㅂ) 이미 제 침대는 토사물이 튀어 있었고, 냄새 또한 역했습니다. 물론 제 얼굴에도 튀어있어 너무 화가 났죠. 아침부터 개같은 빡침때문에 밖에 나가 확인을 해보니 아파트 1층 야외 바닥은 이미 누군가의 토사물로 흥건했고 5층인 저희 집 뿐만 아니라 7층도 피해가 막심했습니다. 방충망을 쳐놓고 잤으니 망정이니 이마저도 안했으면 어떠했을까 생각이들어 아찔했습니다. 진짜 기분이 x같아서 나빠 1시간 가량을 밖에서 올려다보니 몇 가지를 추측해 볼 수 있었습니다. 첫번째, 5,7층이 피해를 입었으니 아주 고층에서 토하진 않았을 것이다아주 고층에서 토했을 경우 토사물이 자유낙하 하는 도중에 넓게 방사하여 5층과 7층에 피해가 집중되지는 않았으리라는 예측에서 비롯. 두번째, 1시간을 지켜보았는데 12층에서 창문을 닫는 모습이 보였다.범죄심리학에서 범인은 자신의 범행장소를 다시 찾는 것과 같은 원리로, 정확하게 누군가가 밖을 내다보는 것은 확인하지 못했으나 범인의 행동으로 의심 가능.(but 조심스러운 것은, 에어컨을 틀기위해 창문을 닫았을 반박논리가 있어 조심스럽게 예측만 가능) 세번째, 15층에서 아침에 불이 켜졌다 꺼짐여름인지라 5시반이면 환한데, 불이 켜졌다 꺼졌다는 것은 아침에 그 가족 구성원 누군가가 그 식구 범인의 이상한 행동을 감지하여 불을 켰다가 껐을 가능성 일단 이 3가지 추측을 가지고 계속 보다가 지쳐 경비실에 민원을 넣기위해 그 아침에(6:30am)에 관리사무실로 향했습니다. 누군가 당직을 서고있는 반장님이 계실거라 생각해서였죠. 예상대로 반장님 한분이 계셨고 그분께 사건의 전말을 설명했습니다. 아울러, (너무 깊은 빡침에) 지금 당장 방송을 해달라고 말씀을 드렸죠. 그러나 너무 아침 이른 시간이어서 민원이 들어온다는 이유로 방송이 어렵다고 설명하는 것이었죠.(아니 그럼 내 민원은 민원이 아니냐 ㅅㅂ?) 일단 이 상황에서 제가 감정적으로 접근하면 추후에 도움을 받을 수 없겠다 싶어 먼저, 엘레베이터 내부 게시판에 진정성있는 사과를 요하는 게시물을 경비실을 통해 요청해두었으며, 금일 오전중으로 방송도 요청해두었습니다.(아침에 민원이다뭐다 ㅅㅂ 9시에 방송해준다네요ㅡㅡ 이것도 개빡침) 또한 오늘 퇴근 후에 엘레베이터 cctv를 보겠다고 요청해두었습니다. 7.31일자 밤 6시부터 새벽시간때까지 엘레베이터를 타는 사람중 술에 만취한 거수자(거동수상자)를 보고 범인을 좁혀나갈 수 있기 때문이지요. 참고로 아파트 고층 베렌다쪽을 촬영하는 cctv는 없다고 합니다.(사생활 침해 사유) 정말정말 화가 납니다. 진짜 이렇게 비 상식적이고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을 왜 하는 거지요? 판 가족 여러분... 여러분이라면 이와 같은 상황에서 어찌할까요? 어떻게 하면 범인을 잡을 수 있을까요? 여러분의 의견 주세요. 여차하면 경찰에 신고할까도 생각중입니다... 정말정말 기분이 나쁘고 화가나네요. 여러분 도와주세요
8월 첫 아침에 일어난 토 사건
오늘 아침 저는 굉장히 황당한 일을 당했죠. 아니 진짜 개빡치고 이런 경우없는 일을 아침부터 당하여 기분이 굉장히 뭐같습니다.
사건의 시작은 새벽 5시반입니다.
요즘 무더운 여름인지라 창문을 열고 자는 것이 보통이지요. (제 방 침대는 아파트 창가쪽에 바짝 붙어있는 구조)
저 또한 그러고 월요일 출근을 앞두고 깊은 잠에 빠져있었습니다.
그렇게 잠을 자던 중,
제 얼굴에 무언가가 "톽!" 하고 튀는 겁니다.
저는 '비가 오나?' 생각이 들어 창문을 닫으려고 보니까
누군가 윗 층에서 토사물을 쏟아낸 것 입니다!!(이런.. ㅅㅂ)
이미 제 침대는 토사물이 튀어 있었고, 냄새 또한 역했습니다. 물론 제 얼굴에도 튀어있어 너무 화가 났죠.
아침부터 개같은 빡침때문에 밖에 나가 확인을 해보니 아파트 1층 야외 바닥은 이미 누군가의 토사물로 흥건했고 5층인 저희 집 뿐만 아니라 7층도 피해가 막심했습니다.
방충망을 쳐놓고 잤으니 망정이니 이마저도 안했으면 어떠했을까 생각이들어 아찔했습니다.
진짜 기분이 x같아서 나빠 1시간 가량을 밖에서 올려다보니 몇 가지를 추측해 볼 수 있었습니다.
첫번째, 5,7층이 피해를 입었으니 아주 고층에서 토하진 않았을 것이다아주 고층에서 토했을 경우 토사물이 자유낙하 하는 도중에 넓게 방사하여 5층과 7층에 피해가 집중되지는 않았으리라는 예측에서 비롯.
두번째, 1시간을 지켜보았는데 12층에서 창문을 닫는 모습이 보였다.범죄심리학에서 범인은 자신의 범행장소를 다시 찾는 것과 같은 원리로, 정확하게 누군가가 밖을 내다보는 것은 확인하지 못했으나 범인의 행동으로 의심 가능.(but 조심스러운 것은, 에어컨을 틀기위해 창문을 닫았을 반박논리가 있어 조심스럽게 예측만 가능)
세번째, 15층에서 아침에 불이 켜졌다 꺼짐여름인지라 5시반이면 환한데, 불이 켜졌다 꺼졌다는 것은 아침에 그 가족 구성원 누군가가 그 식구 범인의 이상한 행동을 감지하여 불을 켰다가 껐을 가능성
일단 이 3가지 추측을 가지고 계속 보다가 지쳐
경비실에 민원을 넣기위해 그 아침에(6:30am)에 관리사무실로 향했습니다.
누군가 당직을 서고있는 반장님이 계실거라 생각해서였죠. 예상대로 반장님 한분이 계셨고 그분께 사건의 전말을 설명했습니다.
아울러, (너무 깊은 빡침에) 지금 당장 방송을 해달라고 말씀을 드렸죠. 그러나 너무 아침 이른 시간이어서 민원이 들어온다는 이유로 방송이 어렵다고 설명하는 것이었죠.(아니 그럼 내 민원은 민원이 아니냐 ㅅㅂ?)
일단 이 상황에서 제가 감정적으로 접근하면 추후에 도움을 받을 수 없겠다 싶어
먼저, 엘레베이터 내부 게시판에 진정성있는 사과를 요하는 게시물을 경비실을 통해 요청해두었으며, 금일 오전중으로 방송도 요청해두었습니다.(아침에 민원이다뭐다 ㅅㅂ 9시에 방송해준다네요ㅡㅡ 이것도 개빡침)
또한 오늘 퇴근 후에 엘레베이터 cctv를 보겠다고 요청해두었습니다.
7.31일자 밤 6시부터 새벽시간때까지 엘레베이터를 타는 사람중 술에 만취한 거수자(거동수상자)를 보고 범인을 좁혀나갈 수 있기 때문이지요.
참고로 아파트 고층 베렌다쪽을 촬영하는 cctv는 없다고 합니다.(사생활 침해 사유)
정말정말 화가 납니다. 진짜 이렇게 비 상식적이고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을 왜 하는 거지요?
판 가족 여러분...
여러분이라면 이와 같은 상황에서 어찌할까요?
어떻게 하면 범인을 잡을 수 있을까요?
여러분의 의견 주세요. 여차하면 경찰에 신고할까도 생각중입니다...
정말정말 기분이 나쁘고 화가나네요.
여러분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