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정도 연애를 하고 있는 평범한 커플입니다..
그런데 최근에 제가 충격적인 일을 겪었습니다.
남자친구는 게임을 좋아하는 편이어서 종종 같이 피시방을 가곤해요.저는 사실 게임을 별로 좋아하는 편도 아니고 즐기지도 않지만 단지 남자친구랑 함께있는게 좋아서 게임을 시작하게 되었고 여전히 게임을 별로 즐겨하지는 않는 편입니다.
그날도 여김없이 함께 게임을 하고 있었는데 남자친구는 게임에서 계속 지는 상황이 되니까 화가 났던지 욕을 하기 시작하더라구요. 예전부터 종종이래왔기에 지금 화가 났다보다 생각했어요. 그래도 매번 거칠게 욕하는 모습은 적응이 안되더라구요..
그런데 그날은 게임을 하다가 정말 많이 화가 났던지 욕하면서 소리를 지르기 시작하더니 나중에는 컴퓨터 책상을 손으로 쾅하고 세게 내려치기까지 했어요.. 전 그순간 너무 깜짝 놀랐고 아무말도 하지 못했어요..
남자친구는 너무 화가 나보여서 눈빛도 달라져있어서 말도 못걸고 가만히 있었어요..심장은 계속 쿵쾅쿵쾅뛰고 그때부터는 게임이 전혀 즐겁지 않고 무섭게만 느껴졌어요..
남친이 계속 중간중간 이ㅅㄲ저 ㅅㄲ하면서 사람들 왜이렇게 못하냐고 계속 화를 냈고 저는 너무 무섭고 기분도 안좋아져서 아무말도 안하고 있었어요..
시간이 다되서 나왔는데 전 여전히 기분이 좋지 않아서 아무말도 안했더니 남자친구가 저보고 왜 이렇게 지루한 표정으로 게임하냐고 짜증을 내가 시작하더라구요.. 여전히 게임에 져서 화난상태로..
전 그때 솔직하게 말했어요
화내는 모습이 너무 무서웠고 게임 속 사람들이 못한다고 욕하면 나한테 욕하는거같아서 기분이 안좋았고 그래서 재미도 없었다고 말했더니너한테 욕한것도 아닌데 니가 왜 난리나면서 오히려 저한테 짜증을 내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나는 네가 책상을 내려치는게 너무 무서웠고 나중에는 나도 때릴것같은 기분이 들었다고 솔직하게 말했더니 남친은 그냥 앞으로는 저랑 같이 피시방을 가면 안되겠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내가 피시방을 갔던 이유는 너와 함께 있고 싶어서였다고 말했더니
자기랑 피시방을 가게되면 계속 본인의 안좋은 모습을 보여주게 되어서 나중에는 헤어질수도 있을것같다고 앞으로는 같이 가지 말자고 하더라구요...
제가원하는건 어떤 상황이든지 폭력적인 모습을 보이지 않기를 원하는 거였는데..
결국 싸움으로 번지는걸 원치않아서 그냥 제가 알겠다고 하고 짜증난 기분을 풀어주려고 애썼어요
근데 오히려 저한테 더 짜증을 내더라구요...거기서 저는 도대체 어떻게 해야될지 몰랐고 남친은 이미 게임에 져서 많이 화난 상태였기에 어떤말을해도 안통하고 싸움걸거나 시비거는 여친으로밖에 안보일것같았어요.
그래서 그냥 냅두고 최대한 화제를 돌리면서 다른이야기를 하다가 각자 집으로 돌아갔어요..지금도 그점에 대해서는 아직 이야기하지않고 있어요.
그날 저는 너무 큰 충격을 받았고 앞으로 어떻게해야될지 고민이에요...
이전에도 그런 모습을 종종 봤었는데 그때마다 너무 무서웠지만 그날은 책상까지 내려치면서 화를 내서 너무 충격이었어요..나중에는 저사람이 내려치는게 책상이 아니고 내가 될수도 있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만일 결혼을 한다해도 그모습이 계속 남아있다면 저는 너무 무서울것같아요..
게임할때마다 폭력성이 강하게 나타나는 남친을 어떻게 바라봐야할까요..
평소에는 침착하고 잘 맞춰주는 편인데 가끔 화가 나면 이렇게 다혈질적으로 변하는 성격이에요.눈빛까지 싸늘하게 변해서 가끔 무서울정도에요..
게임할때 폭력성이 나타나는 남친
최근에 많이 고민되는 부분이있어서 여러사람들께 조언을 받고싶어서 이렇게 글을 올려요
3년정도 연애를 하고 있는 평범한 커플입니다..
그런데 최근에 제가 충격적인 일을 겪었습니다.
남자친구는 게임을 좋아하는 편이어서 종종 같이 피시방을 가곤해요.저는 사실 게임을 별로 좋아하는 편도 아니고 즐기지도 않지만 단지 남자친구랑 함께있는게 좋아서 게임을 시작하게 되었고 여전히 게임을 별로 즐겨하지는 않는 편입니다.
그날도 여김없이 함께 게임을 하고 있었는데 남자친구는 게임에서 계속 지는 상황이 되니까 화가 났던지 욕을 하기 시작하더라구요. 예전부터 종종이래왔기에 지금 화가 났다보다 생각했어요. 그래도 매번 거칠게 욕하는 모습은 적응이 안되더라구요..
그런데 그날은 게임을 하다가 정말 많이 화가 났던지 욕하면서 소리를 지르기 시작하더니 나중에는 컴퓨터 책상을 손으로 쾅하고 세게 내려치기까지 했어요.. 전 그순간 너무 깜짝 놀랐고 아무말도 하지 못했어요..
남자친구는 너무 화가 나보여서 눈빛도 달라져있어서 말도 못걸고 가만히 있었어요..심장은 계속 쿵쾅쿵쾅뛰고 그때부터는 게임이 전혀 즐겁지 않고 무섭게만 느껴졌어요..
남친이 계속 중간중간 이ㅅㄲ저 ㅅㄲ하면서 사람들 왜이렇게 못하냐고 계속 화를 냈고 저는 너무 무섭고 기분도 안좋아져서 아무말도 안하고 있었어요..
시간이 다되서 나왔는데 전 여전히 기분이 좋지 않아서 아무말도 안했더니 남자친구가 저보고 왜 이렇게 지루한 표정으로 게임하냐고 짜증을 내가 시작하더라구요.. 여전히 게임에 져서 화난상태로..
전 그때 솔직하게 말했어요
화내는 모습이 너무 무서웠고 게임 속 사람들이 못한다고 욕하면 나한테 욕하는거같아서 기분이 안좋았고 그래서 재미도 없었다고 말했더니너한테 욕한것도 아닌데 니가 왜 난리나면서 오히려 저한테 짜증을 내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나는 네가 책상을 내려치는게 너무 무서웠고 나중에는 나도 때릴것같은 기분이 들었다고 솔직하게 말했더니 남친은 그냥 앞으로는 저랑 같이 피시방을 가면 안되겠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내가 피시방을 갔던 이유는 너와 함께 있고 싶어서였다고 말했더니
자기랑 피시방을 가게되면 계속 본인의 안좋은 모습을 보여주게 되어서 나중에는 헤어질수도 있을것같다고 앞으로는 같이 가지 말자고 하더라구요...
제가원하는건 어떤 상황이든지 폭력적인 모습을 보이지 않기를 원하는 거였는데..
결국 싸움으로 번지는걸 원치않아서 그냥 제가 알겠다고 하고 짜증난 기분을 풀어주려고 애썼어요
근데 오히려 저한테 더 짜증을 내더라구요...거기서 저는 도대체 어떻게 해야될지 몰랐고 남친은 이미 게임에 져서 많이 화난 상태였기에 어떤말을해도 안통하고 싸움걸거나 시비거는 여친으로밖에 안보일것같았어요.
그래서 그냥 냅두고 최대한 화제를 돌리면서 다른이야기를 하다가 각자 집으로 돌아갔어요..지금도 그점에 대해서는 아직 이야기하지않고 있어요.
그날 저는 너무 큰 충격을 받았고 앞으로 어떻게해야될지 고민이에요...
이전에도 그런 모습을 종종 봤었는데 그때마다 너무 무서웠지만 그날은 책상까지 내려치면서 화를 내서 너무 충격이었어요..나중에는 저사람이 내려치는게 책상이 아니고 내가 될수도 있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만일 결혼을 한다해도 그모습이 계속 남아있다면 저는 너무 무서울것같아요..
게임할때마다 폭력성이 강하게 나타나는 남친을 어떻게 바라봐야할까요..
평소에는 침착하고 잘 맞춰주는 편인데 가끔 화가 나면 이렇게 다혈질적으로 변하는 성격이에요.눈빛까지 싸늘하게 변해서 가끔 무서울정도에요..
제가 여자라서 이부분에 대해서 이해를 못하는건지....조언부탁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