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만둔 여직원이 계속 옵니다..

2016.08.01
조회14,525

 

 

동네 회사다니고잇는데

이전 여직원이 개인사정으로 일을 그만두셨고

그 공석에 제가 일을하게되었어요

 

 

근데 이분이 계속 옵니다..--;

회사 제정사항을 저보다 그여자분이 더 잘아셔요 ㅋㅋ

 

물론 창립맴버였다는것도 알고

희노애락을 하셔서 그런지

각별나게 친해보이긴합니다.

 

팀장님이라고 부르지않고 오빠라고 할정도니까요-_-;

 

 

회사 분이기상 엄청 조용합니다-_-;

각 필요말외에는 하지않으니까요;

 

근데 . 이여자가 오면

조용할일이 없습니다..

 

뭐랄까 쌤난다 해야하나--;

그래요, 뭔가 무시당하는것 같고

기분이 좋지 않네요ㅠㅠ

 

가끔은 같이 업무 보러 다니기도 하는거 같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서로

각각 결혼한상태구요

 

 

 

그냥 사무실에 혼자 앉아있다가

그여자랑 같이 오는거보면

기분이 썩 좋지 않아요;;;;;;;;;

ㅠㅠㅠㅠㅠㅠㅠㅠ

 

그냥 자리에 허수아비 꽃아둔 기분......쩝

 

회사 재정도 저보다 그여자가 먼저알고,

 

 

직장상사 동료들과 친하게 지내봤자

업무만 더 많아지니 그냥 조용히 제 할일만 묵묵히 하고있는데

솔직히 너무 소외감이 드네요

저여자 올때는 특히나 더요..

 

 

절친보다 더 절친스러운 저 사람들 사이에

비집고 들어갈때가 없네요 --

그냥 묵묵히 기다려야하는건지,

퇴사가 각인지 심각하게 고민이예요ㅠㅠ

 

제가 너무 예민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