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늦은새벽에 글을 쓰게 됐습니다.
그 이유는 제 앞집이 걱정되서요..
저희 가족 옆집에는 잘은 모르지만, 이사온지 별로 안되는 가족이 살고 있습니다.
아버지, 어머니, 큰 아들, 작은 아들이 살고있는것 같아요.
작은아들이 초등학교 저학년생 같은데 엄마와는 잘 지내는것 같더라고요.
그런데 문제는 아버지가 이따금씩 술을마시고? 작은 아들에게 욕설을 하는 소리가 들릴때가 있습니다.
그때마다 너무 거정이 되는거에요.. 애가 아직 어린데, 그런욕을 듣고 괜찮을까..
그럴때마다 신고를 해볼까 했지만, 부모님과 남동생이 말리더라고요.. 남동생은 우리까지 위험해질수도 있다면서 화를 냅니다.
하지만.. 저는 마음이 너무 안좋더라고요ㅠ
그나마 제가 해줄수 있는건 신고인것같은데, 요즘 세상이 험해져서 그것조차 기피하게 되고..
그러고 있었는데,
오늘, 그러니까 지금 좀 전에
큰아들이 술을 먹고 들어와서 난리를 쳤나봐요. 이유는 모르겠는데.. 아버지도 합세하고..
목소리가 너무커서 제가 깼고, 가족들도 깨서 듣고 있었는데
정황을 보니, 큰애가 칼을 들고 죽는다고 하고 그랬나봐요..
그러니까 어머니는 막 우시고...ㅠㅠ 작은애는 형 칼 내려 놓으라고... 막 울어요 애가ㅠ
너무 마음이 아팠어요ㅠ 아버지 영향인지 애가 악을쓰면서 욕을 하더라고요.. 형이 계속 칼 안놓으니까..
그리고 어머니도 죽는다고 하셨나.. 그러니까 애가 저도 따라갈거라고ㅠ
아... 정말 애가 상처를 너무 받는것같고, 그러다가 누구 하나라도 다칠까봐 겁나고, 그 가족을 구해주고 싶더라고요.
윗집이랑 아랫집 사람들도 깼고,
결국에는 경찰이 왔습니다.
저는 경찰을 부르는것도 중요하지만, 저건 제지를 해서 될 문제가 아니라,
가족이 정신적으로 많이 힘들고, 아프기 때문에
심리치료를 통해서 고쳐줘야할것 같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그런데.. 제가 이걸 어떻게 도와줘야 할지 정말 모르겠습니다.
경찰에서 그런걸 파악해서 해준다면 좋을텐데,
그냥 단순 칼 들고 난동부린다고만 사건을 종결지을것같더라고요.
그렇게 일차적인 문제만 해결한다고 될 문제가 아닌것 갈아요.
그렇게 끝나면 분명히 또 2차, 3차 사건이 발생할거에요.
제가 도울 방법이 없을까요??
전문가들을 통해서 도움을 줄수만 있다면 정말 도와주고 싶어요.
반드시 가족끼리 충분한 이야기를 나눠야 해결될 문제라는 생각이 들거든요.
심리 치료사를 통해 도와줄 방법 없을까요? 프로그램 같은곳에 제보를 해야하나..
조언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한번만 읽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그 이유는 제 앞집이 걱정되서요..
저희 가족 옆집에는 잘은 모르지만, 이사온지 별로 안되는 가족이 살고 있습니다.
아버지, 어머니, 큰 아들, 작은 아들이 살고있는것 같아요.
작은아들이 초등학교 저학년생 같은데 엄마와는 잘 지내는것 같더라고요.
그런데 문제는 아버지가 이따금씩 술을마시고? 작은 아들에게 욕설을 하는 소리가 들릴때가 있습니다.
그때마다 너무 거정이 되는거에요.. 애가 아직 어린데, 그런욕을 듣고 괜찮을까..
그럴때마다 신고를 해볼까 했지만, 부모님과 남동생이 말리더라고요.. 남동생은 우리까지 위험해질수도 있다면서 화를 냅니다.
하지만.. 저는 마음이 너무 안좋더라고요ㅠ
그나마 제가 해줄수 있는건 신고인것같은데, 요즘 세상이 험해져서 그것조차 기피하게 되고..
그러고 있었는데,
오늘, 그러니까 지금 좀 전에
큰아들이 술을 먹고 들어와서 난리를 쳤나봐요. 이유는 모르겠는데.. 아버지도 합세하고..
목소리가 너무커서 제가 깼고, 가족들도 깨서 듣고 있었는데
정황을 보니, 큰애가 칼을 들고 죽는다고 하고 그랬나봐요..
그러니까 어머니는 막 우시고...ㅠㅠ 작은애는 형 칼 내려 놓으라고... 막 울어요 애가ㅠ
너무 마음이 아팠어요ㅠ 아버지 영향인지 애가 악을쓰면서 욕을 하더라고요.. 형이 계속 칼 안놓으니까..
그리고 어머니도 죽는다고 하셨나.. 그러니까 애가 저도 따라갈거라고ㅠ
아... 정말 애가 상처를 너무 받는것같고, 그러다가 누구 하나라도 다칠까봐 겁나고, 그 가족을 구해주고 싶더라고요.
윗집이랑 아랫집 사람들도 깼고,
결국에는 경찰이 왔습니다.
저는 경찰을 부르는것도 중요하지만, 저건 제지를 해서 될 문제가 아니라,
가족이 정신적으로 많이 힘들고, 아프기 때문에
심리치료를 통해서 고쳐줘야할것 같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그런데.. 제가 이걸 어떻게 도와줘야 할지 정말 모르겠습니다.
경찰에서 그런걸 파악해서 해준다면 좋을텐데,
그냥 단순 칼 들고 난동부린다고만 사건을 종결지을것같더라고요.
그렇게 일차적인 문제만 해결한다고 될 문제가 아닌것 갈아요.
그렇게 끝나면 분명히 또 2차, 3차 사건이 발생할거에요.
제가 도울 방법이 없을까요??
전문가들을 통해서 도움을 줄수만 있다면 정말 도와주고 싶어요.
반드시 가족끼리 충분한 이야기를 나눠야 해결될 문제라는 생각이 들거든요.
심리 치료사를 통해 도와줄 방법 없을까요? 프로그램 같은곳에 제보를 해야하나..
조언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