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님과 따님의 가방환불로 인해 고민글을 썼던 글쓴이 입니다. 우선 댓글들 다 하나하나 잘 읽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자작이아니냐 하시는분들도 몇분 계신 것 같은데, 제가 글을 지어내서 관심을 받고 싶었다면 더 자극적인 내용의 글을 썼을 것 같아요. 강아지에 관한 일이 아닌 뭐 집안일이라던가.. 자작은 절대 아니구요, 제가 일하는곳은 인천입니다. 어디인지 자세히 밝히기엔 제가 사장(원장)이 아닌 직원이라 좀 그럴 것 같아 밝히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일한지 6개월이라고 써놓았나요? 그런내용은 없는 것 같은데.. 일한지 6개월은 아니구요, 2년 좀 넘었습니다. 안락사 강아지를 기억하는데 주인얼굴은 기억못하냐는 댓글도 보았어요 만약 병원에 '멍멍이'라는 강아지를 등록하면 보호자분 연락처도 같이 등록합니다. 010-1234-5678이라고 번호가 등록되어있으면 010-1234-5678로 전화가 왔을 때 전화번호랑 강아지이름이 크게 뜨고 그옆에는 조그만 메모가 뜹니다. 특별히 조심해야하는 손님들이 있을 경우나 주의사항을 적어놓는 곳이에요. 예를들어 할머님이랑 할아버지께서 키우는 강아지인데, 전화하시면 소리가 잘 안들려서 계속 물어보시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밑에 메모로 "크게말씀드리기" 적어놓는 곳입니다. 전화가 왔을 때 바로 등록해놓을수도 있고, 차트에도 저장해서 정보보기를 누르면 바로 저 애기의 정보와 메모사항도 볼 수 있어요~ 저 애기는 메모란에 "피부병으로인한 안락사요청"이라고 원장님이 써 놓으셨었구요. 그걸 보고도 알았고, 강아지이름이 그렇게 흔한이름은 아니라 더 기억도 났구요.. 따님 얼굴은 그때 한번안락사 얘기하러 오셨다가 가고나서 한번도 안오셨기때문에 얼굴을 보고 그상황까지도 기억을 못했어요. 반품안되세요 37,000원이세요는 감사합니다...ㅋㅋㅋ어디에 높이는지 항상 틀렸는데 요번에도 틀렸네요. 보호자분이나 강아지의 이름 전혀 언급하지 않았구요, 인상착의라던가 특정분을 떠올릴 수 있는 말들은 전혀 하지 않았습니다. 여튼 댓글들 정말 감사합니다. 지난주 목요일, 글을 올리고 일요일에는 휴무라 토요일까진 시간이 있어서 댓글들의 의견을 보고 사과를 할지 말지 결정하려고 했습니다. 그때까지만해도 댓글이 몇개 달려있지않았고 그분들께서도 저랑 같은 의견이셨어요. 저도 솔직히 사과는 하고싶지 않았기에 결론적으로 사과는 하지않았습니다. 월요일에 제가 월차를 쓰고 어딜 다녀올 일이있어서 일요일,월요일 쉬고 오늘 출근했어요 오전, 오후에 수술이 있어 수술을 하고 이제 앉아서 제 글을 찾아봤는데 글 제목옆에 (100)이라고 뜨길래 뭐지? 에러가 났나? 했어요. 갑자기 댓글이 100개나 달렸다고 뜨길래 정말 놀랐어요. 미용사 선생님도 오전엔 계속 미용있으셔서 좀전에 점심먹을때 들었어요 그 따님은 안그래도 어제 전화왔었다고 해요. 미용사선생님이 전화를 받으셨데요 기회를 줬는데 그 기회를 져버린건 저라며 인터넷에 글올리거나 해도 억울해 말라고 하셨데요. 조만간 관련글이 올라오면 그 따님이겠네요. 꼭 글 올려주셨으면 좋겠어요 뭐가그렇게 화가나시는건지 저도 정말 듣고싶거든요. 양쪽말을 다 들어봐야되는건 맞습니다. 전 정말 하나 거짓말없이 있는 그대로 썼구요, 따님이 꼭 글 올려주셨으면 좋겠어요. 저처럼 정말 있는그대로요~ 출근하면 전화달라고 했다하는데 이미 전 사과를 안하기로 마음을 먹었어서 굳이 전화는 안했구요 글을 올리신다니 더더욱 전화를 할 필요가 없을 것 같아서 안했어요. 아, 그리고 어떤분의 말씀중에 제가 해줄 수 있는일인데 기분이 나빠서 안해주고 저한테 굽신거려야 해주냐는 분의 댓글.. 저희 병원 평판이 어떤지는 여기서, 특히 ㅋㅋ님께는 평가받고 싶지 않구요.. 동물을 정말 마음으로 사랑해주시고 동물을 위해서 진료하시는 원장님아래에서, 원장님과 함께 강의도 다니고 제가 자부심을 가지고 일할 수 있는 병원입니다. 돈때문에 과잉진료를 하는곳도 아니고, 어느정도 해서 안될 거 같으면 큰병원으로만 보내는 그런 병원이 아니라 꾸준히 공부하고 애기들을 위해 노력하는 병원입니다. 그런병원이 아니라면 저도 일하고 싶지도 않아요. 다행히 손님들도 알아주시구요. 님 말씀대로 제가 마음만 먹으면 해드릴 수 있는 부분입니다. 물론 "할인"만요. 17,000원짜리를 15,000원에 파는건 제가 해드릴 수 있는 부분이에요. 그치만 이미 사용해서 중고가 된 물건을 제가 받아서 다른물건으로 교환해드릴 수 있는건 제 권한도 아니고, 제 상식에선 절대 안될일이라 생각해서 원장님께 말씀드리지도 않았구요.. 그 물건을 다시 받아서 팔 경우 다시 사가시는 손님께도 예의가 아니라 생각들었구요.. 전화번호와 메모 남겨 확인할 수 있는부분 제 핸드폰번호 등록하고 제핸드폰으로 전화해서 캡쳐하여 올립니다. 후기라기보단 댓글들에 대답해주는 내용의 글인 것 같아요..ㅋㅋ 따박따박 말대꾸? 아닌 말대꾸를 하는 것 같네요. 그치만 못 믿으시는 몇몇 분들께 이렇게 설명을 드려야 제 입장에서 같이 화내주시고 진심으로 조언해주신 분들에대한 예의인 것 같아 올려요. 정말 감사합니다. 천사같은 우리 아가들은 힘들때 가만히 제 얘기도 들어주고, 말은 못하지만 백마디 말보다 더 위로가되는 눈빛도 보내준답니다. 사랑스러운 아이들과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길 바래요~ 아이들에겐 저희밖에 없어요! 옆에 있어주시고, 사랑으로 많은 관심가져 주시길!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581
동물병원 진상손님 글쓴이 입니다.
할머님과 따님의 가방환불로 인해 고민글을 썼던 글쓴이 입니다.
우선 댓글들 다 하나하나 잘 읽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자작이아니냐 하시는분들도 몇분 계신 것 같은데, 제가 글을 지어내서 관심을 받고 싶었다면
더 자극적인 내용의 글을 썼을 것 같아요. 강아지에 관한 일이 아닌 뭐 집안일이라던가..
자작은 절대 아니구요, 제가 일하는곳은 인천입니다. 어디인지 자세히 밝히기엔
제가 사장(원장)이 아닌 직원이라 좀 그럴 것 같아 밝히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일한지 6개월이라고 써놓았나요? 그런내용은 없는 것 같은데..
일한지 6개월은 아니구요, 2년 좀 넘었습니다.
안락사 강아지를 기억하는데 주인얼굴은 기억못하냐는 댓글도 보았어요
만약 병원에 '멍멍이'라는 강아지를 등록하면 보호자분 연락처도 같이 등록합니다.
010-1234-5678이라고 번호가 등록되어있으면 010-1234-5678로 전화가 왔을 때
전화번호랑 강아지이름이 크게 뜨고 그옆에는 조그만 메모가 뜹니다.
특별히 조심해야하는
손님들이 있을 경우나 주의사항을 적어놓는 곳이에요. 예를들어 할머님이랑 할아버지께서
키우는 강아지인데, 전화하시면 소리가 잘 안들려서 계속 물어보시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밑에 메모로 "크게말씀드리기" 적어놓는 곳입니다. 전화가 왔을 때 바로 등록해놓을수도
있고, 차트에도 저장해서 정보보기를 누르면 바로 저 애기의 정보와 메모사항도 볼 수 있어요~
저 애기는 메모란에 "피부병으로인한 안락사요청"이라고 원장님이 써 놓으셨었구요.
그걸 보고도 알았고, 강아지이름이 그렇게 흔한이름은 아니라 더 기억도 났구요..
따님 얼굴은 그때 한번안락사 얘기하러 오셨다가 가고나서 한번도 안오셨기때문에
얼굴을 보고 그상황까지도 기억을 못했어요.
반품안되세요 37,000원이세요는 감사합니다...ㅋㅋㅋ어디에 높이는지 항상 틀렸는데
요번에도 틀렸네요.
보호자분이나 강아지의 이름 전혀 언급하지 않았구요, 인상착의라던가
특정분을 떠올릴 수 있는 말들은 전혀 하지 않았습니다.
여튼 댓글들 정말 감사합니다.
지난주 목요일, 글을 올리고 일요일에는 휴무라 토요일까진 시간이 있어서 댓글들의
의견을 보고 사과를 할지 말지 결정하려고 했습니다. 그때까지만해도 댓글이 몇개
달려있지않았고 그분들께서도 저랑 같은 의견이셨어요.
저도 솔직히 사과는 하고싶지 않았기에 결론적으로 사과는 하지않았습니다.
월요일에 제가 월차를 쓰고 어딜 다녀올 일이있어서 일요일,월요일 쉬고 오늘 출근했어요
오전, 오후에 수술이 있어 수술을 하고 이제 앉아서 제 글을 찾아봤는데
글 제목옆에 (100)이라고 뜨길래 뭐지? 에러가 났나? 했어요.
갑자기 댓글이 100개나 달렸다고 뜨길래 정말 놀랐어요.
미용사 선생님도 오전엔 계속 미용있으셔서 좀전에 점심먹을때 들었어요
그 따님은 안그래도 어제 전화왔었다고 해요. 미용사선생님이 전화를 받으셨데요
기회를 줬는데 그 기회를 져버린건 저라며 인터넷에 글올리거나 해도 억울해 말라고
하셨데요. 조만간 관련글이 올라오면 그 따님이겠네요. 꼭 글 올려주셨으면 좋겠어요
뭐가그렇게 화가나시는건지 저도 정말 듣고싶거든요. 양쪽말을 다 들어봐야되는건 맞습니다.
전 정말 하나 거짓말없이 있는 그대로 썼구요, 따님이 꼭 글 올려주셨으면 좋겠어요.
저처럼 정말 있는그대로요~ 출근하면 전화달라고 했다하는데 이미 전 사과를 안하기로
마음을 먹었어서 굳이 전화는 안했구요 글을 올리신다니 더더욱 전화를 할 필요가
없을 것 같아서 안했어요.
아, 그리고 어떤분의 말씀중에 제가 해줄 수 있는일인데 기분이 나빠서 안해주고
저한테 굽신거려야 해주냐는 분의 댓글..
저희 병원 평판이 어떤지는 여기서, 특히 ㅋㅋ님께는 평가받고 싶지 않구요..
동물을 정말 마음으로 사랑해주시고 동물을 위해서 진료하시는 원장님아래에서,
원장님과 함께 강의도 다니고 제가 자부심을 가지고 일할 수 있는 병원입니다.
돈때문에 과잉진료를 하는곳도 아니고, 어느정도 해서 안될 거 같으면 큰병원으로만
보내는 그런 병원이 아니라 꾸준히 공부하고 애기들을 위해 노력하는 병원입니다.
그런병원이 아니라면 저도 일하고 싶지도 않아요. 다행히 손님들도 알아주시구요.
님 말씀대로 제가 마음만 먹으면 해드릴 수 있는 부분입니다. 물론 "할인"만요.
17,000원짜리를 15,000원에 파는건 제가 해드릴 수 있는 부분이에요.
그치만 이미 사용해서 중고가 된 물건을 제가 받아서 다른물건으로 교환해드릴 수 있는건
제 권한도 아니고, 제 상식에선 절대 안될일이라 생각해서 원장님께 말씀드리지도 않았구요..
그 물건을 다시 받아서 팔 경우 다시 사가시는 손님께도 예의가 아니라 생각들었구요..
전화번호와 메모 남겨 확인할 수 있는부분 제 핸드폰번호 등록하고
제핸드폰으로 전화해서 캡쳐하여 올립니다.
후기라기보단 댓글들에 대답해주는 내용의 글인 것 같아요..ㅋㅋ
따박따박 말대꾸? 아닌 말대꾸를 하는 것 같네요. 그치만 못 믿으시는 몇몇 분들께
이렇게 설명을 드려야 제 입장에서 같이 화내주시고
진심으로 조언해주신 분들에대한 예의인 것 같아 올려요. 정말 감사합니다.
천사같은 우리 아가들은 힘들때 가만히 제 얘기도 들어주고, 말은 못하지만
백마디 말보다 더 위로가되는 눈빛도 보내준답니다.
사랑스러운 아이들과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길 바래요~
아이들에겐 저희밖에 없어요! 옆에 있어주시고, 사랑으로 많은 관심가져 주시길!
다시한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