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가난하다

ㅇㅇ2016.08.02
조회245

ㅠㅠ 우리집 5명이서 사는데 한부모가정이야. 난 둘째고 언니랑 남동생 이렇게 4명이서 살고 있어 엄마는 서울가서 보건소 일하시면서 지내고 계시고 이혼하자마자 우리 아빠 일 그만두시고 계속 노트북으로 카지노? 도박같은거 빠지셨다가 회사에 취직하셨어 그런데도 돈은 나오는 날 마다 남는 게 없고 빚 때문에 가난해져서 원래 30평 넘던 아파트에 살다가 10몇평? 빌라로 이사왔거든 그래도 나름 잘 살고 있었는데 요즘 엄청 아빠가 힘드신거같아 회사 일이 잘 안풀려서 돈 파산직전이고 그럼에도 매일 술 마시고 도박하고 ..그래도 내 수학학원 다니게 해주시는데 끊는게 낫겠지? ㅠㅠ 나 16살인데 알바라도 하고 싶은 심정이야 아빠 그러시는거 보면 속상해.. 그냥 속이 답답해서 판에 올려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