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떄였다. 갑자기 김치들의 잔당들 사이에서 뭔가 거대한 그림자가 불쑥 솟아 울랐다. 동시에 귀가 먹먹할 정도의 굉음이 들렸다.
쿠워어어어어어어어어억!!!!!!!!!!!
미유키 : 재..재혁 소대장님 저.. 저건 뭐죠?!!!
재혁 : 이런 빌어먹을!! 메갈리스크야!! 미유키 소대장님 어서 피하세요!!
미유키 : 괴...물인 건가요? 저건 대체 뭐죠?
재혁 : 한국여자들이 김치로 종족이 변화하는 와중에 뭔가 돌연변이가 생기듯 저렇게 거대화한 한국여자들이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우리는 그들을 거대하다(-megaly) 라는 뜻으로 메갈리스크라고 이름붙였습니다. 줄여서 '메갈'이라고 부릅니다. 저들의 지방층은 너무 두껍고 단단해서 K9자주포로도 뚫리지 않아요!! 사실상 현재 아군이 가지고 있는 무기로 저 괴물을 죽일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미유키 : 그럼 어떻게 해야 하나요? 지금 해안선을 사수하지 못하면 지원군은 상륙할 수 없어요!!
재혁은 잠시 고민하더니 미유키에게 말했다.
재혁 : 대령님.. 대령님이 타고온 함선에는 병력은 없지만 무기는 있지요? 혹시 전술 핵폭탄도 있습니까?
미유키 : 전술핵이라면 함선에 5개가 실려있긴 하지만 그걸로 어쩌려는거죠? 여기서 전술핵을 사용했다간 우리들 전부 죽어요!!
재혁 : 저 괴물을 저쪽 능선 넘어까지 유인한다음에 레이져 유도장치를 통해 핵폭탄을 그쪽으로 유도하여 터트릴 생각입니다. 그렇게 하면 아군의 피해는 없습니다.
미유키 : 그건 가능하긴 하지만 누가 그 작전을 수행하죠?
재혁 : 제가 하겠습니다. 대령님은 방공호 안쪽에 피신해 있으세요!!
미유키 : 안돼요! 그건 너무 위험해요!!
재혁 : 어쩔수 없습니다. 방법은 이것밖에 없어요!!
재혁은 그 말을 남기고 함선으로 뛰어들어가 핵미사일 유도장치를 가지고 나왔다 그리고 바로 K1 돌격소총으로 메갈에게 사격을 가했다.
메갈 : 쿠워?!!
뒤통수에 사격을 당했으나 두꺼운 지방층으로 인해 총알을 다 튕겨낸 메갈은 제혁을 쳐다보고는 괴성을 지르며 달려 들기 시작했다.
쿵광쿵쾅쿵쾅
메갈이 달릴때마다 지면이 흔들리면서 모래먼지가 일어났다. 재혁은 날렵하게 능선쪽으로 달리면서 메갈을 향해 수류탄을 던졌다.
콰앙!!!
메갈은 수류탄까지 두꺼운 지방층으로 견디어 내고 더욱 성이나서 재혁을 향해 달려들었다.
재혁은 능선을 넘어서서 폭팔의 피해가 아군에게 전해지지 않을 지점까지 메갈을 유인한후 핵미사일 유도장치를 메갈의 마빡을 향하도록 했다.
"뉴클리어 런치 디텍티드.."
핵미사일 유도장치에서 음성이 들렸다. 곧바로 함선쪽에서 미사일 한발이 솟구쳤다. 이제 얼마 안있으면 핵미사일이 메갈의 마빡으로 떨어질 상황이었다.
재혁은 신속하게 주변을 살폈다. 9시 방향으로 과거 6.25전쟁때 북한군이 사용하던 벙커로 통하는 문이 보였다. 재혁은 신속하게 그쪽으로 몸을 날렸다.
콰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
핵폭탄이 떨어지고 어마어마한 굉음이 들리며 지면이 지진이 일듯 흔들렸다. 재혁은 잠시 기다렸다가 소리가 어느정도 잠잠해지고 나서 벙커밖으로 고개를 내밀었다.
메갈은 핵폭팔의 고온을 이기지 못하고 지방층이 다 녹아내려서 허연 뼈를 드러내고 있었다. 움직이 않는것으로 보아 확실하게 죽은것으로 보였다. 그때였다.
미유키 : 김재혁 소대장님!!!! 소대장님!!!
모래먼지 사이로 미유키대령과 소대원들이 보였다. 미유키는 재혁을 발견하고 눈물을 글썽거리며 뛰어와 재혁의 품에 안겼다.
미유키 : 김재혁 소대장님은 정말 무모한 사람이에요!! 제가 얼마나 걱정했는지 알아요?
재혁은 순간 얼굴이 빨개졌다.
재혁 : 거...걱정하셨다구요. 대령님께서 저를?
미유키 : 그래요. 제가 얼마나 걱정했다구요. 다시는 그런 무모한 행동 하지마 마요!
재혁 : 네! 알겠습니다. 다시는 미유키대령님을 걱정시키는일 없을겁니다.
재혁의 활약으로 해안선은 확보되고 유엔 지원군은 안전하게 인천에 상륙하였다. 지원군의 도착과 함께 남자해방군의 본격적인 반격도 시작될 것이었다.
본격 한국여자 응징하는 소설!! 김치터미네이터 3화
일정때문에 저번주 토요일에 올리지 못하고 늦은점 죄송합니다. ㅠㅠ 재미있게 봐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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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혁과 미유키대령은 서둘러 방어선 쪽으로 향했다. 그곳에는 무리지어 달려드는 김치들과 필사적으로 싸우고 있는 특공대원들이 있었다.
재혁 : 분대장 상황 보고하라!
분대장 : 5분전에 대대규모의 병력이 2시 방향에서 접근해왔습니다. 방공호에서 사격을 개시하였으나 김치들이 곡사화기까지 동원하여 아군의 피해가 있었습니다. 현재 전사자 4에 부상 5명 입니다! 이상입니다.
재혁 : 상황이 좋지 않군! 아직 지원함대중 병력이 탑승한 수송함은 상륙하지 못했어! 그들의 상륙이 끝나기 전에 해안선을 사수하지 못하면 지원군은 상륙조차 하지 못하고 수장될꺼야.
재혁은 재빨리 지형지물을 파악한뒤 신속하게 명령을 내렸다.
재혁 : 분대원들은 수류탄을 투척하여 적의 선봉을 제압하고 신속히 저 고지대로 이동하여 K3 기관총을 설치하고 사격각도를 확보하라!!
분대원들은 재혁의 명령에 따라 수류탄을 투척하여 길을 열고 고지대로 이동하였다. 선봉의 김치들이 괴멸하지 그들의 시체를 밟고 2군의 김치들이 몰려오기 시작했다.
재혁 : K3 사격 개시!!!
재혁의 명령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설치된 3개의 K3 기관총의 총구가 맹령하게 불을 뿜어대며 총알이 빗발치들 날아들었다. 그 맹렬한 사격에 김치 2군이 순식간에 쓸려나갔다.
재혁 : 휴우.. 이정도면 어느정도 시간은 벌었나? 지원군의 상륙까지는 20분 남짓이면 충분하겠군. 그정도는 버틸수 있겠어.
그떄였다. 갑자기 김치들의 잔당들 사이에서 뭔가 거대한 그림자가 불쑥 솟아 울랐다. 동시에 귀가 먹먹할 정도의 굉음이 들렸다.
쿠워어어어어어어어어억!!!!!!!!!!!
미유키 : 재..재혁 소대장님 저.. 저건 뭐죠?!!!
재혁 : 이런 빌어먹을!! 메갈리스크야!! 미유키 소대장님 어서 피하세요!!
미유키 : 괴...물인 건가요? 저건 대체 뭐죠?
재혁 : 한국여자들이 김치로 종족이 변화하는 와중에 뭔가 돌연변이가 생기듯 저렇게 거대화한 한국여자들이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우리는 그들을 거대하다(-megaly) 라는 뜻으로 메갈리스크라고 이름붙였습니다. 줄여서 '메갈'이라고 부릅니다. 저들의 지방층은 너무 두껍고 단단해서 K9자주포로도 뚫리지 않아요!! 사실상 현재 아군이 가지고 있는 무기로 저 괴물을 죽일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미유키 : 그럼 어떻게 해야 하나요? 지금 해안선을 사수하지 못하면 지원군은 상륙할 수 없어요!!
재혁은 잠시 고민하더니 미유키에게 말했다.
재혁 : 대령님.. 대령님이 타고온 함선에는 병력은 없지만 무기는 있지요? 혹시 전술 핵폭탄도 있습니까?
미유키 : 전술핵이라면 함선에 5개가 실려있긴 하지만 그걸로 어쩌려는거죠? 여기서 전술핵을 사용했다간 우리들 전부 죽어요!!
재혁 : 저 괴물을 저쪽 능선 넘어까지 유인한다음에 레이져 유도장치를 통해 핵폭탄을 그쪽으로 유도하여 터트릴 생각입니다. 그렇게 하면 아군의 피해는 없습니다.
미유키 : 그건 가능하긴 하지만 누가 그 작전을 수행하죠?
재혁 : 제가 하겠습니다. 대령님은 방공호 안쪽에 피신해 있으세요!!
미유키 : 안돼요! 그건 너무 위험해요!!
재혁 : 어쩔수 없습니다. 방법은 이것밖에 없어요!!
재혁은 그 말을 남기고 함선으로 뛰어들어가 핵미사일 유도장치를 가지고 나왔다 그리고 바로 K1 돌격소총으로 메갈에게 사격을 가했다.
메갈 : 쿠워?!!
뒤통수에 사격을 당했으나 두꺼운 지방층으로 인해 총알을 다 튕겨낸 메갈은 제혁을 쳐다보고는 괴성을 지르며 달려 들기 시작했다.
쿵광쿵쾅쿵쾅
메갈이 달릴때마다 지면이 흔들리면서 모래먼지가 일어났다. 재혁은 날렵하게 능선쪽으로 달리면서 메갈을 향해 수류탄을 던졌다.
콰앙!!!
메갈은 수류탄까지 두꺼운 지방층으로 견디어 내고 더욱 성이나서 재혁을 향해 달려들었다.
재혁은 능선을 넘어서서 폭팔의 피해가 아군에게 전해지지 않을 지점까지 메갈을 유인한후 핵미사일 유도장치를 메갈의 마빡을 향하도록 했다.
"뉴클리어 런치 디텍티드.."
핵미사일 유도장치에서 음성이 들렸다. 곧바로 함선쪽에서 미사일 한발이 솟구쳤다. 이제 얼마 안있으면 핵미사일이 메갈의 마빡으로 떨어질 상황이었다.
재혁은 신속하게 주변을 살폈다. 9시 방향으로 과거 6.25전쟁때 북한군이 사용하던 벙커로 통하는 문이 보였다. 재혁은 신속하게 그쪽으로 몸을 날렸다.
콰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
핵폭탄이 떨어지고 어마어마한 굉음이 들리며 지면이 지진이 일듯 흔들렸다. 재혁은 잠시 기다렸다가 소리가 어느정도 잠잠해지고 나서 벙커밖으로 고개를 내밀었다.
메갈은 핵폭팔의 고온을 이기지 못하고 지방층이 다 녹아내려서 허연 뼈를 드러내고 있었다. 움직이 않는것으로 보아 확실하게 죽은것으로 보였다. 그때였다.
미유키 : 김재혁 소대장님!!!! 소대장님!!!
모래먼지 사이로 미유키대령과 소대원들이 보였다. 미유키는 재혁을 발견하고 눈물을 글썽거리며 뛰어와 재혁의 품에 안겼다.
미유키 : 김재혁 소대장님은 정말 무모한 사람이에요!! 제가 얼마나 걱정했는지 알아요?
재혁은 순간 얼굴이 빨개졌다.
재혁 : 거...걱정하셨다구요. 대령님께서 저를?
미유키 : 그래요. 제가 얼마나 걱정했다구요. 다시는 그런 무모한 행동 하지마 마요!
재혁 : 네! 알겠습니다. 다시는 미유키대령님을 걱정시키는일 없을겁니다.
재혁의 활약으로 해안선은 확보되고 유엔 지원군은 안전하게 인천에 상륙하였다. 지원군의 도착과 함께 남자해방군의 본격적인 반격도 시작될 것이었다.
~다음화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