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엄마 영어 선생님이야 학원이랑 과외쌤인데 어렷을때부터 엄마한테 배워야되는데 어느순간 안배우기 시작햇어 그리고 중학교 들어왓고 초등학교때 까진 수준이 너무 쉬워서 그렇게 중학교 들어왓어 고등학생이랑 성인분들이 보시기엔 중학교는 진짜 쉽겟지만 난 진짜 중학교 들어와서 너무 어려운거야 70점대 맞앗어 진짜 충격이엿어 중학교 들어와서 멘붕왓어 엄마한테 진짜 크게 혼낫어 나가 죽으란 말 듣고 그 이후로 엄마한테 배우려고 엄마학원 다니기 시작햇어 근데 그 학원 분위기가 엄마가 먹을것도 사주고 먹으라고 라면 아이스크림 학원에 두니까 애들이 그것만 먹고 공부도 대충하고 가고? 이런 분위기엿어 난 진짜 엄마가 가르치기도 하고 엄마도 별로 나를 빡세게 시켜야겟다 이런것도 없고 그렇게 진짜 얕게 얕게 영어를 배웟어 내가 생각하기엔 2학년 되고나선 혼자 발버둥쳐서 영어 90대 유지햇어 그냥 교과서 문법 외우고 적용시키고 본문 외우고 문제집 몇권씩 푸니까 저정도는 올라가더라 다른 과목도 진짜 정신차리고 열심히 해서 상위권으로 올라왓어 나같은 애가 어떻게 상위권올라온지 나도 신기해 근데 영어는 도저히 엄마학원에서는 공부한다는 느낌도 없고 집중도 안되고 엄마도 내 수준 모르는것같은거야 오늘 엄마학원을 갓는데 엄마학원이 초등학교 앞이여서 나혼자 오늘 초등학생 사이에서 따로 책상앉아서 중3이 독해햇는데 분위기도 그렇고 이건 진짜 아닌거야 나는 어디서부터 잘못된건지도 모르겟고 ㄴ어디서부터 손을 대야되는지도 모르겟고 다른 과목은 하면 어떻게든 노력하면 되는데 영어는 어떻게 해야 되는지도 모르겟고 아 이건 정말 안되겟다 이대로 하다간 진짜 영어 망하겟다 이제 곧잇음 고등학생인데 난 영어 진짜 손놓아버리게되겟다 여태까진 혼자 어떻게든 햇는데 고등학교가면 진짜 포기하게되겟구나 라고 생각해서 친구랑 얘기하다가 내가 어렷을때부터 남들처럼 그냥 엄마가 안가르치는 영어학원 다녓으면 지금 안이럴까?영어 더 잘햇을까? 적어도 지금 이런기분은 안들겟지하면서 지금이라도 다른학원 다녀보면 어떨까 하고 진짜 계속생각햇어 1년동안 그렇게 아까운 시간썩히다가 3학년됐어 단어도 약하고 문법도 약하고 안되겟다 해서 여태까지 이런 생각한것도 엄마한테 죄송하지만 오늘 엄마랑 장난치면서 기분좋아보이시길래 말씀드렷어 나 학원보내주면 안되냐고 영어엄마학원다녀도 되니까 다른학원다니면 안되냐고 햇더니 엄마가 정색하고 욕햇어 진짜 욕설섞어가면서 그래서 나 맨날 문법책도 이상한 남이 쓰던거 가져와서 그럼 문법책이라도 하나만 사주면 안되냐니까 뭘자꾸 사려고만한다고 뭐라그러더라 옆에서 오빠는 니 지금 배우는 책 두번은 돌리고 말하는거냐 이러는데 지금 배우는 책이 없는데 무슨 지도 영어 못하면서 진짜 죽고싶단생각 밖에 안든다 엄마가 나 제대로 가르친게 뭐가잇다고 오빠 고등학생인데 영어 잘못한단 말이야 나도 영어포기하게 될것같아서 말씀드린건데 재수없겟지만 다른 과목 다 그나마 자신잇는데 영어만 너무 미치도록 자신없어서 말씀드린건데 엄마 서운한거 나도 다 알아 근데 진짜 영어 너무 스트레스 받는걸어떡해 영어 할때마다 후회되고 진짜 죽고싶다 미안 그냥 엄마한테 혼나고 울면서 주저리주저리썻어 봐줫다면 고마워 벌써부터 이런데 고등학생되면 그냥 죽어버리는거 아닐까 생각해
진짜 그냥 죽고싶다 영어
우리 엄마 영어 선생님이야 학원이랑 과외쌤인데 어렷을때부터 엄마한테 배워야되는데 어느순간 안배우기 시작햇어 그리고 중학교 들어왓고 초등학교때 까진 수준이 너무 쉬워서 그렇게 중학교 들어왓어 고등학생이랑 성인분들이 보시기엔 중학교는 진짜 쉽겟지만 난 진짜 중학교 들어와서 너무 어려운거야 70점대 맞앗어 진짜 충격이엿어 중학교 들어와서 멘붕왓어 엄마한테 진짜 크게 혼낫어 나가 죽으란 말 듣고 그 이후로 엄마한테 배우려고 엄마학원 다니기 시작햇어 근데 그 학원 분위기가 엄마가 먹을것도 사주고 먹으라고 라면 아이스크림 학원에 두니까 애들이 그것만 먹고 공부도 대충하고 가고? 이런 분위기엿어 난 진짜 엄마가 가르치기도 하고 엄마도 별로 나를 빡세게 시켜야겟다 이런것도 없고 그렇게 진짜 얕게 얕게 영어를 배웟어 내가 생각하기엔 2학년 되고나선 혼자 발버둥쳐서 영어 90대 유지햇어 그냥 교과서 문법 외우고 적용시키고 본문 외우고 문제집 몇권씩 푸니까 저정도는 올라가더라 다른 과목도 진짜 정신차리고 열심히 해서 상위권으로 올라왓어 나같은 애가 어떻게 상위권올라온지 나도 신기해 근데 영어는 도저히 엄마학원에서는 공부한다는 느낌도 없고 집중도 안되고 엄마도 내 수준 모르는것같은거야 오늘 엄마학원을 갓는데 엄마학원이 초등학교 앞이여서 나혼자 오늘 초등학생 사이에서 따로 책상앉아서 중3이 독해햇는데 분위기도 그렇고 이건 진짜 아닌거야 나는 어디서부터 잘못된건지도 모르겟고 ㄴ어디서부터 손을 대야되는지도 모르겟고 다른 과목은 하면 어떻게든 노력하면 되는데 영어는 어떻게 해야 되는지도 모르겟고 아 이건 정말 안되겟다 이대로 하다간 진짜 영어 망하겟다 이제 곧잇음 고등학생인데 난 영어 진짜 손놓아버리게되겟다 여태까진 혼자 어떻게든 햇는데 고등학교가면 진짜 포기하게되겟구나 라고 생각해서 친구랑 얘기하다가 내가 어렷을때부터 남들처럼 그냥 엄마가 안가르치는 영어학원 다녓으면 지금 안이럴까?영어 더 잘햇을까? 적어도 지금 이런기분은 안들겟지하면서 지금이라도 다른학원 다녀보면 어떨까 하고 진짜 계속생각햇어 1년동안 그렇게 아까운 시간썩히다가 3학년됐어 단어도 약하고 문법도 약하고 안되겟다 해서 여태까지 이런 생각한것도 엄마한테 죄송하지만 오늘 엄마랑 장난치면서 기분좋아보이시길래 말씀드렷어 나 학원보내주면 안되냐고 영어엄마학원다녀도 되니까 다른학원다니면 안되냐고 햇더니 엄마가 정색하고 욕햇어 진짜 욕설섞어가면서 그래서 나 맨날 문법책도 이상한 남이 쓰던거 가져와서 그럼 문법책이라도 하나만 사주면 안되냐니까 뭘자꾸 사려고만한다고 뭐라그러더라 옆에서 오빠는 니 지금 배우는 책 두번은 돌리고 말하는거냐 이러는데 지금 배우는 책이 없는데 무슨 지도 영어 못하면서 진짜 죽고싶단생각 밖에 안든다 엄마가 나 제대로 가르친게 뭐가잇다고 오빠 고등학생인데 영어 잘못한단 말이야 나도 영어포기하게 될것같아서 말씀드린건데 재수없겟지만 다른 과목 다 그나마 자신잇는데 영어만 너무 미치도록 자신없어서 말씀드린건데 엄마 서운한거 나도 다 알아 근데 진짜 영어 너무 스트레스 받는걸어떡해 영어 할때마다 후회되고 진짜 죽고싶다 미안 그냥 엄마한테 혼나고 울면서 주저리주저리썻어 봐줫다면 고마워 벌써부터 이런데 고등학생되면 그냥 죽어버리는거 아닐까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