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단 부부 관계가 뭔 동업도 아니고 직장 동료도 아니고엄격한 업무 분담을 하자 그렇게 하는게 옳다. 뭐 이렇게 주장 하는 것은 절대 아님.'사랑하는 사이에 그런것도 못해주냐' 뭐 그런거 빼고 이건 그냥 일반론임.이를테면 자웅 동체 동물이 한 쪽은 전업주부를 맡았을 때를 상정하고 하는 이야기. 2. 아이가 없는 전업 주부의 경우 개꿀임.진짜 솔직히 하루 노동 시간 3시간 이상 안되잖슴? 3.아이가 신생아~ 유아이길 경우 2~3년간 두 아이 일 경우 길게는 5년 정도..이 시기의 정신적 육체적 고초는 직종에 따라 다르지만 일반적인 직장생활에서 받는육체적 정신적 스트레스 정도 되는 것 같음. 3.아이가 유치원가고 초등학교 가고 한 이후 솔직히 다시 꿀이잖아. 4.애 어린이집 맡기고 일하러 다니는게 편하다고...??? 어.. 워킹맘들 한테 그 말 하면 싸대기 맞을걸.. 그런말 하는 사람은 거의 전업 주부일 듯.레알 진지하게 직장일 진지하게 하는 워킹맘의 삶을 안 살아 본거고.(나도 간접 경험 밖에는 안해봤지만) 여기서 워킹 맘이란 그냥 '살림에 좀 보탬이 되려구요' 하는 알바가 아니라내가 안 벌면 안되는 상황이거나 괜찮은 커리어여서 절대 놓지 못하는 상황이 뭐 그런걸 말한다. 그래.. 뭐 애 맡기고 알바 좀 하러 다니는건 집에서 하루 종일 애보고 있는 것 보다 편하고 즐거울 수도 있음. 그러니까 한국에서 삶의 팍팍함 정도는 워킹맘 > 남자 > 전업주부 > 애 맡기고 일나가는게 더 편해염^^ .뭐 워킹맘이 남자들보다 힘들다는건 한국 남자들의 의식 구조와 사회 구조의 미개함 때문이기도 하지만. 5.그러니까 부부가 같이 평생을 산다고 치고 평생의 주기로 보면 전업주부는 상당히 편한 직업임. 6.전업주부 비하하려고 쓴 글 아님.노동 강도가 높다고 훌륭한 직업이라는 것도 아님. 전업 주부일을 프로페셔녈 하게 하면 한 집안을 일으켜 세울 수도 있고 사회적으로도 인재를 키우고 암튼 생산성 넘치고도 남는 일임.뭐 어느 직업이나 마찬가지겠지만 제대로만 하면 말이지. 그니까 제대로 하라고 전업 맡을 거면. 여자가 집에서 살림이나 하지...이런 이야기 아님.여자든 남자든 자기가 하고 싶은 일 해야하고 그게 출산 육아 때문에 방해 받지 않도록 사회 구조가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함. 그거랑 별개로.전업 주부도 하나의 직업이고 프로페셔널 해야 된다는 것임.부서 팀장의 임무가 엑셀 PPT 두들겨서 보고서 만드는게 다가 아니라 팀원들 멘탈 케어 해주는 것이듯. 밥하고 빨래 하는 것 뿐 아니라 직장 다니는 배우자 맨탈 케어 하는 것도 전업 주부의 임무임. 뭐 무조건 비위 맞춰 주라는게 아니라.상대도 기계가 아니라 인간이라는 것을 깨달으라는 이야기. 진짜 바깥일에- 그게 가족 부양을 위해 어쩔 수 없이 해야 하는 직업이라면- 진력을 다 빼고 와서는 그냥 쉬고 싶음. 한국 남자들 주간 평균 노동시간 보셈.뭐 헬조선이라서 그렇겠지만 아무튼 그런게 현실임.스위트하게 잔디도 깎아 주고 개 산책도 시켜주고 그런 것도 어느 정도 심적 육체적 여유가 있어야 하는 거지하루 열 시간 넘게 일하고 닦이고 조이고 그러고 나서 잠깐 쉬는 시간에 그냥 멍 때리게 놔두는게 옳은거 아닐까?그게 그냥 기계적인 공평함이든 부부간의 애정에 의해서든 말이야. 쉽게 말해서 너 안힘들다는건 아닌데 너보다 상대가 더 힘들 가능성이 높다고 10분이 걸리든 20분이 걸리든 아무리 사소한 일이라도 그냥 하기가 싫은 거임 아무 생각 없이 멍때리고 싶을 때 있잖아 누구나. 그럴 때 들어오는 집안일 태클은 퇴근 후 상사한테 오는 업무 카톡이랑 마찬가지인 거임. 399
전업주부 꿀 맞음.
1. 일단 부부 관계가 뭔 동업도 아니고 직장 동료도 아니고
엄격한 업무 분담을 하자 그렇게 하는게 옳다. 뭐 이렇게 주장 하는 것은 절대 아님.
'사랑하는 사이에 그런것도 못해주냐'
뭐 그런거 빼고 이건 그냥 일반론임.
이를테면 자웅 동체 동물이 한 쪽은 전업주부를 맡았을 때를 상정하고 하는 이야기.
2. 아이가 없는 전업 주부의 경우 개꿀임.
진짜 솔직히 하루 노동 시간 3시간 이상 안되잖슴?
3.아이가 신생아~ 유아이길 경우 2~3년간 두 아이 일 경우 길게는 5년 정도..
이 시기의 정신적 육체적 고초는 직종에 따라 다르지만 일반적인 직장생활에서 받는
육체적 정신적 스트레스 정도 되는 것 같음.
3.아이가 유치원가고 초등학교 가고 한 이후 솔직히 다시 꿀이잖아.
4.애 어린이집 맡기고 일하러 다니는게 편하다고...???
어.. 워킹맘들 한테 그 말 하면 싸대기 맞을걸..
그런말 하는 사람은 거의 전업 주부일 듯.
레알 진지하게 직장일 진지하게 하는 워킹맘의 삶을 안 살아 본거고.
(나도 간접 경험 밖에는 안해봤지만)
여기서 워킹 맘이란
그냥 '살림에 좀 보탬이 되려구요' 하는 알바가 아니라
내가 안 벌면 안되는 상황이거나
괜찮은 커리어여서 절대 놓지 못하는 상황이 뭐 그런걸 말한다.
그래.. 뭐
애 맡기고 알바 좀 하러 다니는건
집에서 하루 종일 애보고 있는 것 보다 편하고 즐거울 수도 있음.
그러니까
한국에서 삶의 팍팍함 정도는
워킹맘 > 남자 > 전업주부 > 애 맡기고 일나가는게 더 편해염^^
.
뭐 워킹맘이 남자들보다 힘들다는건 한국 남자들의 의식 구조와 사회 구조의 미개함 때문이기도 하지만.
5.그러니까 부부가 같이 평생을 산다고 치고
평생의 주기로 보면 전업주부는 상당히 편한 직업임.
6.전업주부 비하하려고 쓴 글 아님.
노동 강도가 높다고 훌륭한 직업이라는 것도 아님.
전업 주부일을 프로페셔녈 하게 하면
한 집안을 일으켜 세울 수도 있고
사회적으로도 인재를 키우고 암튼 생산성 넘치고도 남는 일임.
뭐 어느 직업이나 마찬가지겠지만 제대로만 하면 말이지.
그니까 제대로 하라고 전업 맡을 거면.
여자가 집에서 살림이나 하지...
이런 이야기 아님.
여자든 남자든 자기가 하고 싶은 일 해야하고
그게 출산 육아 때문에 방해 받지 않도록 사회 구조가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함.
그거랑 별개로.
전업 주부도 하나의 직업이고 프로페셔널 해야 된다는 것임.
부서 팀장의 임무가 엑셀 PPT 두들겨서 보고서 만드는게 다가 아니라 팀원들 멘탈 케어 해주는 것이듯.
밥하고 빨래 하는 것 뿐 아니라
직장 다니는 배우자 맨탈 케어 하는 것도 전업 주부의 임무임.
뭐 무조건 비위 맞춰 주라는게 아니라.
상대도 기계가 아니라 인간이라는 것을 깨달으라는 이야기.
진짜 바깥일에- 그게 가족 부양을 위해 어쩔 수 없이 해야 하는 직업이라면-
진력을 다 빼고 와서는 그냥 쉬고 싶음.
한국 남자들 주간 평균 노동시간 보셈.
뭐 헬조선이라서 그렇겠지만 아무튼 그런게 현실임.
스위트하게 잔디도 깎아 주고 개 산책도 시켜주고 그런 것도 어느 정도 심적 육체적 여유가 있어야 하는 거지
하루 열 시간 넘게 일하고 닦이고 조이고
그러고 나서 잠깐 쉬는 시간에
그냥 멍 때리게 놔두는게 옳은거 아닐까?
그게 그냥 기계적인 공평함이든 부부간의 애정에 의해서든 말이야.
쉽게 말해서 너 안힘들다는건 아닌데 너보다 상대가 더 힘들 가능성이 높다고
10분이 걸리든 20분이 걸리든
아무리 사소한 일이라도 그냥 하기가 싫은 거임 아무 생각 없이 멍때리고 싶을 때 있잖아 누구나.
그럴 때 들어오는 집안일 태클은
퇴근 후 상사한테 오는 업무 카톡이랑 마찬가지인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