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친구때문에 진짜 고민이 있음.
나 포함해서 3명이 되게 친한데
그 중 한 명이 무슨 말을 해도 꼭 남자 얘기로 빠지는 애가 있어...
정말 무슨 주제로 말을 시작해도 죄다 남자얘기로 이어짐..
그 친구가 단톡에 먼저 말을 시작하면 99.999%는 남자 얘기임.
그냥 본인의 남사친이나 뭐 아는 남자 얘기는 말할 것도 없고,
심지어 방금 길거리에서 지나친 남자 얘기를 실시간으로 듣기도 함ㅋㅋㅌㅋㅋㅋ
홍대나 뭐 신촌 가는 날에는 단톡에 남자 썰 푸느라 불나고..
콘서트 갔다 온 후기를 들어도 콘서트 얘기 7%, 콘서트 장에서 본 남자얘기 93%임,,
지가 지입으로 자기 발정났다고 드립칠 정도임ㅋㅋㅋ
오늘은 자기 첫 알바 갔다온 얘기를 하는데 같이 들어온 고딩이 잘생겼다고 하루종일 난리야
아니 그래... 남자 얘기를 할 수도 있다 치자..
근데 내가 너무나 받아주기가 힘든건 우선 이 친구가 남자를 백퍼 외모로 평가한다는 것임.
어떤 남자를 길가다가 봤는데 그 남자가 잘생겼다느니,
클럽에서 누구랑 부비를 했는데 얼굴보고 토쏠렸다느니,
개인적으로 남 외모 평가하거나 외모만 보고 판단하는 거 되게 싫어하는 입장으로 친구가 저럴때마다 참 불편함.
불편한 티를 충분히 내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친구는 그게 뭐가 불편하냐는 식임.
그리고 수위높은 발언도 서슴없이 함.
거기가 커보여서 마음에 든다느디...
정말 길 지나가다가 보이는 남자마다 평가하고 그러기도 함.
웃음으로 넘기기 민망할 정도임.
또... 정말 정말 심각하게 오해를 많이하고 있는 것 같음.
우선, 지 스타일인 남자가 있으면 엄청나게 쳐다봄.
그럼 당연히 앞통수가 따가워서 그 남자도 내 친구를 보겠지?
그럼 혼자서 신나가지고 자기한테 관심있는거 같다곸ㅋㅋㅋㅋ
내가 옆에서 본 결과... 전혀 아님.
누가봐도 자기 쳐다보니까 그냥 본거임
근데 혼자 신나서 그 때부터 또 실시간 중계 시작함.
또 눈마주쳤더!ㅎㅎㅎ
야 쟈도 나한테 관심있나봐!!
우리끼리 서로 많이 까는 편이어서
장난식으로 야 니혼자 오해인듯;;;
아무리 말해줘도
안믿음ㅋ
너무 심해서 정말 얘는 남자얘기할라고 우리 만나나 이런생각이 들 때도 있음.
얘말고 나머지 한명은 이미 질릴대로 질려서 단톡확인도 안하고 그럼.
나는 진짜 장난식으로 아니면 가끔은 진지하게
남자얘기좀 작작해라
말 많이 함.
오죽하면 저 년 누가 거세시키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리 사이이서 거의 유행어임.
근데 이년이 쳐안들어먹음...
사실 얘가 이게 심각한 문제인지도 몰라서 우리한테만 이러는것도 아니고 겁나 안친한애들 앞에서도 이럼.
결과적으로? 엄청 까이고 있음
얘는 그냥 지 질투해서 깐다고 굳게 믿고 있음ㅋ
아 이 긍정적인년...
얘는 자기 인생의 행복이 남자의 외모와 재력에 100퍼 달려있다고 굳게 믿는 애임.
그러니 모든 얘기가 남자로 시작해서 남자로 끝나는 거겠지...후
365일 발정(?)난 친구..
나 포함해서 3명이 되게 친한데
그 중 한 명이 무슨 말을 해도 꼭 남자 얘기로 빠지는 애가 있어...
정말 무슨 주제로 말을 시작해도 죄다 남자얘기로 이어짐..
그 친구가 단톡에 먼저 말을 시작하면 99.999%는 남자 얘기임.
그냥 본인의 남사친이나 뭐 아는 남자 얘기는 말할 것도 없고,
심지어 방금 길거리에서 지나친 남자 얘기를 실시간으로 듣기도 함ㅋㅋㅌㅋㅋㅋ
홍대나 뭐 신촌 가는 날에는 단톡에 남자 썰 푸느라 불나고..
콘서트 갔다 온 후기를 들어도 콘서트 얘기 7%, 콘서트 장에서 본 남자얘기 93%임,,
지가 지입으로 자기 발정났다고 드립칠 정도임ㅋㅋㅋ
오늘은 자기 첫 알바 갔다온 얘기를 하는데 같이 들어온 고딩이 잘생겼다고 하루종일 난리야
아니 그래... 남자 얘기를 할 수도 있다 치자..
근데 내가 너무나 받아주기가 힘든건 우선 이 친구가 남자를 백퍼 외모로 평가한다는 것임.
어떤 남자를 길가다가 봤는데 그 남자가 잘생겼다느니,
클럽에서 누구랑 부비를 했는데 얼굴보고 토쏠렸다느니,
개인적으로 남 외모 평가하거나 외모만 보고 판단하는 거 되게 싫어하는 입장으로 친구가 저럴때마다 참 불편함.
불편한 티를 충분히 내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친구는 그게 뭐가 불편하냐는 식임.
그리고 수위높은 발언도 서슴없이 함.
거기가 커보여서 마음에 든다느디...
정말 길 지나가다가 보이는 남자마다 평가하고 그러기도 함.
웃음으로 넘기기 민망할 정도임.
또... 정말 정말 심각하게 오해를 많이하고 있는 것 같음.
우선, 지 스타일인 남자가 있으면 엄청나게 쳐다봄.
그럼 당연히 앞통수가 따가워서 그 남자도 내 친구를 보겠지?
그럼 혼자서 신나가지고 자기한테 관심있는거 같다곸ㅋㅋㅋㅋ
내가 옆에서 본 결과... 전혀 아님.
누가봐도 자기 쳐다보니까 그냥 본거임
근데 혼자 신나서 그 때부터 또 실시간 중계 시작함.
또 눈마주쳤더!ㅎㅎㅎ
야 쟈도 나한테 관심있나봐!!
우리끼리 서로 많이 까는 편이어서
장난식으로 야 니혼자 오해인듯;;;
아무리 말해줘도
안믿음ㅋ
너무 심해서 정말 얘는 남자얘기할라고 우리 만나나 이런생각이 들 때도 있음.
얘말고 나머지 한명은 이미 질릴대로 질려서 단톡확인도 안하고 그럼.
나는 진짜 장난식으로 아니면 가끔은 진지하게
남자얘기좀 작작해라
말 많이 함.
오죽하면 저 년 누가 거세시키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리 사이이서 거의 유행어임.
근데 이년이 쳐안들어먹음...
사실 얘가 이게 심각한 문제인지도 몰라서 우리한테만 이러는것도 아니고 겁나 안친한애들 앞에서도 이럼.
결과적으로? 엄청 까이고 있음
얘는 그냥 지 질투해서 깐다고 굳게 믿고 있음ㅋ
아 이 긍정적인년...
얘는 자기 인생의 행복이 남자의 외모와 재력에 100퍼 달려있다고 굳게 믿는 애임.
그러니 모든 얘기가 남자로 시작해서 남자로 끝나는 거겠지...후
도대체 어떻게 해야할까...ㅎㅎ
아 진짜 스트레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