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딩새댁의 한그릇요리 : ) - 2탄

수봉밥상2016.08.03
조회180,930
안녕하세요 : ) 지난주에 "직딩새댁의 주말밥상" 이라는 글로 많은 칭찬을 받았던 직딩새댁입니다.
많은 관심 가져주셔서 정말!진짜로! 감사했어요~
댓글중 어떤분께서 다음에 또 올려달라고 하셔서 용기내어 또 올려봐요!

아참! 그리고 매일 이렇게 예쁘게 못차려먹어요....(반찬통다꺼내놓죠...)
시간 여유있을때~~ 가령 남편이 야근한다던지...주말에 일찍눈이 떠질때!
그때 여유부리면서 밥상준비 하는거랍니다 ㅠㅠㅠ


그럼 2탄 올려볼께요~
이번에도 예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남편 아침으로 차려본 간단하게 먹기좋은 tm팸주먹밥이예요.갖지은밥에 후레이크 뿌려 섞은다음 스팸을 올렸어요.김으로 예쁘게 둘렀으면 좋았겠지만 김이 없었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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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피자를 넘넘 좋아해서 자주 시켜먹곤했는데...블로그에서 또띠아피자레시피 보자마자

장봐서 만들어봤어요.(와,,,치즈값이...넘 비싸더라구요....) 

집에 오븐이없어서 후라이팬으로 만든 또띠아 피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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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소스 사다가 푸실리로 만든 크림파스타예요.

남편이 크림소스는 별로안좋아하는데....소세지는 정말 자다가도 벌떡일어나거든요....

소세지넣어서 만들었더니 맛있다며 잘먹더라구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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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날 생각나는 전!!!

전날 삼겹살먹고 남은 깻잎꺼내서 두부.파프리카.참치.양파다져서 버무린후 

깻잎에 부침가루 묻히고 계란물묻혀 부쳐낸 참치깻잎전이예요!

손이 많이가지만 맛은 진짜 쌍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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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만든 김치볶음밥을 좋아하는 남편이있어 일주일에 1번은 꼭 해먹는 김뽂!

뽀득뽀득소리나는 쏘 thㅔ지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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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푸실리에 이어 봉골레푸실리까지~~~

모시조개로 하고싶었는데...바지락으로 대체했어요~

바지락 한봉지 다넣었더니 엄청 짜드라구요 ㅋㅋㅋㅋㅋ

(담엔 바지락 반만 넣어야겠어요~)

그래도 시원하고 맛있었던 봉골레파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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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갓집에서 올라온 서대(박대)로 만든 서대조림이예요.

감자넣고 조리면 밥도둑이 따로 없답니다!

남은 양념으로 밥볶아드셔도 더블따봉!

양념레시피는 그때그때 검색해서 만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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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혼자있을때 먹었던 간장계란밥이예요 : )

햄좀 썰어넣고 파도 넣었어요.

다음엔 파는 빼려구요...생파를 넣었더니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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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때마다 맛이다른 오징어볶음이예요.

레시피를 그때그때 찾아봐서 그런지....할때마다 맛이 틀리더라구요..

매콤한고추넣고...사진 예쁘게찍겠다고 당근에게 칼을댔네여....

휴...이런건 아무나 하는게 아닌가봐여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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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요즘같이 더운날 시원하게 먹고싶은 콩국수예요.

집에있던 서리태(검은콩)를 착즙기에 짜내서 만든 검은콩국수입니다.

처음 만들본건데 "오!!!!!!!! 이맛이야" 했었어요.

생각보다 만들기 어렵지않더라구요.

조만간 한번더 만들어먹어야겠어요.


 



흠..마무리 어떻게해야하죠?ㅋㅋㅋㅋㅋ

이상입니다.



부족하지만 저의 밥상&맛있는사진을 보시고싶으신 분들은 

인스타그램 soobong0121로 놀러오세요!


진짜 이상입니다. 수고하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