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저의 여름휴가로 말많은 미친직장선배 얘기를 할까합니다. 반말 양해부탁드려요. 너무 열이받아서.
이번 휴가는 결혼후 남편과 첫휴가.
해외여행(자세히 쓰면 알아볼까봐)계획하고 비행기. 숙소 예약함. 근데 직장선배가 그날 자기 남편 휴가라 자기가 그날 가야한다고 난리침. 우리회사는 나랑 그 선배랑 같은날 못쉼ㅡㅡ. 결국 내가 휴가 양보하고 난 다른날로 잡음.
남편 역시 휴가가 정해져 있어 이번 휴가는 따로보내게됨. 비행기, 숙소 예약 취소하고 어차피 휴가비로 쓰려한 돈으로 주말 서울에 있는 호텔 예약함. 그래도 첫휴가라 좋은곳에서 보내고 싶었음. 근데 자꾸 그 선배가 휴가 어디가냐고 꼬치꼬치 물음. 그래서 얘기해 줬음.
근데 나보고 웃으면서 완전 된장녀네ㅋㅋㅋ남들한테 얘기하면 미친년소리들어ㅋㅋㅋ이럼ㅋㅋ
니 남편 쥐꼬리만한 월급 받을텐데 그렇게 돈 쓰면 집안 망한다고 악담함ㅋㅋㅋ아니. .내남편 얼마버는지 지가 아나? 그냥 무조건 지 밑으로 깔고봄. 그러면서 평소에도 돈 막쓰는것 같다고 한소리하는거임ㅋ허영심많다고ㅋ솔직히 먹는거엔 돈아끼는 편은 아님. 근데 옷이나 악세사리 잘 안삼ㅋㅋ관심도 없고 옷도 잘 입는편도 아니기때문에ㅋㅋㅋ이번 여름 반바지 하나로 버팀. 평일엔 회사옷 블라우스 3장 치마2장 번갈아가며 입음. 지도 눈이 있음 알꺼면서 어딜봐서 내가 돈을 막쓴다고 하는지 모르겠음ㅋㅋ창피한 얘기지만 지방시라는 브랜드도 얼마전에 암ㅋㅋ이정도로 그런쪽 관심도 없음.
나랑 남편 월급 합치면 한달에 600좀 안됨. 나이에 비해 적지않게 받는다고 생각함. 그래서 입다물고 감사하게 살고있음.. 이번달은 둘다 휴가비 나와서 750 정도받았음. 내 월급으로는 생활비 하고 적지만 양가부모님 앞으로 매달 적금들어논거 나감. 남편월급으로 저축하고 결혼할때 받은 대출금 갚음. 결혼 세달만에 축의금 받은거 합쳐서 대출금 2천갚음. 돈막쓰는거 같다고 그래서 억울해서 얘기하는거임. 어차피 익명이니깐.. . 근데도 우리 신랑은 앞날을 위해서 저축 더 하자고 하는 스타일임. 그래서 나도 돈을 막 함부로 쓸수도 없음. 난 나름대로 절약하며 저축하고 잘 살고 있다고 생각함. 그래도 이번달은 휴가도 있고 보너스 받았으니 그동안 열심히 일한 보상이라 생각하고 호텔 예약한거임. 근데 직장 선배가 내가 그 호텔 예약했다는 이유만으로 사람들 앞에서 날 허영심 많고 돈 헤프게쓰는 여자로 몰아세우니까 엄청 열받고 돌아버리겠음. 그렇다고 다른사람들한테 일일히 나의 가계상황을 얘기하고 해명하고 싶지도 않음.
아니 750에서 80 휴가비로 쓴게 그렇게 된장짓이고 나쁜거임??자기 아니었음 그돈에 더 보태서 남들처럼 해외여행 갈수 있었음. 그랬다면 욕 안먹었을까?
근데 더 웃긴건 지도 연말에 신랑이랑 호텔 예약해서 놀러갈꺼라함ㅋㅋ아 얼척없네진짜.
남이사 얼마를 벌던.. 얼마를 쓰던 자기돈 자기가 쓰겠다는데 돈 보태줄꺼 아니면 이러니 저러니 얘기하지말고 너나 똑바로 살길.
직장선배년때문에 한순간 된장녀됨
이번 휴가는 결혼후 남편과 첫휴가.
해외여행(자세히 쓰면 알아볼까봐)계획하고 비행기. 숙소 예약함. 근데 직장선배가 그날 자기 남편 휴가라 자기가 그날 가야한다고 난리침. 우리회사는 나랑 그 선배랑 같은날 못쉼ㅡㅡ. 결국 내가 휴가 양보하고 난 다른날로 잡음.
남편 역시 휴가가 정해져 있어 이번 휴가는 따로보내게됨. 비행기, 숙소 예약 취소하고 어차피 휴가비로 쓰려한 돈으로 주말 서울에 있는 호텔 예약함. 그래도 첫휴가라 좋은곳에서 보내고 싶었음. 근데 자꾸 그 선배가 휴가 어디가냐고 꼬치꼬치 물음. 그래서 얘기해 줬음.
근데 나보고 웃으면서 완전 된장녀네ㅋㅋㅋ남들한테 얘기하면 미친년소리들어ㅋㅋㅋ이럼ㅋㅋ
니 남편 쥐꼬리만한 월급 받을텐데 그렇게 돈 쓰면 집안 망한다고 악담함ㅋㅋㅋ아니. .내남편 얼마버는지 지가 아나? 그냥 무조건 지 밑으로 깔고봄. 그러면서 평소에도 돈 막쓰는것 같다고 한소리하는거임ㅋ허영심많다고ㅋ솔직히 먹는거엔 돈아끼는 편은 아님. 근데 옷이나 악세사리 잘 안삼ㅋㅋ관심도 없고 옷도 잘 입는편도 아니기때문에ㅋㅋㅋ이번 여름 반바지 하나로 버팀. 평일엔 회사옷 블라우스 3장 치마2장 번갈아가며 입음. 지도 눈이 있음 알꺼면서 어딜봐서 내가 돈을 막쓴다고 하는지 모르겠음ㅋㅋ창피한 얘기지만 지방시라는 브랜드도 얼마전에 암ㅋㅋ이정도로 그런쪽 관심도 없음.
나랑 남편 월급 합치면 한달에 600좀 안됨. 나이에 비해 적지않게 받는다고 생각함. 그래서 입다물고 감사하게 살고있음.. 이번달은 둘다 휴가비 나와서 750 정도받았음. 내 월급으로는 생활비 하고 적지만 양가부모님 앞으로 매달 적금들어논거 나감. 남편월급으로 저축하고 결혼할때 받은 대출금 갚음. 결혼 세달만에 축의금 받은거 합쳐서 대출금 2천갚음. 돈막쓰는거 같다고 그래서 억울해서 얘기하는거임. 어차피 익명이니깐.. . 근데도 우리 신랑은 앞날을 위해서 저축 더 하자고 하는 스타일임. 그래서 나도 돈을 막 함부로 쓸수도 없음. 난 나름대로 절약하며 저축하고 잘 살고 있다고 생각함. 그래도 이번달은 휴가도 있고 보너스 받았으니 그동안 열심히 일한 보상이라 생각하고 호텔 예약한거임. 근데 직장 선배가 내가 그 호텔 예약했다는 이유만으로 사람들 앞에서 날 허영심 많고 돈 헤프게쓰는 여자로 몰아세우니까 엄청 열받고 돌아버리겠음. 그렇다고 다른사람들한테 일일히 나의 가계상황을 얘기하고 해명하고 싶지도 않음.
아니 750에서 80 휴가비로 쓴게 그렇게 된장짓이고 나쁜거임??자기 아니었음 그돈에 더 보태서 남들처럼 해외여행 갈수 있었음. 그랬다면 욕 안먹었을까?
근데 더 웃긴건 지도 연말에 신랑이랑 호텔 예약해서 놀러갈꺼라함ㅋㅋ아 얼척없네진짜.
남이사 얼마를 벌던.. 얼마를 쓰던 자기돈 자기가 쓰겠다는데 돈 보태줄꺼 아니면 이러니 저러니 얘기하지말고 너나 똑바로 살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