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가게는 홀직원 3명 배달원 5명 주방 5명 정도의 인원이구 하루 평균 순이익은 400~500만원정도되는곳임니다,,
그만둔다는 친구는 2년전부터 같이 일해오며 배달으롸던 친구인데요
일하는것도 성실하고 열심히해서 2년동안 같이일을해왔는데 돌연 오늘 갑자기 일을그만둔답니다,
그리고 그만둔다며 갑자기 주휴수당,초과근무수당을달랍니다,,
이유를 물어보니 일하는 강도와 임금이 맞지않는것같다고 하며 그만둔답니다--,,,
이친구가 원래 월 220만원을받고일을했습니다,,
하지만 일도잘하고 하니 이번에 10만원이나 올려서 230만원을줬거든요
21살에 220만원도많은건데 일하고돈모으는게 기특해서 10만원이나 올려줬더니 이렇게 뒷통수를치네요
원래 하루 일정은 오전9시출근 오후 9시퇴근이거든요
하지만 아침에 할일이많아서 다들 못해도 20분은 일찍나옵니다.
대부분 8시30분에나와서 준비를하고 배달원은 8시40분부터 전날에 나간그릇들을 회수하러가구요 주방은 주방대로 식자재정리를하고 설겆이도하고 합니다 홀은 홀청소를하구요
그리고 10시쯤에 아침밥을 다같이먹구 배달을시작하고 홀도 시작해서 오후 4시쯤에 늦은점심을먹구 다시 배달을시작하구요 오후 9시가되면 배달은끝나구 오토바이 정리하고 주방정리허고 하면 한 9시30분됩니다.
다들 같이힘들게일하고 다같이 정리 하는데 그 30분도 추가수당을달라네요
이게말이됩니까 법적 최저임금보다많이주고 1년마다 퇴직금으로 100만원씩주고하는데 주휴수당에 초과근무수당이라뇨.. 또 21살이 돈이 뭐그리 필요한지 돈돈돈 거리고 배달도빠르고 성실히 일하던친구지만 너무한거같아서 말해봤습니다
너 지금 21살에 230번다하면 적은거같냐 남들보다 더벌고있는거 아니냐니까
얼굴이씨뻘개져선 최저임금으로 한달 3번쉬고 27일동안 12시간씩 일하면 적은게아니라고 누가 오토바이타며 목숨반걸고 일하는데 이런 페이에 일을하냐고합디다
그래서 저는 다른아저씨들은 220받아도 아무말도없는데 엄마없이자라서 아버지아프시고 돈열심히 모으는거같아서 10만원이나 월급을올려줬는데도 부족하냐니까
부족하답니다 차라리 편의점알바랑 파트타임배달을 두개뛰는게 더나을거라면서요
사실 이친구가 어릴때 부모님이 이혼하시구 아버지랑 둘이사는데 아버지가 간경화로 수술준비중이라고해서 돈도 열심히모으길래 월급을올려준거거든요
그런데 다른사람들도 그말을듣더니 다들 일하기싫어하는거같구요
한달에 3번쉬게해주는것도 솔직히 많이쉬는거라고 생각하구...가끔가다 바쁘면 쉬는날에 일할수도있는거아닙니까... 어린친구가 돈독이올라서 그런지 진짜 해도해도 너무하네요 아무리그래도 2년가량 일하던 친구인데
주휴수당,초과근무수당에 별걸다달라고하네요 어쩌면좋을가요??
21살에 220만원도 많이받는건데,,230만원으로올려줘도,,그만둔다고하는데 어쩜조을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