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와물건 쌓아놓는 옆집때문에 못살겠습니다

더러워2016.08.03
조회26,522

댓글감사합니다. 아파트가 임대 아파트라 따로 집주인은 없어서 집주인에겐 말은 못했고, 관리사무소에 얘기했습니다. 거기서도 직접얘기하지 그러냐, 다들 그렇게 내놓고 산다 이런 헛소리만 하더니 전달해준다고 하긴 하더군요. 결국 조금 치웠습니다 상자들만.. 항아리 정말 깨부시고싶어요ㅠ애들 신발에 양파랑 감자는 왜 복도에 내놓는지.. 정말.. 그 집 거실에 보면 난장판입니다.. 거실에 돗자리 깔고 거기 앉아서 생활해요 ㅋㅋㅋ 서랍장들과 온갖 잡동사니가 거실에 쌓여있어요.. 방은 깨끗한거같아요 잠은 자야하니까.. 창문으로 보면 방은 깨끗하더라구요 ㅋㅋ 진짜 미칠거같습니다 애들도 꼬질꼬질하고.. 일이년은 더 살아야되는데 ㅠㅠㅠ 이사온지 일년밖에 안됐는데 참.. 겨울에도 그래서 관리사무소에 엄청 찾아가서 뭐라했더니 겨우 치우는가 싶더니 다시 원상복귀입니다... 너무 비상식적이라 답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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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도식 주공아파트에 거주한지 10년이 넘은 30대 여자입니다.. 작년에 저희 옆집에 젊은 부부와 네아이가 이사왔어요.. 남편은 시각장애인인거 같은데 그때부터.. 시작되었습니다..
복도에 물건을 너무 쌓아둡니다. 매번 아침 저녁마다 창문 다 열어놓고 찬송가 부르고 떠드는거 참을 수 있어요
근데 너무 지저분 합니다. 복도에 온갖 썩은 냄새가 진동을 합니다. 겨울에 관리소에 몇번씩 찾아가서 소방법위반으로 신고할거라고 얘기해서 치운적 있는데 다시 시작입니다 여름이라 썩은내가 진동을 합니다.. 저희아파트 바퀴벌레 없었는데 어제 갑자기 저희집에 바퀴벌레 나와서 너무 화가나서 씁니다 소방법 위반으로 신고하고싶은데 어떻게 신고하는 아시면 좀 알려주세여 부탁드립니다ㅜㅜㅜㅜ 더러워서 못살겠어요
사진첨부 합니다. 찍은날짜 다 다른날짜에요.. 점점 심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