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다보니 앞뒤도 안맞고 주절주절.. 말이 길어졌어요 간결한 글이 아니라 보기싫으신 분들도 계실테니 미리 말씀드려요 얼마전 남자친구에게 그만하자고 했어요 부딪히는 부분이 많아 자주 다퉜었는데 작은 문제로 시작해서 점점 더 일이 커지는 그런.. 싸우고 나서 얘기를 할 때 저는 서로 나는 이런부분에서 기분이 상했다 이건 내가 고치겠다 이런 해결방안을 찾고싶어하는 반면 남자친구는 문제를 덮어버리는 스타일이에요 저녁메뉴를 고를다 서로 말투가 날카로워져서 싸우게되면 밥먹지말자 이런기분에 무슨 밥을 먹어 남자친구 장난에 제가 기분이 상해서 싸움이 시작되고 남자친구 성의없는 대답에 점점 더 화가나면 앞으로 장난 안칠게 아예 모든 장난을 안친다고 원인을 없애면 되지않냐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어요 서로 이렇게 싸운 뒤에 해결하는 방식이 달라서 매번 싸울때마다 일이 커져요 그렇게 싸우고나면 제가 보통 먼저 전화를 했어요 화해하려고 그럼 전화를 일부러 안받아요 겨우겨우 연락이 되면 이건 아닌거같다 생각좀 해봐야겠다 이러면서 헤어짐을 준비하는 사람처럼 굴었어요 싸울때도 늘 저를 다시는 안볼사람처럼 그래서 제가 힘들어했었거든요 약간 다혈질인것 같기도 하고.. 그래도 평소에 남자친구가 저를 좋아한다는 느낌 확신이 있었고 저도 좋아서 싸우고 잘 풀면 다시 평소대로 금방 돌아왔어요 그런데 지난주에 서로 틱틱대다가 싸우게됐는데 아 이럴거면 집에가자 뭐하러만나 이러더라구요 그날 저녁에 영화보려고 예매해뒀었는데.. 늘 그랬듯이 다시는 나를 안볼사람처럼 엄청 화나고 내가 미운듯한 그런눈빛으로 만난지 30분만에 집에 가자고 하는 그사람.. 그말 듣고 저도 화나서 바로 집에 와버렸어요 집에 오면서 미안하다고 문자를 남겼지만 답장은 없었고 그날 저녁에 전화를 했지만 또 안받더라구요 근데... 이번에는 제가 마음이 그냥 놓아지는거에요 평소에 남자친구가 전화를 안받으면 마음이 막 조마조마해서 두세번 전화를 더했었는데 이번에는 아 역시 또 안받는구나 이런생각이 들었어요 2일동안 연락이 없던 남자친구는 3일째 아침이 돼서야 연락이 왔는데 그날 제 기분이... 내가 평소처럼 안달이 나서 연락을 하려고 하지 않으면 사소한일로 싸운게 이렇게 오래갈 일이구나.. 그래서 그날 연락을 피하다 퇴근즈음에 통화를했어요 왜그렇게 연락을 안받냐고 내가 오늘 하루종일 일 하나도 못하고 니걱정만 했다는 남자친구의 말에 나는 오빠가 연락 안받을때마다 그기분이었다고 오빠는 오늘 하루지만 나는 매번 싸울때마다 그렇게 힘들었다고 싸울때마다 이렇게 되는거 너무 힘들어서 못하겠으니 그만하자고 했어요 제가 이렇게까지 연락을 안한적이 없으니 순간 덜컥한것 같더라구요 당일 새벽까지 통화하면서 미안하다고 마지막기회를 달라는 남자친구 말에 미안하다고 나는 안되겠다는 말만 반복했어요 다음날 만나서 오빠가 진짜 잘하겠다고 미안하다고 한번만 더 믿어달라고 나는 너없으면 안된다고 막 우는데 진짜 마음이 찢어지는것 같았어요 저도 막 울고.. 그러다 그래도 안될것같다고 헤어졌어요 아직까지 이사람이 많이 좋아요 그냥 아무생각없이 꼭 안고있고싶어요 근데..화내면서 차갑게 날 바라보던 눈빛이 자꾸 생각나요 다시 싸우면 분명 또 그럴거같아요 마음이 너무 복잡해요5
제가 그만하자고 했는데...참 힘드네요
말이 길어졌어요
간결한 글이 아니라 보기싫으신 분들도 계실테니
미리 말씀드려요
얼마전 남자친구에게 그만하자고 했어요
부딪히는 부분이 많아 자주 다퉜었는데
작은 문제로 시작해서 점점 더 일이 커지는 그런..
싸우고 나서 얘기를 할 때
저는 서로 나는 이런부분에서 기분이 상했다
이건 내가 고치겠다
이런 해결방안을 찾고싶어하는 반면
남자친구는 문제를 덮어버리는 스타일이에요
저녁메뉴를 고를다 서로 말투가 날카로워져서
싸우게되면
밥먹지말자 이런기분에 무슨 밥을 먹어
남자친구 장난에 제가 기분이 상해서
싸움이 시작되고
남자친구 성의없는 대답에
점점 더 화가나면
앞으로 장난 안칠게 아예 모든 장난을 안친다고
원인을 없애면 되지않냐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어요
서로 이렇게 싸운 뒤에 해결하는 방식이 달라서
매번 싸울때마다 일이 커져요
그렇게 싸우고나면 제가 보통 먼저 전화를 했어요
화해하려고
그럼 전화를 일부러 안받아요
겨우겨우 연락이 되면 이건 아닌거같다
생각좀 해봐야겠다 이러면서
헤어짐을 준비하는 사람처럼 굴었어요
싸울때도 늘 저를 다시는 안볼사람처럼 그래서
제가 힘들어했었거든요 약간 다혈질인것 같기도 하고..
그래도 평소에 남자친구가 저를 좋아한다는 느낌
확신이 있었고 저도 좋아서 싸우고 잘 풀면
다시 평소대로 금방 돌아왔어요
그런데 지난주에 서로 틱틱대다가 싸우게됐는데
아 이럴거면 집에가자 뭐하러만나 이러더라구요
그날 저녁에 영화보려고 예매해뒀었는데..
늘 그랬듯이 다시는 나를 안볼사람처럼
엄청 화나고 내가 미운듯한 그런눈빛으로
만난지 30분만에 집에 가자고 하는 그사람..
그말 듣고 저도 화나서 바로 집에 와버렸어요
집에 오면서 미안하다고 문자를 남겼지만
답장은 없었고 그날 저녁에 전화를 했지만
또 안받더라구요
근데... 이번에는 제가 마음이 그냥 놓아지는거에요
평소에 남자친구가 전화를 안받으면
마음이 막 조마조마해서 두세번 전화를 더했었는데
이번에는 아 역시 또 안받는구나 이런생각이 들었어요
2일동안 연락이 없던 남자친구는
3일째 아침이 돼서야 연락이 왔는데
그날 제 기분이... 내가 평소처럼 안달이 나서
연락을 하려고 하지 않으면 사소한일로 싸운게
이렇게 오래갈 일이구나..
그래서 그날 연락을 피하다
퇴근즈음에 통화를했어요
왜그렇게 연락을 안받냐고
내가 오늘 하루종일 일 하나도 못하고
니걱정만 했다는 남자친구의 말에
나는 오빠가 연락 안받을때마다 그기분이었다고
오빠는 오늘 하루지만 나는 매번 싸울때마다
그렇게 힘들었다고
싸울때마다 이렇게 되는거 너무 힘들어서 못하겠으니 그만하자고 했어요
제가 이렇게까지 연락을 안한적이 없으니 순간 덜컥한것 같더라구요
당일 새벽까지 통화하면서 미안하다고
마지막기회를 달라는 남자친구 말에
미안하다고 나는 안되겠다는 말만 반복했어요
다음날 만나서 오빠가 진짜 잘하겠다고
미안하다고 한번만 더 믿어달라고
나는 너없으면 안된다고 막 우는데
진짜 마음이 찢어지는것 같았어요
저도 막 울고..
그러다 그래도 안될것같다고 헤어졌어요
아직까지 이사람이 많이 좋아요
그냥 아무생각없이 꼭 안고있고싶어요
근데..화내면서 차갑게 날 바라보던 눈빛이
자꾸 생각나요
다시 싸우면 분명 또 그럴거같아요
마음이 너무 복잡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