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언니가 제사지내지말라고 해요..

ㅠㅠ2016.08.03
조회13,675

방탈죄송합니다
근데 저희새언니에 관련된 일이라서 여기올려요ㅠㅠ
같은 상황있으셨던분들 조언부탁드려요.


둘째오빠랑 둘째새언니 결혼 2년차이고 제사 문제로 여러번 새언니가 저희집에와서 분란만들고 갔어요.

저희부모님은 제사지내는거 첫째새언니나 둘째새언니한테 강요안하세요.
제사도 저희한테 안 물려주시고 부모님대에서까지만 하신다고하셨고요.

첫째새언니는 맞벌이라서 시간 되는 제사들은 그래도 와서 챙겼어요.
바쁠때에는 저희부모님도 당연히 오지마라하셨고 언니도 정말 시간이 안될때에는 첫째오빠만 참석했었구요.
저희부모님이 안와도 된다 하셨는데도 언니가 시간되는 제사들은 다 와서 도와주셨어요.

둘째새언니한테도 저희부모님이 분명히 제사안챙겨도 되니 괜히 스트레스받지말아라 하셨고요.
오빠들 일하느라 바쁘니까 저희부모님은 안와도 된다하세요. 당연히 새언니들보고도 오지마라 하셨고요.
오히려 저희엄마는 저보고도 귀찮다고 음식하는거 안도와줘도 된다하세요. 거창하게 음식 준비하는것도 아니고 그냥 엄마가 해야될것만 간단하게 혼자 빨리 끝내버리세요.
근데 둘째새언니는 매번 제사때마다 저희집 와서는 투덜거리고 불평만 늘어놓고 가요.
그래도 며느리인데 제사참석을 안하면 어쩌냐며 그냥 제사 지금 없애버리면 안되겠냐고 올때마다 그래요.
첫째새언니랑은 다르게 둘째새언니는 맞벌이가 아니니까 아침부터와서 음식하는걸 도와야할것같은 압박감이 있다네요.


그리고 이 불만들은 항상 꼭 선을 넘어서 나머지 식구들 기분 안좋게만들고 식구들앞에서 둘째오빠랑 싸우기도 여러번이였어요.

저희부모님 괜찮다고 오지말라하시는데도 끝까지 바락바락 우겨서 와서는 왜 제사를 지내냐며 이해가 안간다는 말들만 해요.

첫째새언니랑 사이도 별로안좋은게 몇달전 둘째새언니가 첫째새언니한테 전화해서는 가지말거면 같이 가지말자고 했대요.
그리고 첫째새언니가 둘째새언니 이미지 깎아먹는다고 해서 둘이 말다툼을 좀 심하게 했대요.


그렇다고 해서 둘째새언니나 첫째새언니가 저희집에 오후부터와서 음식하는것도 아니에요.
저희엄마가 그건 절대 안시키시고 올거면 저녁에 와서 제사만 같이 지내자에요.
설겆이도 오빠들이나 저 시키지 새언니들 절대 시키지 않으시구요.
둘째새언니 말은 음식해야할것같은 압박감이 있다하지만 한번도 일찍온적은 없어요.
이걸로 저도 저희엄마도 뭐라한적 한번도 없고요.


저번주에 제사였는데 저희부모님이 일부로 말을 안하셨어요.
둘째오빠보고도 안와도 된다하셨는데 그 다음날 저희집 찾아와서는 이제는 본인을 소외시킨다며 한바탕하고갔네요.
둘째오빠가 그다음날에 얘기를 했더라고요. 언니는 그 얘기듣자마자 저희집 와서는 섭섭하다고 저희부모님한테 뭐라했고요.
자꾸 가족들간에 이런식으로 얼굴 붉히지말고 그냥 제사없애자고 하는거 아빠가 결국 화내셔서 언니 집 돌아갔었어요.

집에가서도 오빠한테 울고불고 차별받고 못살겠다며 시집살이너무힘들다 했다는데 대체 둘째새언니를 어떻게 대해야할지를 모르겠어요.

배려해주고있고 또 스트레스 안주려고 하고있다 생각했었는데 시집살이라며 오빠앞에서 울고 난리를 쳤다는 말들으니까 어이가없으면서도 답답하네요.

댓글 11

어이쿠오래 전

Best이래도 ㅈㄹ 저래도 ㅈㄹ 대체 뭐 어쩌라는 말이야?? 아예 오지 말라고 하고 그래도 꾸역꾸역 오면 문 절대 열어주지 마세요. 아니면 그렇게 안 와도 된다 오지 말라했눈데도 왜 와서 깽판 놓느냐고 사돈댁에 좀 따져봐야겠네요. 오기는 싫은데 나만 안가자니 욕 먹는것같고. 진짜 ㅈㄹ이네. 아예 상큼하게 욕을 쳐먹고 말던가. ㅁㅊㄴ이 그 정도 깡도 없이 남의 집안 제사에 깽판이야.

또또오래 전

Best미친녀언이 오지 말라니까 굳이 와서는 깽판을 치냐. 그 집 친정부모는 뭐래요? 지 딸이 곧 머리에 꽃 꽂을거 같은데 아무것도 안하고 걍 냅두신답닙까?

아웃겨오래 전

님 오빠가 개병신 입니다 그런걸 델꼬 사니까 제일 잘못하고 있는거네요 미친년이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인성 뻔히 보이는데 오빠는 지 선에서 해결 못한다는가요? 역시 병신짖거리는 혼자다하는 개병신 둘째오빠네요

추억돋네오래 전

제사지내러 가기싫은데, 대놓고 빠지몈 나중에 유산못 받을까봐 그러는것같은것은...내가 못돼먹어서일까?

12오래 전

나같으면 와서 도울거 아니면 이래라 저래라 하지말고 다음부터 오지마세요. 한마디만 더 선 넘으면 가만있지않을거에요. 이말이 그렇ㄱ 힘드냐ㅠㅠ 진짜 휴 답답해

ㅇㅇ오래 전

안해주고도 욕먹을거 시집살이 제대로 시켜요, 하 호강이 뻗쳐 요강깨지는 소리 하고 있네 ㅋㅋㅋ 와 저런 시어머니가 또 어디있어 ㅋㅋㅋㅋ 시누짓좀 해봐야 넌씨눈 하고 조카 지랄해여 오빠? 가 젤 병신새끼 아닌가? 저것도 오빠라고 두고있어요?

쏘왓오래 전

멘탈에 문제 있는 ㄴ들이 시집가면 저렇게 되는 구나. 제 버릇 남주나....쯧쯧

오래 전

오지말라는데 왜 와서 분란일으키냐고 쓴이님도 뭐라하세요. 언니오기전에 평화로웠던 집안이 이게 뭐냐고 오지 말라는데 와서는 왜 콩가루집안 만드냐고 심하게 대해버리세요

ㅇㅇ오래 전

집안에 ㅁㅊㄴ이 들어왔는데요 제사가 참 많긴 하네요 ㅎㅎ 그거야 어머님 혼자 준비 다하시고 어머니 대까지만 한다시니 거기에 설거지도 안시킨다니 많던 적던 지가 상관할 부분도 토달 부분도 아닌데 왜 ㅈㄹ이래요?? 바쁘면 안와도 된다는데 가서 하는 일도 없고 분란만 일으키고 싸움나게 하는 ㄴ이 왜 못가서 안달이야 오지말라는데도 ㅈㄹ인 ㄴ을 님 둘째 오빠는 어디서 주워 왔데요?? ㄸㄹㅇ도 보통 ㄸㄹㅇ가 넘는데 어쩐데요..ㅉㅉ

오래 전

뭐하는 인간이야 대체.... 어디서 그런 여자를 물어와선 ㅉㅉ

또또오래 전

미친녀언이 오지 말라니까 굳이 와서는 깽판을 치냐. 그 집 친정부모는 뭐래요? 지 딸이 곧 머리에 꽃 꽂을거 같은데 아무것도 안하고 걍 냅두신답닙까?

어이쿠오래 전

이래도 ㅈㄹ 저래도 ㅈㄹ 대체 뭐 어쩌라는 말이야?? 아예 오지 말라고 하고 그래도 꾸역꾸역 오면 문 절대 열어주지 마세요. 아니면 그렇게 안 와도 된다 오지 말라했눈데도 왜 와서 깽판 놓느냐고 사돈댁에 좀 따져봐야겠네요. 오기는 싫은데 나만 안가자니 욕 먹는것같고. 진짜 ㅈㄹ이네. 아예 상큼하게 욕을 쳐먹고 말던가. ㅁㅊㄴ이 그 정도 깡도 없이 남의 집안 제사에 깽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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