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결시친에 글을 쓰게 되어 너무나 죄송합니다.하지만 많은 분들이 보시고 보다 다양한 의견과 아이디어를 받고 싶었습니다.부디 너그러이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글을 열심히 썼는데 날라갔네요.간단하게 말하자면 저는 업무상으로 택배를 받는 일이 자주 있는 직장인입니다.직장이 시골에 있어서인지 택배기사님들이 수화물 칸 제일 속에 택배를 두시고가장 늦게 택배를 갖다주시느라 제가 퇴근 한 후에 오셔서는연락도 없이 사무실 밖 계단 앞에 택배를 두고 가거나, 사람이 있어서 문이 열려 있는 경우에도1층 계단에 택배를 마음대로 두거나(사무실은 2층이고, 택배 수령 주소도 2층으로 되어있습니다.),짐이 많은 경우에는 1층과 2층 계단 사이의 공간에 물건을 내리고 가시기도했습니다. 택배가 워낙 많기도 하고, 무겁기도 하니 날도 더운 여름이라 그냥 힘드셔서 그러겠거니 하고 넘긴게이렇게 호구 잡히는 일일줄 몰랐네요. 이 부분은 저도 반성?하고 있고, 앞으로는 꼭 2층에 두라고 할 것이며, 사전 연락 없이 택배만 두고 가는 경우에는 이번처럼 꼭 본사에 연락을 취할 생각입니다. 오늘은 제가 있는 지역에는 비가 자주 와서생각이 있는 사람이라면 도저히 야외에 물건을 둘 수 없는 상태였습니다.또한 내일도 비가 온다는 일기예보를 확인했고요. 그런데 오후7시가 넘어서 택배 기사에게 일방적으로 택배를 밖에 두고 간다는 문자와 택배비를 입금 하라는 문자를 받았고,그걸 시작으로 택배 기사와 문자를 하다가 도저히 말이 통하지 않는 사람이어서고객 센터에 신고도 하고, 더 큰 불이익을 주고싶은 마음에 이렇게 판에도 글을 남기게 됐습니다. (제가 택배기사의 전화를 받지 않은 것은 너무나 화가 나서 말을 막 하게 될 것 같았으며,사무실 근처에서 업무를 보고 있던 직원에게 비가 올 것 같으니 택배를 실내에만 잠깐 들여줄 수 있는지 연락을 취하는 사이에 전화가 오기도 했습니다.) 친절하신 택배기사님들도 많으시고 더운 날에 고생하시는 것 또한 너무나 잘 알고있습니다.하지만 이런식으로 생각하고, 말하는 택배 기사에게 제가 왜 이런 무시를 당해야 하는지,그리고 그에 대한 처벌이 고작? 벌금 뿐일 거라는 것이 저는 화가 납니다.그리고 저의 거래처가 이용하는 택배 회사가 이곳이어서, 저는 저 택배 기사가 바뀌지 않으면계속 저 택배 기사와 마주쳐야 할듯 합니다.고객이 직원을 피해서 거래처를 바꿔야 하는지 묻고 싶습니다.100% 직원의 잘못인 이 상황에서는 저는 직원이 없어져야 맞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저도 감정이 격해져서 말을 예쁘게 하지 못한 것은 잘했다고는 할 수 없으나,욕이 머리 끝까지 차오른 순간에도 제 나름의 선은 지켰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의 의견이나 생각들 기다리겠습니다.감사합니다. 141,760
택배 기사에게 불이익을 주고싶습니다.
안녕하세요.
결시친에 글을 쓰게 되어 너무나 죄송합니다.
하지만 많은 분들이 보시고 보다 다양한 의견과 아이디어를 받고 싶었습니다.
부디 너그러이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글을 열심히 썼는데 날라갔네요.
간단하게 말하자면 저는 업무상으로 택배를 받는 일이 자주 있는 직장인입니다.
직장이 시골에 있어서인지 택배기사님들이 수화물 칸 제일 속에 택배를 두시고
가장 늦게 택배를 갖다주시느라 제가 퇴근 한 후에 오셔서는
연락도 없이 사무실 밖 계단 앞에 택배를 두고 가거나, 사람이 있어서 문이 열려 있는 경우에도
1층 계단에 택배를 마음대로 두거나(사무실은 2층이고, 택배 수령 주소도 2층으로 되어있습니다.),
짐이 많은 경우에는 1층과 2층 계단 사이의 공간에 물건을 내리고 가시기도했습니다.
택배가 워낙 많기도 하고, 무겁기도 하니 날도 더운 여름이라 그냥 힘드셔서 그러겠거니 하고 넘긴게
이렇게 호구 잡히는 일일줄 몰랐네요. 이 부분은 저도 반성?하고 있고, 앞으로는 꼭 2층에 두라고 할 것이며, 사전 연락 없이 택배만 두고 가는 경우에는 이번처럼 꼭 본사에 연락을 취할 생각입니다.
오늘은 제가 있는 지역에는 비가 자주 와서
생각이 있는 사람이라면 도저히 야외에 물건을 둘 수 없는 상태였습니다.
또한 내일도 비가 온다는 일기예보를 확인했고요.
그런데 오후7시가 넘어서 택배 기사에게 일방적으로 택배를 밖에 두고 간다는 문자와
택배비를 입금 하라는 문자를 받았고,
그걸 시작으로 택배 기사와 문자를 하다가 도저히 말이 통하지 않는 사람이어서
고객 센터에 신고도 하고, 더 큰 불이익을 주고싶은 마음에 이렇게 판에도 글을 남기게 됐습니다.
(제가 택배기사의 전화를 받지 않은 것은 너무나 화가 나서 말을 막 하게 될 것 같았으며,
사무실 근처에서 업무를 보고 있던 직원에게 비가 올 것 같으니 택배를 실내에만 잠깐 들여줄 수 있는지 연락을 취하는 사이에 전화가 오기도 했습니다.)
친절하신 택배기사님들도 많으시고 더운 날에 고생하시는 것 또한 너무나 잘 알고있습니다.
하지만 이런식으로 생각하고, 말하는 택배 기사에게 제가 왜 이런 무시를 당해야 하는지,
그리고 그에 대한 처벌이 고작? 벌금 뿐일 거라는 것이 저는 화가 납니다.
그리고 저의 거래처가 이용하는 택배 회사가 이곳이어서, 저는 저 택배 기사가 바뀌지 않으면
계속 저 택배 기사와 마주쳐야 할듯 합니다.
고객이 직원을 피해서 거래처를 바꿔야 하는지 묻고 싶습니다.
100% 직원의 잘못인 이 상황에서는 저는 직원이 없어져야 맞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저도 감정이 격해져서 말을 예쁘게 하지 못한 것은 잘했다고는 할 수 없으나,
욕이 머리 끝까지 차오른 순간에도 제 나름의 선은 지켰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의 의견이나 생각들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